본문 바로가기
스토킹/지독한 하루하루

내가 의심하는곳중 가장 지독하게 의심하고 있는곳을 적어보자면

by 진실저널 2018. 7. 22.

내가 의심하는곳중 가장 지독하게 의심하고 있는곳을 적어보자면


1. 군, 정보과와 연관된 사람들(전직이었거나 / 현직 정보과 군,검,경,국정원)

2. 방송국(피해자에 대한 심리공격은 이루말할수도 없었고, 아무리 제보해도 모른척한다)

3. sk, kt 통신(공격엔 주파수가 필요할테니 어찌되었든 의심스럽다)

4. 불법 도박사이트(내 주변에는 불법도박에 빠졌던 사람들이 꼭 보인다)

5. 전파관리소(나는 이미 몸에 수신을 받을수 있는 상태이기때문에 그 어느쪽에서라도 주파수 공격을 받을수 있을것이다, 게다가

                    지역전파관리소역시 민간사찰과 연관되어있을 가능성이 높다.)

6.  서울대학교(뇌공학, 뇌인지, 뇌관련분야의 의료범죄라면 반드시 연관이 있을것이다. )

7. 삼성.(미국에서 컴퓨터와 뇌를 연결해서 신체조절하는 특허를 받았다. 한 국가의 조직력을 이용할수있는 막강한 파워를 가진곳중 하나)

8. 대한민국 정부(문재인 정부는 전 정부에서 벌인 이 문제를 그대로 끌고가려고 하고있는건가? 그것에 동의한것일까? )


대한민국은 악질범죄를 이대로 놓아두고 묻어갈셈인가?

지금도 돌이킬수 없으리만치 완전한 병폐가 되었는데, 더 이상 얼마나 묵혀둘 생각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