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 유튜브는 괴담이야기!!
https://www.youtube.com/clip/Ugkx7XaAmjpViu_obZiX7ew2r4KGa9SDOokv
https://youtube.com/clip/Ugkxwg8PFa05LZyLE_s3b05_Xy--K6A8Oe_U?si=BF6N3O0TUI6jNt0J
악마의 기획과 꿈 , 마컨시위
마치 제수이트 관련된 음모론이 떠오르는 그런 차림으로 느껴지는 이들의 복장. 아무 의미도없이 어쩌다 우연히 이런 차림으로 이런짓을 했는지, 아니면 의미가 있었던것인지 모르겠다. 스탠
brain-hacking-victim.tistory.com
https://youtu.be/aiUa_uz23lw : 원래의 영상은 비공개처리됨.
https://youtube.com/clip/UgkxQaqCE6J-8wYrGtK5UMJXSStDB5GlyUwD?si=0-3_L5NiEwavK5s7
가상 시나리오
은희 : 피해자친구이름
민지 : 피해자 직장동료이름
은희: 난 있잖아 이런게 궁금해.
민지 : 뭐가?
아니.. 그 긴시간동안, 몇일도 아니고, 몇개월도 아니고 딸랑 몇년도 아니고,
그렇게나 많이 따라다녔으면서...
음... 맞긴해
그럼 돈버는것도, 자기개발하는것도 , 뭐든
제대로 되는게 아무것도 없었을거 아냐? 안그래? 당사자는 전혀 그걸 모른거잖아??
그렇겠지..
게다가 생계에 상당히 지장을 주었나보더라구..
그러면 얼마나 힘들었겠어.. 솔직한말로
변호사정도는 될수 있었던 사람이 땅에 처박힌거고, 원하면 뭐든 할수 있었던 사람이 미천하게 뽑아먹히면서 살아야했었을거아냐..
악마지.. 아니 악마들?
그런데도 , 그 과정을 다 지켜보고 그랬는데도,
그런 덤터기 씌우는것이 가능했고,
매 프로그램마다 , 머리 읽어서
먼지하나 티끌하나까지 싹싹 , 개가 개밥그릇
핧는것도 아니고,
미친것들이지..
아니 그걸 다 알면서 했다는거잖아?? 그러니까.
싹 시치미떼고 모르는척 하면서! 단지 탐이나서??
지들도 알았겠지. 모든게 기획된거였다는걸.
그런데도,
지들 처먹고살고 돈벌고 살면 그만이라고 생각했나부지.
사람 돈줄이 끊기고, 경제적으로 고립이 되는데도 인간성 그대로 간직하고 이쁘게 잘 살 자신이 있나부지.
지들은 돈을 그렇게 밝히면서???
생계에 타격을 주니 독신으로 살때는 잘 못느꼈었겠지. 어느정도 못벌어도 혼자몸만 감당하면 됐었을테고, 또 나이도 어렸을테고,
하지만, 적극적으로 목표를 두고 돈을 벌어야할때는 문제가 좀 다르지. 빨리 미래에 대한 계획은 세워야하는데 , 매번 가는 직장마다 빠장이 나니까 .. 얼마나 힘들었겠어..
꿈도 많은 사람인데..
솔직히 지들 알지 않았냐??
이 모든게 짜여진거였다는걸?? 그런데도
그런 흉을 보는게 가능했다구??
지들은 돈없이도 품위유지 잘 할 자신있나부지.
지 후배들이 지들이 돈이 없어도 잘 대우해주고, 어디가서 지갑 잘 열지 못해도 사람대접 잘 받을 자신이 있나부지.
자본주의 사회에서 생계에 지장을 주는건 사형이나 마찬가지인데 지들은 그걸 사형이라고 생각한게 아니라 ,
그런 외부적인 조건은 생각하지 않고 오로지 낭만적으로 천사처럼 깨끗하게 잘 살아야한다???
생계를 끊어가며 그걸 강요했다는게 좀 웃긴거지. 무슨 신도 아니구.. 돈은 어디 땅을 파내서 나오나.. 씁쓸한거지..
그러면서 사람을 계속 그런 처지로 몰아넣고서
조금만 신경이 예민해지거나 그러면
바로 나쁜인간으로 몰아세웠다는거잖아???
그러게..
꼴에 인성 좋은건 좋아가지구.
세상에..
생각을 해봐. 사람이 점점 처지가 내려가는데
지들같으면 애 놔두고 도망갔을걸??
사람들하고 시비붙고,
기분 상하면 술마시고,
폐인되고도 남았지..
그걸 알면 그걸 하겠어??
더러운 족속들이네
완전 완전 개 그지같은 것들이지.
인성 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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