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제수이트 관련된 음모론이 떠오르는 그런 차림으로 느껴지는 이들의 복장.
아무 의미도없이 어쩌다 우연히 이런 차림으로 이런짓을 했는지, 아니면 의미가 있었던것인지 모르겠다.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아이즈 와이드셧의 한장면에서 사탄을 숭배하는 무리들이 한 복장과
비슷해 보이는건 기분탓인가?
=== 마인드컨트롤 ti카페 회원들이 광화문 광장앞에서 2012년 08월 01일 시위한 모습 ===
마인드컨트롤 악마복장을 입고
광화문앞에서 마인드컨트롤ti카페 회원들이 시위를 했다.
사진에 찍힌 날짜. 2012년 8월01일.
어린이집에서 아이를 야단친날은 2013년 구정쉬는날때,
원래 그날은 어린이집 휴원이어야했지만 직장맘들을 위해 문을 열어놓았다고 했었음.
어느모로보나 아이를 야단친 문제와는 아무런 하등의 상관이 없는 ,
뒤늦게 나중에 날조된 헛소문과 조작이라는 사실이 날짜로서 증명됨.
2012년도 대선은 12월, 시위는 8월,
이 역시 날짜가 빗나가기때문에 대선과는 무관해보임,
그러나 분명 다른이유로 스토커들이 뒤따르고 있었고 대선을 빌미로 삼았던것이 맞아보임.
연결되는 지점은 대선이 12월에 끝나고 1월 신정때 청원군에서 청원군 교원아파트근처로 이사를 하고,
아이를 야단친것은 구정, 그 이후부터 스토킹시작됨.
이것은 ' 기획 '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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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방송을 재개하니 갑자기 유튜브에서
댓글이 하나가 달린다.
카톡으로 메세지가 온다.
' 숙연님 얘기 괜찮으세요? '
하루가 지나고 오늘 작업을 하려는데 우측하단
에서 알림이 뜬다.
메세지를 확인하게 하려는듯이.
마치 누군가들이 속속들이 들여다보면서
' 이렇게 하게 해야지, 어? 이거하고 있네?
그러면 이런 행동을 해서 이렇게 하도록 만들어야겠다 ' 그러고 있는듯 하다.
그래서 서준이라는 아이처럼 얘기를 걸려고,
그것도 내가 활동하려고 할 타이밍에 ,
10년째 같은 방식이다.
아마도 카톡이나 전화통화를 하게 되면 굉장히
그럴싸하게 또는 다 티가 나게 이런저런 거짓말을 섞어대면서 자신도 나와같은 피해자라고 주장할것이다.
주저리 주저리 이런저런 얘기들을 쓸데없이 늘어놓고서 되도록 나에게 많은 말을 하도록 유도할것이다.
결국 나의 활동시간은 줄어들고,
의미없이 맥빠지는 결과를 나중에 얻게 될것이고, 가짜였다는 결론만 얻게 될것이다.
그것은 뭐 그리 큰 타격은 아니다.
단지 좀 괘씸할뿐.
그래서 이번엔 상대조차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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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것은 참 이상한 ' 꿈 ' 을 2016년도 창녕군청에 다닐때에 꾸었던것이다.
너무나 선명한 꿈이었다.
(시간 관계상 다른것도 해야하니 그것은 나중에 따로 작성하기로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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