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61 방송집단과 정치집단 성기의 요도에는 뭐를 꽂아놓았는지, 아까 자면서 또 거기를 건드리고, 어제도 그제도 매일 매일, 건드렸다 멈췄다 건드렸다 멈췄다를 반복하며사람의 신경을 극도로 긁어대는데. 저 문둥이같은 철딱서니 없는 인간들은매일 여론조작이나 해대며, 저러고들 있으니, 내가 정말 기가 막혔던것은 장 폴 샤르트르의 ' 더러운 손 ' 이라는 책을 들고 나와서는 거기 나오는 주인공 두명을 빗대면서 책을 설명해주는데, 아 이 인간들이 , 결국에는 국민들이 어떻게 살던지 말던지 자신들은 허구헌날어떻게 하면 국민의 여론을 자신들이 원하는방향으로 이끌어갈수 있을까만을 궁리궁리해왔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정말 기가 몇번을 차고도 남았는데, 그 다음날 다른 영상을 보려는데, 그 영상도중에 출연한 여자가 ' 거지같은 ' 이라고 막말을.. 2024. 8. 4. 사탄의 함정-끝도없는 불행. 새 창에서 열기 2024. 7. 20. 24.07.11 꿈(머리속욕/오래전페북) 밤새 제대로 잠을 잘 잘수가 없다. 늘 잠을 설치는듯. 꿈이 낯설다. 내 꿈이 아닌듯하다. 다른 두뇌들과 연결되어 전혀 다른 사람들의 꿈을 보는듯하다. 이곳에 오기 2달전부터 꿈이 급격하게 낯설어지기 시작했다. 머리는 늘 헤뒤집힌다. 이곳저곳에서 자극이 많이 들어온다. 그 자극속에서는 딱딱한곳도 있고, 가려운 부분도 있고(마치 살속에 뭔가 전선이라도 파묻 혀있는듯) 그 부위가 자극되면 굉장히 가렵다. 작고 뾰족한 바늘같은것을 누군가 찾아내서 건드리는 감각, 가느다란 거미줄같은 실이 어느 부위에서 자리잡고 있는것같은 감각, 슬라임같은 끈적한것이 그 가느다란 선을 휘어감고서 어느 부위에선가 자리잡고 있는 감 각, 그렇게 느껴지는 부위는 가렵다. 머리에서 뭘 하는지 알수가 없음. 뭐 아무튼. 생전 처음보는 교.. 2024. 7. 11. 글자한글자도 치기싫다 24.07.09 새 창에서 열기 2024. 7. 11. 운영자카카오톡 오픈채팅 https://open.kakao.com/o/gYnfCxxg 집단스토킹 open.kakao.com개인카톡 2024. 6. 15. 서준이 너 봐라 우선 기본적으로 나는 막되먹은 놈은 굉장히 싫어한다. 그런데 너는 사사건건 아주 그게 잘못되있어. 막말은 기본에다가 , 솔직히 너같은놈을 누가 아는척하고 싶겠니? 내가 너한테 이름 물어본거는 내가 일하는곳(스타필드)에서 연예인 박서준이 왔었던것때문이고, 이것들이 그런것들을 매치 시키면서 흥분하는것들이라서. 그러기 1년전 겨울에 너가 나한테 전화가 왔었고, 그때 좀 가볍게 1시간 이상 통화했었지. 그리고 정확히 1년후에 , 스타필드에서 내가 일하는곳 바로 옆 스타벅스에서 박서준이 떴다는 얘기를 들었다. 그 얘길 들으니 우리동네 오토바이타고 지나가던 놈들중 하나까지 박서준 닮아보이더라. 너는 모르겠지만, 내 앞을 지나가는건 다 정해져있는것이고, 우연이란 거의 없는데, 그 맘때즘 니가 전화가 와서 자꾸 통화가.. 2024. 6. 4. 삶이 녹록치 않은 미인박명영상으로 바라보는 한국인들의 의식수준 영상을 보는 나의 생각: 어제 새벽에 쓴글이 있다. 파일로 첨부해놔야지. 뭐 새벽에 좀 심심해서 이것저것 생각나는대로 낙서좀 했는데, 참 10년동안 매일 , 어떤날은 한 30명도 넘게 이런짓을 하더니, 여전히 계속 지랄이구만, I wrote something late last night.I'll attach it as a file.Well, I was a bit bored in the middle of the night, so I scribbled down some thoughts.I can't believe it—every day for 10 years... On some days, more than 30 people have done this kind of thing, and they're stil.. 2024. 5. 29. 가능공주를 따라가지 말자. (음모론의 기원) 새 창에서 열기 세상에 음모론이 필요한 이유. 늑대가 우리를 속이고 잡아먹기 위해서 . 가능공주라는 호칭이 세간을 떠돌며 떠들썩 하게 하고 있다. 그 말의 기원은 그렇다치고, 그 가능공주가 어떤길로 사람을 유도할수 있을까. 잘 생각해보면 .... https://youtu.be/I6tYPyCHswY지구를 지키는 사람들. 이 되어버린다. 지구를 지키는 사람이 되어버리면, 안타깝게도 우리는 그런 사람을 ' 스스로 초월적 힘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 '사람이 되고 만다. 안타깝게도 사회속에는 미움과 증오가 너무 지나친 나머지, 또는 목적에 따라인간을 그렇게 탄생시키길 원하는 족속들이 분명히 있다. 이는 ' 시위 ' 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너가 시위하는 동안 그들은 뒤에서 웃는다. 지구를 지키지 .. 2024. 5. 29. 사악한 꿈틀이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24. 5. 25. 이전 1 2 3 4 5 6 7 ··· 6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