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의 주문내역2건,

네이버에서의 주문내역2건,
주문이고 뭣이고간에 별로 신경도 쓰고싶지 않았다. 뭐 별로 남는것도 없고,
오늘 글을 쓰다가 , 네이버주문 2건을
해결하려고 했다.
통장의 돈은 5천원정도, 남아있고,
입금해줘야할돈은 4****원이다.
김소*라는 사람에게서 주문이 온거다.


그것을 처리하는데 ,
갑자기 뒤통수가 아프다.
집안 사정은 파탄이 나있고,
나 죽을때만 기다리던 스토커들은
내가 다시 활동을 재개하니
또 공격을 해올모양,

그냥 내가 지쳐서 죽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던 모양,

경제적으로 자립하는 사람을 쓰러뜨리고, 파탄내고
돈 5천원 남았을때
지들이 다시 주문을 하고, 다시 일으킬 모양,
참 웃긴다.

집요하게 흔든다. 반드시 자살이라는 답장을 받아내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