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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인들의 범행대상과 취향
    카테고리 없음 2018. 7. 24. 12:27

    이 댓글들은 스토킹카페에서 실제로 와글이란 회원이 있고,

    그 회원이 써놓은글에 쉬크한야옹이라는

    회원이 댓글을 달아놓은것임,




    나는 회원중에 이은영이라는 회원을 알고있다.

    사실 와글과 이은영이 동인인물인줄 알았었다. 말투나, 성격이 비슷해보여서,

    그런데 만약 아니라면,

    이 두사람은 약간, 뭐랄까?,,,, 내 성격과 비슷한거같다.


    내가 하고자하는 말은, 범인의 취향? 

    예를들어 범인은 솔직히 막말로 대가 좀 쎈여자를 밟는 쾌감을 원하는것같다.

    목소리가 큰 여자가 아니라 자신의 범행대상이 되는 성격들이 있는것이다. (어디까지나 나의 추측이다.)


    하지만 이 사건을 단순 스토킹사건으로 묻을 생각은 없다.

    솔직한 나의 생각은 누군가에게 시대적인 상황에 의해 손에 칼자루가 쥐어졌고,

    그 칼자루가 향할 방향은 정해져있었으나,

    개인적인 욕심을 채운것은 아니었나 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이 사건이 밝혀지는것이 이리도 힘든것이다.


    왜냐하면 그 칼자루의 실체가 밝혀져야 이 문제가 앞으로 나설수가 있으나,

    그 칼자루를 인정하기 싫어하기 때문에 이 문제가 앞으로 나설수가 없이,

    하릴없는 건달들 개밥만 챙겨주고있고, 또

    나는 내 육체를 빼앗겨버린것이다.

    (도저히 수면위로 이 문제가 떠오르지않고 감춰지는 이유를 나는 그렇게 본다)



    물론 이 두사람이 나와 같은 처지라면 말이다.


    게다가 부천에서 본 피해자는 이태희1이라는 아이디인데

    만나보니 자신의 이름이 [김미영]이라며 주민등록증을 내밀었다.



    범인이 남자라면 성질이 거센 여자를 패대기치고싶은 욕구가 들끓는 미친놈일것이고,

    범인이 여자라면 뭔가 아주 사소한 자신의 비위를 거스른 계기가 있었을것이다. 이것 또한 미친년이겠지만,


    예전에 이은영이라는 사람은 사실 스토커로 생각해버렸었다.


    중요한건

    이들이 만약 피해자들이라면 나와 만나졌어야했다.

    1000명한테 속았다고 한다한들, 같은 피해자를 만남에 지치는 법은 없었을것이다.


    와글이라는 아이디를 보며 좀 특이하다고 느꼈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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