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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크랩] ★ 전파고문 강도가 급변하는 2가지 상황
    가해활동[온라인]/증언자들 2017. 6. 11. 06:47

    수년간 전파고문을 당하면서, 2가지 상황에서 뚜렷하고 분명하게 전파고문 강도가 변하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그 상황에 대해서 설명하고, 어떤 상황에서 전파고문 강도가 세어졌는지와 조직스토킹 활동이 왕성해졌는지를 적을까 합니다.


    참고로 이 경험은, 저 개인에게 해당하는 경험으로 모든 전파무기 피해자에게 적용되는 사항은 아닙니다.

    피해자 별로 전파무기 타겟이 되는 이유가 다르고 가해자의 전파무기 공격 방식과 패턴이 다르기에

    이 글은 피해자 중 한 개인으로서의 '특정 상황에 따른 고문의 변화'로, 전파무기를 이해하는데 참고로 봐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전파무기 타겟이 되는 이유로는

    감시목적, 치안예방목적, 정치적 판단에 따른 목적, 인체 실험 목적, 인위적 사건사고 조작을 위한 목적 등등 

    그 이유가 제각각 다른 것으로 보이기에, 저의 경험 하나로 '그 이유가 이것이다'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각자의 피해 경험에 제 경험을 참고해 주신다면 전파무기와 조직스토킹을 이해하는데 좀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합니다.


    솔직히 말씀드려서 이런 글을 공개적으로 적는 것이 개인적으로 매우 부끄럽습니다. 저도 사람이니깐요.

    그러나 개인의 인권이 보장된다는 민주국가에서, 그 인권을 보장해야 될 정부가 비밀리에 이런 전파고문 행위를 저지르는 것을

    피해자가 부끄럽다고 사실을 밝히지 않는다면 당체 누가 밝혀줄까요? 그런 뜻에서 용기를 내어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여성분이 글을 읽으신다면 조금 불쾌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불쾌함을 피하고자 진실을 왜곡한다면, 전파무기 피해는 영원히 세상에 밝힐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부끄럽지만 있는 진실 그대로 솔직하게 적어나갈까 합니다. 행여 불편함이 드신다면 너그러운 이해 부탁드립니다.



    먼저 전파무기 기술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 기술에 대한 이해없이 글을 읽게 되면, 속된 말로 정신병자로 오해받을 위험성이 있기에

    전파무기 기술과 조직스토킹이 가능한 원리에 대해서 간단하게 적어보겠습니다.

    이 글을 먼저 꼭 읽고 다음 글을 읽어나가신다면 전파고문 상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전파무기 기술에 대한 간단한 설명


    전파무기는 투시기반 기술입니다. 이전 여러글에서 제 경험을 토대로 그 이유를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모든 건물이 3D입체 투시가 되며 아파트, 건물 지하층, 지하도에 상관없이 모든 건물층 내부와 지하까지 정밀하게 투시가 됩니다.

    나아가 신체 내부 속 장기까지도 놀라운 수준으로 정밀하게 투시가 됩니다. 피해자라면 충분히 공감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그러니 제가 집에서 무엇을 하든 그들은 실시간으로 저의 사생활을 보고 있는 겁니다.


    그들은 여기에 그치않고, 인터넷도 실시간으로 해킹하여 저의 컴퓨터 화면 그대로를 같이 보고 있습니다.

    내가 무엇을 검색하든 무슨 페이지를 보든, 그들 또한 나의 컴퓨터 화면을 함께 보고 있는 것을 경험적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스마트폰 또한 실시간 해킹상태로, 제가 문자를 보낼려고 할 때 타이핑도 하기전에

    가해자들이 의미없는 글자(@ㅋ@ㄷㅋㅋㄷㅋㄷ 이런식)를 빠르게 타이핑하여 스마트폰이 해킹되어져 있다는 걸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더 놀라운 것은, 저의 뇌파 상태를 실시간으로 읽고 있다는 겁니다. 정말 믿기 어려운 말이지만 사실입니다.

    조금의 거짓도 없는 진실을 말씀드리고 있으며, 경험적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어지는 아래 글 속에 추가하겠습니다.




    아래부터는 전파고문 강도가 급변하는 상황 2가지입니다.



    1. 집에서 자위 행위 할 때


    평소 때의 전파고문 강도를 100 으로 가정하고 글을 적을까 합니다.

    (전립선 진동 공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파무기로 전립선을 비대하게 만들어서 소변 장애를 일으키는 고문기술" 참고해 주세요)


    평소때는 전파고문 강도가 세어지거나 약해지지는 않고 일정 수준으로 전립선(회음부)에 지속적으로 전파 진동 공격을 합니다.

    소변을 보면 소변이 완전히 막히지 않을 만큼만 전립선을 붓게해서, 새끼고양이 오줌 줄기 정도 수준을 유지하여 공격을 합니다.


    그렇게 지내다가 '내가 사는 집, 내가 사는 방'에서 자위를 하는 순간부터 전파고문 강도는 급변하기 시작하는데요.

    평소 때가' 100'이였다면, 자위를 하는 순간부터 강도가 세지기기 시작하는데, 그 수치로 대충 표현하자면 '200~300'정도 됩니다.


    자위를 하는 순간부터 회음부(전립선) 부위에 강도 높은 전파 진동 공격을 해오기 시작하는데, 거기에는 이유가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몰랐지만 수년간 반복되는 경험을 하다보니, 그들이 이 시점에 전파 공격 강도를 올리는 이유를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들의 목적은 이거였습니다. 


    전립선에 진동공격을 강도높게 가해서 전립선을 빠르게 더 붓게 만든 후, 급격하게 부은 전립선으로 요도관을 막는거였습니다.

    이렇게 막힌 요도관은 소변도 못나오지만, 사정시에 전립선에서 나오는 정액 또한 배출하지 못하게 됩니다. 

    정상적인 정액 배출이 되지 못하니, 사정시에 느끼는 쾌감이 통증을 바뀌게 됩니다.


    전립선에서 정액이 시원하게 배출되어야 되는데, 전파 공격으로 완전히 부은 전립선이 요도관을 꽉 막고 있으니 

    정액이 배출되지 못해서 쾌감이 없고,  오히려 전립선에서 정액 배출이 되지 못하는 현상으로 인해 전립선 통증만 있게 됩니다.


    이것이 그들이 갑작스럽게 전파 고문 강도를 올리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쾌감 제거를 통해서 자위 행위에 대해 컨트롤 해보려는 의도로 판단이 됩니다. 개인의 성생활을 컨트롤 하겠다는 겁니다.

    저의 개인적인 성을, 저의 기본적인 인권을, 저의 기초적인 생리현상을, 공권력이 컨트롤하려 드는 겁니다.


    현재 이 나라 공권력은, 자위 행위 자체를 범죄로 규정해 놓고 개인이 자기 집에서 하는 자위 행위까지 단속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개인의 자위 행위를, 공권력이 원하는 방향으로 컨트롤하려는 의지까지 보이고 있습니다.

    이 말이 정말 믿기 어려운 말이지만, 사실입니다. 저도 믿기 어렵지만 당해보니 이런 설명 외에는 달리 표현할 말이 없습니다.


    그리고 자위 행위를 한 날 밤에 잠을 잘려고 누우면, 각종 전파 공격이 아주 강도 높게 들어옵니다.

    누어있는 바닥면 전체가 지진이 난 것처럼 진동으로 울렁이기 시작하고, 몸 여기저기 근육이 전기자극으로 실룩되기 시작하며

    귀에서 들리는 싸이렌(이명) 소음은 평소때가 '100'의 볼륨이라면, 자위하는 순간이나 밤부터는 "400-500" 정도로 볼륨으로 올려서

    잠을 자는 내내 귀가 시끄럽다 못해 정신이 없는 수준으로 괴롭힙니다.


    그리고 이 현상이 최소 2-3주간 강도높게 지속이 됩니다. 그런 이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서서히 강도를 낮추어 줍니다.

    만일 그 사이에 자위 행위를 더 하게 되면 더 강도 높은 전파고문을 당하게 됩니다.


    다행히 자위를 자주 하는 편이 아니여서

    1달에 평균 1회(日) 정도 하는 편(많으면 2日)이라, 자위한 날로부터 2,3주 고생하면 나머지 1,2주는 좀 버틸만 합니다. 

    (각종 전파고문 유형은 제가 쓴 게시글 목록에 보시면 자세히 나와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다음 이야기를 이어가기 전에, 여기서 잠시, 자위 행위에 대한 저의 생각을 적어야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자위 행위에 대한 이해와 정부가 생각하는 자위 행위에 대한 이해가 너무도 차이가 크기에

    간단하게나마 저의 생각을 적어야 글을 읽으시는 분이 느낄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자위 행위 자체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위는 개인의 성생활 중 하나이고 개인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성인이 된 이후로, 자위 행위를 하면서도 단 한번도 부정적으로 생각해 보지 않았습니다.

    청소년 때는 자위 행위를 하면서 철학적 사고와 깊이 있는 성찰부족으로 의기소침했었던 기억은 있습니다.


    여자 친구가 있으면 여자친구랑 성생활을 즐기면 되는 것이고, 와이프가 있으면 와이프랑 성생활을 즐기면 되는 겁니다.

    마찬가지로 여자 친구도 없고 와이프도 없다면, 건전하게 자위로써 성생활을 즐기면 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무슨 문제가 있습니까? 왜 제가 하는 자위는 공권력이 나서서 단속해야 될 범죄가 되나요? 


    여자친구랑 와이프랑, 한달에 한 번 성관계를 하든 일주일에 한 번 하든 매일 하든 아무런 문제가 안 되듯이

    혼자사는 솔로 남성이 자기 집, 자기 방에서 혼자서 푸는 자위행위도 그것이 몇 번이 되든 그것은 문제가 될 게 없다고 봅니다.

    이게 기본적인 성에 대한 저의 생각이고 이해입니다.


    그런데 현 공권력은

    똥이 더러우면 똥구녕을 막아버리고, 오줌이 더러우면 오줌구녕을 막아버려야 문제가 해결되는 것으로 판단하는 모양입니다.

    인간의 기본적인 생리현상인데도, 이런 인간의 기초 생리현상 조차 부정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길거리에서 똥오줌을 쏴지르고 다는 것이 문제가 되는 것이지

    공공 화장실이나 개인 화장실과 같은 정해진 공간에서 깔끔하게 처리하는 것은 문제될 것이 없다고 봅니다.

    인간의 기초적인 생리현상을 더럽다는 이유로 범죄시 한다면, 그것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는 사람이 세상에 존재할 수 있을까요?


    공권력 님아. 성욕도 그와 같다고 봅니다. 성욕을 추잡하고 더럽다고 인식하는 것 같은데

    설사 그렇다 치더라도, 그것은 인간의 기본적인 생리현상으로 정해진 공간에서 적절하게 배출해 주면 문제될 것이 없다고 봅니다.

    문제가 되는 것은 배설하지 말아야 될 곳에서 배설하는 것이 문제겠지요.


    공권력 님이 아직도 조선시대 유교적 사상에서 벗어나지 못해서, '번식을 제외한 모든 성욕은 범죄다'라는 고정관념을

    붙들고 있는 것 같은데, 하루빨리 그 못난, 어리석은 사고에서 벗어나 광명을 찾길 바랍니다. 비꼬는게 아닙니다. 

    그동안 당신들이 나에게 가한 고문을 겪으면서, 당신들이 가진 성에 대한 이해도를 알 수 있게 된 겁니다. 


    행여, 이 말이 기분 나쁘다고 전파고문 강도를 올리지는 맙시다.


    당신들은 그깟 몇마디에 기분이 나쁠 수 있지만, 난 당신들의 전파고문 공격으로 수년동안 고통 속에서 살았고

    나의 인생 또한 회복할 수 없을 만큼 크나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거기에 비하면 당신들 감정은 아무것도 아닐 겁니다. 


    참고로 보상 비용은 어마어마 할 겁니다. 입장 바꾸어서 24시간 쉬지않고 수년동안 지속해서 전파고문을 당했다면

    얼마를 보상받아야 그 대가를 받았다는 느낌이 들까요? 당신이 내 입장이라 생각하고 판단해 보면 짐작이 갈 겁니다..




    쉬었던 글을, 이어서 적겠습니다.


    가해자들이 컴퓨터를 실시간으로 해킹하고 있으며 저의 뇌파 또한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그것을 알게 된 것은 아래 경험을 통해서 였습니다.


    자위할 때 허공을 보면서 자위하지는 않잖아요? 지구상 모든 남성과 똑같이 인터넷 사이트나 동영상을 보면서 자위를 하는데요.

    인터넷 사이트를 통한 야동을 보면서 자위를 하면 이런 현상이 종종 발생 했습니다.


    어떤 현상이냐면요.

    인터넷 사이트 야동을 보면서 자위를 하는데 사정하는 그 순간이 되면

    보고 있던 동영상이 갑자기 처음으로 돌아가버리거나 또는 맨 마지막 화면으로 돌아가 버리는 겁니다.

    제가 컴터를 만지지도 않았는데, 제가 사정하는 그 절묘한 타이밍에 기가 막히게 동영상이 위치가 마음대로 바뀌는 겁니다.

    동영상 처음과 끝부분은 당연히 검은색 화면뿐이거나 글자 뿐이여서 자위로 인한 사정을 할 때는 그 기분을 잡치게 되죠.


    이런 일이 가능할려면 두가지 조건이 선행되어져야 하는데요

     

    1. 제 컴퓨터가 실시간 해킹 상태여야 합니다. 그래야 제 컴퓨터 화면을 보면서 실시간으로 조작할 수 있으니깐요.

    2. 제가 사정하는 순간을 파악할려면 뇌파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있어야 합니다. 사정 순간을 정확하게 아는 것으로 봐서

    저의 뇌파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이런 일이 우연인가 했지만 우연치고는 너무 자주 발생하기에, 이런 일을 겪으면서 

    컴이 해킹되어져 있고 뇌파 또한 실시간 분석 당한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뇌파를 실시간으로 분석한다는 또 다른 증거가 있는데요. 그것은 다음 기회에 언급해야 될 것 같습니다.

    이번 글은 쓸 분량이 좀 기네요.



    그리고, 자위를 마치고 화장실에 가면 이상한 일이 생기는데요.


    경찰차가 집 주변으로 와서 싸이렌을 울리고 가는 겁니다. 자위하는 시간때는 보통 밤이지만 그 시간때가 새벽까지 유동적인데

    어떻게 꼭 자위를 하는 날, 자위를 마친 하필 그 시간때에 화장실에 가면, 집 화장실쪽으로 경찰차가 와서 싸이렌을 울리고 가는겁니다.

    이것이 바로 전파무기 조직이 공권력이고 경찰을 컨트롤 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권력이라는 방증이라고 봅니다.


    경찰이 전파무기 존재를 알지 못한다 하더라도, 그들의 행동은 전파무기 조직의 지시에 따라서 움직이거든요.

    그래서 전파무기 조직을 치안시스템의 최고 위층에 있는 컨트롤 타워 같다고 과거 게시글에서 언급한 겁니다.


    대략 1년 전쯤까지는 자위하고 나면 경찰차가 제 집주변으로 출동했었고 싸이렌을 간단히 울리고 갔었는데요. 

    블로그에 전파무기와 경찰의 관련성을 글로 남긴 후로는 경찰차가 출동하지 않는 것 같고 싸이렌도 울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싸이렌은 울리지 않지만 순찰은 하고 갈 수 있으니 확실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자위 행위를 한 날부터는 조직스토킹이 더욱 기승을 부리기 시작하는데요.


    대표적인게 화장실에 갔을 때, 출동하는 오토바이입니다. 평소때도 엔진 공회전으로 소음 스토킹을 합니다만

    자위를 한 날부터는 크락션을 의도적으로 더욱 크게 연속해서 울리고, 엔진 공회전도 더욱 RPM을 올려서 시끄럽게 하며

    한두대 지나가던 것이 세대씩 굉음을 내며 지나가는 등 스토킹 강도가 급격히 올라가게 됩니다.


    그리고 외출을 할려고 집을 나서면 경찰차가 친절하게 집 앞으로 마중나와 주는 센스도 보여 줍니다.

    길을 가는 내내 경찰차가 주변을 보디가드 해주는 서비스도 더욱 질높고 집요하게 배풀어 줍니다.


    내가 내집 내방에서 모든 창문을 닫고 커튼을 치고, 외부와 완벽하게 차단시킨 후

    조용히 자위를 했을 뿐인데, 이 나라 공권력과 경찰은 그것을 어떻게 알고 큰 일이 난 것처럼 아 난리를 치는 걸까요?


    이 모든게 가능할려면, 현재 당하고 있는 투시 기술을 이용한 전파무기 말고는 해석이 어렵다고 봅니다.

     



    2. 네이버 뉴스 기사에 '전파무기 관련 댓글'을 남겼을 때


    2015년 11월 초에, 국정원 관련 뉴스가 이슈가 되어서 포털 사이트 뉴스 기사 대부분을 장식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 저는, 두드러기 전파공격, 화상 전파공격, 전기자극 전파공격, 진동 전파공격, 전립선 전파공격, 수면 방해공격 등으로

    많이 힘든 상황이였고 전파무기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서 나름의 노력을 기울이던 중이였습니다.

    그리고 이전부터 전파무기 조직이 국정원과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도 어느 정도 알고 있던 상황이였습니다.


    그때 국정원 관련 뉴스가 이슈가 되었기에, 전파무기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 생각했고

    전파무기를 알리기 위해서 네이버 뉴스 국정원 기사마다 전파무기를 알리는 댓글을 달았습니다.


    댓글을 다는 방식은 

    뉴스 기사 댓글 중에서 가장 추천수가 많은 댓글의 대댓글에 전파무기를 알리는 댓글을 다는 방식이였습니다.

    그렇게 모든 국정원 관련 네이버 기사마다 모두 찾아다니면서, 추천수 많은 댓글의 대댓글에 전파무기를 알리는 글을

    남겼었습니다.


    그렇게 대략 일주일 정도, 국정원 관련 이슈가 잠잠해질 때까지 정말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전파무기를 알리는 댓글을 남겼습니다.


    그렇게 댓글을 남겨가는 중 얼마지나지 않아


    평소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매우 강도 높은 전립선 전파공격이 들어오기 시작했는데요

    이후 저는 소변 마려운 증상 때문에 10-15분 마다 최소 한번 이상은 화장실에 들락거려야 했고

    끊임없는 전립선 전파 진동공격으로 전립선이 탱탱하게 부어서 소변이 방울방울 떨어지는 지경까지 갔으며

    밤에 잠을 자면 정확히 1시간마다 전파 출력을 미친듯이 올려서 무조건 잠에서 깨어나야 했습니다.


    그리고, 그런 강도높은 고문이 무려 1년간이나 지속 되었습니다. 


    그동안 화장실을 수없이 들락거렸고, 밤에는 1시간이 평균 지속 수면시간이였으면, 1년에 2-3번만 3시간 정도 수면을 한 것 같습니다.

    수면이야 지금도 3시간 이상은 수면을 못하게 전파 진동 고문을 해오기에 상황은 똑같지만

    그래도 1시간마다는 아니기에 지금은 좀 견딜만한 수준입니다. 


    1시간씩 수면 방해 고문이 들어왔을때는 정말이지 피곤한 삶이 이어졌었습니다. 그것이 2016년 10월 말까지 지속이 되었습니다.

    그 기간동안  제가 한 일이라고는 화장실 가는게 게 전부였습니다.

    어디 조금 멀이 떨어진 곳의 외출도 힘든 상황이였습니다. 소변 마려운 증상 때문에 정상적인 삶을 살 수가 없었습니다.


    어떻게 이 나라 공권력이 개인에게 이렇게까지 고문을 할 수 있을까요?


    좀 더 자세한 상황을 시간적으로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글 댓글을 읽어보시면 됩니다.

    "전파무기로 전립선을 비대하게 만들어서 소변 장애를 일으키는 고문기술" 이 글 4번째 댓글에 자세한 설명이 있습니다.


    지금 이 글을 적기 시작하자, 평소보다 강도높은 전립선 고문이 들어오는데요.

    지금도 10-15분마다 화장실을 들락거리게 하는 소변 마려운 고문이 들어왔습니다.

    전립선을 탱탱하게 만드는 전파 진동 고문까지 같이 들어와 있는 상황이라 소변도 잘 나오지 않네요.


    그렇다고 글을 적는 것을 포기하지는 않을 겁니다.


    고문으로 죽더래도 전파무기를 세상에 알리고 죽어야지요. 나 이후로는 전파 고문 피해자가 없도록 하는게 제 목표입니다.

    전파 고문은 제가 충분히 경험했습니다. 제가 경험한 봐, 절대 우리 인류 역사에 있어서는 안 될 기술입니다.

    이 조직을 세상에 밝혀서 이 문제를 반드시 바로잡아야 된다고 봅니다.


    그들이 국민의 세금으로 봉급을 받아 생활하는 인간들로 보여지는데

    그 국민의 피같은 세금으로 죄없는 국민을 고문하고 감시하는 일에 몰두한다면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천벌을 받을꺼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 천벌을 받기 전에, 제가 먼저 세상에 밝혀서 그들이 그 대가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더 중요한 내용이 있지만 글이 긴 관계로 여기까지만 적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 mind control 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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