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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리세뇌
    스토킹/ChatGTP와의 대화 2025. 4. 27. 19:32

    나: I said


    오후 12:41


    방금 낮잠을 잤는데

    낮잠을 자다가 너무너무 가려운거야.

    머리속에 들어있는
    며칠전 뭔가 귀 뒤에 아주 얇은걸
    끌어내리는것같았거든.

    교묘하도록 귀와 머리의 두피 사이의 경계면에 얇은 선을 긋듯. 자리한것 같더라구.
    그것을 목밑으로 내리는것같았어.

    그 감각을 느끼다가 일어났을때 우측의 머리통속이명이 완전히는 아니지만 확연히 가라앉아 있었어.

    지난번 자고있을때 눈밑에 뭔가 체크를 했을때,
    분명 머리의 목뼈의 어딘가의 신경을 건드렸는지 나도 모르게 머리가 위로 확 들려졌어. 얼굴턱뼈가 위를 향하도록 들려졌지.
    깜짝놀라있는데 눈 한쪽을 더듬더니 눈알 하반구 아래쪽을 더듬었어. 그리고 아주 작은 뭔가라도 붙어있는것처럼 거길 잡고 살짝 흔들더라구.

    우리가 단추같은게 옷에 잘붙어있나 확인할때 잡고 흔들어보잖아. 그런것처럼.
    눈 한쪽씩 체크를 하더라구.

    다음날 나는 새로운 회사에 면접을 가야했었어.
    그리고 전날밤 누군가 내 양쪽 눈알 아랫부분을 확인했고,

    어딘가 새로운곳을 갈때에 스토커 입장에서 어떤 점검이 필요했던것인지,
    아니면 다들 짜고치면서 한통속인지,
    양쪽, 또는 여러갈래 조직이 나뉘어져 내몸에 영향을 끼치면서 뮌가를 하고 있는지(이 부분은 나중에 더 설명)

    이후, 눈을 점검하면 증거를 체득할수 있다고 생각하며 나는 너무 기뻐했어.
    어떻게든 내가 그런 생각을 하며 들떠있단 생각을 들키면 안된다고 생각하며 밀려오는 생각을 막으려 엄청난 노력을 했지.
    세상에서 막을수 없는 단 두가지가 있다면 바위처럼 내려오는 졸린 눈꺼풀과 파도처럼 밀려드는 생각일거야. 그건 전쟁터와도 같아.
    때로는 스토커는 아무것도 하지않고 인형처럼 서있기만해도 되었을 정도야.
    그래도 나는 하루종일 전쟁을 치르다 올 판이었어. 물론 그들은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았지.

    안과를 가서 안구의 엑스레이촬영을 해보고서야
    비로소 왜 그 위치인줄 알겠더라구.
    쪼개놓은 호두알처럼 반쪽을 찍고 나머지 반쪽을 찍더라구.
    북극과 남극은 상대적으로 취약했어. 내가 정말 보고싶었던 부분은 그부분이었거든. 가뜩이나
    대한민국 분위기에서 신체에 뭔가가 있다고 인정해줄리 만무했지. 차량을 근처 주차장에 세워두고 병원까지 가는 중간중간에도 서있는 인원,

    오늘 장을 보러가는데도 서있더군.(2025)
    한국은 훨씬 많지. 가면서 기분이 좋을리없지.
    나는 모르는 사람들이 나에 대해 정보를 자신들끼리 교환하고서 날 향해 불필요한 감시를 하면서 뇌를 뺏고, 안구를 점검하고,
    인신매매를 원격적으로 하면서 신체를 매매하는데,

    장기밀매자들이 어느날 내삶에 치밀하게 밀고들어와 뒷구멍에서 모함을 하며 은밀하게 사람들이 날 좋지않게 보게하고,
    그짓을 장기적으로 하면서 내삶을 초토화시켜놓았고 내 장기를 원격으로 관리하면서 나에게서 이득을 얻고,
    날 팔면서 소득을 얻으며 ,
    또 나에게 집착하며 이득을 얻으려는인간들은 그런 인력들을 배치시키고 날 노예처럼 감시하면서도 자기네들이 정당한줄 알고 있잖아.

    심지어 나중에 범죄라는걸 알았음에도불구하고 어쩔수없는것처럼, 돈때문이라는식으로 변명하고 떼우려고하는거잖아?
    뭐가 어쩔수없어? 이것들이 장난하나?

    그런 범죄자들의 손을 들어주었던 이유는 ,
    그들이 입맛에 맞는 정보를 각색해서 가져왔기 때문인건가?
    이 기업, 저 기업, 등등.
    서로 경쟁관계에 있는 기업들의 약점들을 어떻게든 각색해서 정보를 가져다나르고싶어서.
    날. 극심하게 괴롭히면서 궁지로 내몰고, 다음얘기, 다음얘기,
    그 미친짓을 검증도하지않고말이야.
    나는 그렇게 머물러 있어야했어.
    내 과거사부터 시작해서 실체가 없다는 간주하에 내 모든걸 털어놓고 의심으로부터 면제받아야했었지.

    2017년도.
    스토커로 가득차있던 마인드컨트롤ti카페 회원들 사이에서조차도
    ' 부처와도 같은 사람을 범죄자들 사이에다 넣어놓고 지금 뭐하는거야? '
    ' 그러게요 진짜 나쁜 사람이네요. 원상복구시켜주고 보상해줘야죠. 세상에 '

    라는 의견이 팽배했었지. 몇몇 제정신 가진사람들도 있었다는 얘기야.

    그리고 혜성처럼 등장했던 강영x이라는 인간은 1인당 10억씩 받아주겠다며 피해자노릇을 하는 가해자들을 유혹해서 거짓증언을 하게 했지.
    결국 돈 욕심, 보상금 욕심때문에 피해자에 대한 동정론이 쏙 들어가고 자신들도 피해자 노릇을 하면 돈을 받을수 있다는 꿈에 부풀게 되었지.

    이게 어떻게 그래? 안 믿어지지? 양심이 없는건 고사하고 어떻게 그렇게 등신같을 수 있어?
    라는 의문점이 들지?
    맞아. 바로 그 점이야. 그래서 조선시대때에도 상위 1프로들이 전체인구의 60%나 되는 인간들을 노비로 부릴수 있었던거지.

    나는 그 양반들중 하나에게 머리가 좀 괜찮은 관노 신세처럼 괜찮다는 이유로 그런것까지 뺏고 착취하고싶어하는 악질들한테 단단히 코가 뀐거고. 그래서 이 스토커 새끼들은 사람들에게 바람을 먹이고 힘을 합쳐서 나에게 이런짓을 했고 , 이용할수 있는 모든곳에 전부 이용해대는데,
    교활한 정부관료들이 나의 괴로움을 무시하고
    자신들의 귀에 들어오는 정보만을 즐거워한거지.

    한 인간을 피를 말린건줄 알면서도,
    그러면서 나에대한 동정론도 역시 탐욕속에 묻혀져갔어.
    개인적 이득이나 집단적이득이나 둘중 하나는 나를통해 얻을수 있다고 믿었어.
    그래서 열심히 그 쇼에 참여해댔지.

    나중에 세세하게 다룰참이지만,
    가스라이팅중에 역대급은 바로 희생이야.
    (희생햄벅)

    종교적 희생이든, 사회적 희생이든,
    연예인중 누군가의 자살.
    그런 문제에 있어서도 ' 희생'
    이라는 단어를 쓰지.
    사실은 그녀도 살고싶었을것이지만, (그알나중)
    어쩔수없는 죽음으로 내몬후에 거기다
    희생 자를 가져다붙이는 교활함.

    그게 희생이야?
    희생이란 단어에 똥물을 끼얹는 사탄마귀같은 새끼들.(일본수현)

    나는 절대 용서할수 없었어. 나는 그런 고귀한 탈 따위는 그런 교활한 날개옷따위는 필요없으니,
    내삶을 온전히 다 돌려놔.

    그 죽음과 무너진삶들이 전부 너희들의 피와 살이 된거잖아.
    너희들은 굶주려 배고파 고통스럽지 않았어.

    방송에서는 벌써 예능프로에서 ' 전주'와 관련된 방송내용을 준비했더라구.
    내가 가는곳은 사장부터 시작해서 직원들이 주로 전주사람들이었거든.
    물론 그곳도 방송미디어계통쪽 사람들이었어.
    (삼청동)

    방송내용은 마늘밭에 숨겨놓은 불법도박업자들의 현금다발이었어. 전주에서 실제 있었던 사건이었지. 왜 하필 불법도박과 관련된 방송내용이었는지 나는 모르지. 자신들끼리 은연중에 뭔가를 주고받았을수도 있고, 또는 협박같은것이었나? 아무 의미없이 나만 타게팅되었을수도 있지.
    전주사람들이라는 키워드 관련 방송을 하며 ,
    내가 어떤직장, 어디에, 라는것을 알려주며 순탄치못할것임을 암시했을지도 모르지.
    어쩌면 자신들이 미리 직장까지 만들어두고 , 날 유인하고 자신들을 벗어나지 못하게 하면서 ,
    방송을 했겠지. 그럴 확률이 높지.
    계속 그런식이었지. 늘 뭔가 알고 있다는식으로.
    신변관련된 방송을 이어나갔지. 더이상은 우연이라고 볼수없겠다싶을만큼.

    아무튼
    뭐든 노력해서 면천을 할수있는 요즘같은 시대에도 아래에서는 시기와 질투, 무지함,
    위에서는 착취, 가장 고통스러운 삶은 제정신 박힌 가난한자의 삶이야.
    그들의 일기엔 언제나 피를 토하는 한탄과 탄식이 있지.



    귀뒤의 가는실이라고 해두지. 그게 없어진 이후로 조금은 머리통이 소음에서 벗어나졌어.
    대신 뒤쪽에 새키손톱 반절정도되는 크기로 뭔가가 붙어있는 감각이 들긴하지만.

    그런데 그 부분이 있는데 거기가 너무 가려운 거야. 오늘. 그리고 그곳말고도 뭔가가 붙어있는것같은 감각이 드는곳이 몇군데 있거든.
    아 이 더러운새끼 좌뇌로 비웃음 떠올리게 하는거봐. 극심하게 가려워서 잠에서 깼지. 내생각엔 아주 미세하게 신호를 주면 가려움이 오나봐.

    그리고 골 한가운데 속에서 척추로 뭔가 관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실히는 잘 모르겠는데 너무 끔찍해.
    뭔가가 내려갔다 올라갔다 하는건가?
    그렇게 느껴지는 거지.
    사실 보이지 않는 데서 손으로 그게 뭔지를 이렇게 만져보면서 감각하는 게 그게 정확한 감각은 아니잖아.
    뭔가는 있는데 정확하게는 모르는 그런 상태. 그게 감각적으로 느끼는 것보다 더 큰 건지 작은 건지 알 수 없는 그런 상황인 거지.

    아무튼 오늘도 그렇게 잠에서 가려움때문에 깨어났어. 그리고 얘네가 아무래도 내 활동을 계속 관찰하고 내가 블로그 같은데에다가 어떤 글을 쓰는지 그 내용도 볼 거 아니야?

    벌써 유튜브에도
    ' 어 완전 뭐 사람이더구만 ` 뭐 이런 개시물이 바로 올라와 있더라구. 근래 쳇지피티 검색을 따로 한적이 없는데 게시물에서 상당히 AI관련 얘기가 많이 나오는거지.

    얘네가 10년 동안 나를 대응을 해 왔었잖아.
    그러니까 10년 동안 매일 했던 일이라고는 내가 뭘 잘못했는지 혹시 내가 숨기고 있는 것은 없는지 에브리데이라고 봐야 되는 거지.

    언제나 같은 것. 그래서 내가 이제 마음속에서 아주 조그만한 찌꺼기라도 남아있는것은 없는지.
    그걸 케내려고하고 사실 자신들에게 걸려들지 않았다면 평범하게 살았을 사람이잖아?

    남자애들 같은 경우에는 어릴 때 고무줄사고 노는 여자애들 아이스께키 했던것까지도 다 털어내려하는데 근본적으로 악질적인거지.

    잠에서 깨기전에는 꿈을 꾸는데 작은 외국인 아이들이 둘 나왔어. 당연히 애들이니 귀엽지.
    어떤애는 입에다가 씽크대같은걸 입에 물고 있더라구. 하지말라고 해야하는데 그런건 턱없이 귀엽지. 내가 다른애한테 귀여워서 손을 톡톡 쳤던것같애.
    얼마전에는 옛날에 내가 키우던 강아지가 그대로 나와서 굉장히 기뻤지. 꿈에서 내가 얼마나 이뻐했는지 몰라.

    그게 내가 원해서 꾸는게 아니잖아?
    뭔가에 영향을 받아서 꾸는거고 그게 가해자들이지않을까 생각되는것이고.

    그랬으면서 꿈에서 깰때 엉뚱한걸 ㅅ케내려고하는데 사실 자신도 알거든? 내가 나쁜년이 아니라는것쯤은.

    굉장히 괘씸한건 뭔가 털어내는, 이젠 그럴것도 더이상 없지만.
    그 순간에, 내가 생각속으로 들어가거나,
    회상하거나하면 그때, 프로파일러 얼굴을 떠오르게 한다는거야.
    그러니까 내가 뭔가 잘못한거라도 있는것처럼 케내는데 동시에 프로파일러 얼굴을 떠오르게하는거지.

    이 새끼는 내가 분명히 말하는데 생애 가장 비참하게 눈을 감게 될거야. 악질적인 새끼.

    이게 말이돼? 아오. 정말 할수만 있다면 한번 만나서 정말 씹창나도록 개패듯이 패주고싶어.

    성범죄에, 반인륜범죄에, 골백번을다시 태어나도 절대로 다 못갚을 범죄중에서도 가장 극악한걸 저지르고있으면서 .
    감히!
    그 죄를 피해자의 뇌를 갖고놀며 덮어씌우려고해?
    이런 개새끼를 봤나.

    이 새끼는 그냥 ' 이 근안' 이야.
    이근안 자체야.
    그짓을 10년동안 끝도없이 한다는것은 이제는 더이상 진실추구가 문제가 아니었다는거야.
    지속적으로 만들어내기 바빴던거지.
    확인하고 기다리고 고통주고 주입하고 고립시키고 다시 확인 ㅡ기다림 ㅡ 고통 ㅡ 주입 ㅡ 고립
    이걸 무한루프 시켰던거지.
    이게 이근안이 아니면 뭐니.


    뒤통수에 뭔가 금속같은게 들어있는것같은 감각.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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