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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몸안에 들어있는 물질은 열에 반응한다.
    스토킹/지독한 하루하루 2023. 4. 4. 09:02

    몸안에 들어있는 물질은 열에 반응한다. 

    열에 반응하면서 극심한 가려움이 동반된다. 

    맨처음 발바닥으로 주입됐을때에도 발뒤꿈치가 잘라버리고싶을 정도로 가려웠었다. 

    이게 뭔지는 잘 모르겠다. 혹시 나노물질인가? 라고 생각되기도 하고, 

     

    혹시 ' 조영제 ' 인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한다. 

    왜 조영제라는 생각이 들었냐면 가까이서 초음파나 마이크로웨이브나 뭐 그런것을 

    쏘거나 할때에 혈관속까지 다 들여다보이는 혈관조영제라는것도 있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었던거다. 또는 외부에서 어떻게 시뮬레이션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화면에 띄우고 신체신경을 건드릴때에 몸이 지도처럼 잘 보이게 해준다던가...뭐 그런..

     

    몸안에서 이것이 들어있는 부위를 찾아낼려면 샤워할때 뜨거운물을 갖다 대보거나, 

    드라이기로 몸을 여기저기 대보면 금방 안다. 

    가려움을 일으키는것이다보니 뜨거운걸 갖다대면 엄청 시원하다. 심하게 가려워진다. 

    자극이 되는것이다. 

     

    아마도 나의 생각으로 스토커들이 신경에 자극을 줄때에도 이런 원리를 사용하지 않을까싶다. 

    이걸 어떤 자리로 옮겨놓거나, 또는 이 성분이 몸속 어딘가에 착상을 하면 

    원하는 신경부위에 자극을 주는것이 가능한것같다.

    드라이기를 갖다대면 가려움이 해소되는것처럼 말이다. 

     

    머리에 드라이기를 갖다대면 반드시 다 가려움을 느끼는것이 아니다. 

    이것이 지나다니는 통로나 위치한곳, 그리고 스토커들이 한참을 작업을 한곳이 가렵다. 

    작업을 했다해도 이것이 없으면 가려움은 없다. 

     

    보통 스토커들이 하는것은 머리에 있는것을 다른곳에 옮겨놓거나, 또 다른곳에 있는것을

    머리로 옮겨놓는짓을 무한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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