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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즘이 가능했던 이유카테고리 없음 2023. 3. 25. 07:08
아마도 이부분을 설명하려면 약간의 상상력과 추리를 발휘해야할듯싶다.
그러나 사실을 기반으로 ,
피해자를 노이로제의 상태로 몰아가는것이 이것들의 목적일것이다.
노이로제의 상태로 몰아가면서 인체를 취득하는것.
나치즘이 가능했던 이유는 이용당해왔기때문이다.
사람이 이런 지경에 빠져있으면 건져내는 방법은 천가지도 넘을진대, 그걸 하지 않고,
아주 간단하다.
이런 난장판이 되어버린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누군가 범죄를 당하고, 가만히 보니 그 범죄가 겉으로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기술적인 부분이고,
조금만 노력을 해서 신경을 쓴다면 얼마든지 증거를 수집하고, 신체의 증거를 수집하여
범죄와의 단절을 시켜주었으면 될 일이었다.
그러나 가만히 보니 실체없는 사건으로 이용해먹기 딱 좋은것이다.
하나를 당하고, 그 당하고 있다는것을 소스로 이익을 얻어내고,
그러다 보니 또 둘을 당하고 , 피해자는 밝혀내겠다고 하면서 그것을 풀어가려고 노력하고,
어떻게든 설명하려고 노력한거다.
그걸 그냥 거기서 멈춰주었으면 됐을것을 또 셋을 실행한다.
또 그걸 설명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그것이 정치에 미친 이나라의 현실에 적합하여 피해자에게 피해를 주는것이
이득이 된다.
당하는것이 잔인할수록 상대편은 나쁜인간들로 전락된다.
그러니 끝도없이 계속 당해야하는것이다.
그 무한반복의 틀속에서 빠져나오질 못하고 지금도 벽뒤에서 숨어서 노이로제 한번 일으켜
보겠다고 화장실가니 하수구로 물을 흘려보내고, 키보드로 글을 쓰니
아주 나지막히 소리를 낸다. 그 소리는 톤이 굉장히 낮춰졌다.
아마도 몰래 몰래 소리를 낮추는 습성이 맞아떨어진다.
한 인간은 그렇게 먹잇감으로 전락된다. 최선을 다해서 속이려고 들고,
그러니 머리에 톡톡 거리는 느낌을 주고, 슬슬 살살 머리를 만지면서 즐거워하고,
하나의 사건이 국민의 인권적 문제가 아니라 싸움의 빌미로 작용했기때문에
이런 더러운 파국이 일어난것이고, 그것에 열심이었기에 개난리를 한 인간에게 칠수 있었고,
성범죄며 뭐며 온통 악랄하게 굴기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한다.
악랄하면 할수록 누군가들이 욕을 먹고, 물론 개욕처먹어도 싼것들이지만,
그럴수록 이것들은 이득을 얻어온거다.
공작을 할 생각이나 하고 자빠져서는 , 이 또라이 집단들은 어떻게든
몰아가면서 지들 이익만을 얻어내려고 하는
최악의 원숭이들이다.
광대라고 했냐?
그래 광대.
너희들이 욕을 먹으면 광대이고, 인권을 위해서는 단 한마디도 못해주겠든?
그래서 광대로 만들면서 광대라고 욕을 하는것이냐?
너희들을 칭찬하면 영웅이고,
너희들을 욕질하면 광대이냐?
김대중정권과 노무현 정권의 공짜 후광은 이제 없다.
정당하게 할일하고 얻어내라 공짜로 부비면서 , 방송으로 과대광고하듯
마치 정의의 사자들인냥 굴지말고, 출처없다.
개뿔도 국민의 인권앞에서 개처럼 굴어댄걸 부끄럽게 생각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