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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과 의도. 괴롭힘을 직업으로 가진 짐승들.스토킹/지독한 하루하루 2023. 3. 23. 09:37
일을 하기전 마무리 되어야할 것들이 있다.
죄를 들킬까 전전긍긍 하는 죄인들은 나의 심장에 작업을 하고
또 그 특유의 수산함으로 일을 벌일 준비를 한다.
아이가 조금만 더 컸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아마도 내가 죽는다면 이것들이 나를 살인한것이다.
호구조사를 단단히 하고 도망가지 못하도록 붙들고, 집안을 샅샅히 뒤져야한다.
그러나, 너희들도 알지 않니? 수도없이 많이 죽여본 경험으로
그리고 나를 통해서 또 색다르게 배웠지,
광화문 광장에 나를 꺼꾸로 매달아두어도 아무도 질문하지 않을거라고.
이들은 살인자이다.
이곳을 나가야한다. 아이를 데리고 나가야한다. 가능한한 빨리.
옆집에서 뭔가를 긁는 소리를 낸다.
일부러 낸다. 머리를 연결해놓았으니 내가 어디까지 생각했는지 알고
두눈을 공유하니 보는것을 함께 본다.
그러니 저리 긁어대는것이다.
문제는 무엇일까? 소리를 내는것이 문제인가? 긁는것이 문제인가?
소음이 문제인가? 그렇지 않다.
아무것도 문제되지 않는다.
문제가 되는것은 저들도 알다시피 단 하나이다.
하루종일 소리없이 조용하다가 심장에 관해 얘기가 나올때 저들은 반응한다.
어재서 하루종일 조용하다가 저러는것일까? 그야 그일이 저들의 목적이니까.
어째서 소리가 문제이냐 가 아니다.
무엇을 할때에,
무엇을 생각할때에 ,
그 소리가 나는것이 중요하다. 소리의 크고작음이나 소음은 아무런 상관이 없다.
저들은 하루종일 소리없이 뭘하는것일까?
타이밍이 왔을때 소리를 내는것은
하루종일 골똘히 , 조용히 무언가를 하다가 그때에만 움직이는것이다.
9년 내내 그랬다.
그렇다면 저들은 무엇을 하는것일까?
처음에는 뇌를 빼앗았고, 뇌를 빼앗아 성범죄를 하고 괴롭히는 짓을 했다.
저들의 최종 목적은 괴롭혀서 살지 못하게 만드는 짓을 하는것이다.
누군가가 고용을 했고, 저들은 이런짓을 하면서 살아가는 것이고 그것이 직업이다.
그러다가 나를 이용할 가치를 느꼈고, 아마도 나의 생각으로
정치권이나 방송국쪽 인간들과 기업쪽 인간들과의 연결이나 뭐 그런쪽으로
나를 이용할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
인간을 이용하여 인간의 생체를 빼앗고 노예로 만들어 관리하며 해처먹는짓을 하는것은
비단 현대판노예제도의 염전주들만이 아니다.
오히려 기술적으로 인간을 사냥하고, 위아래양옆으로 찰싹 붙어서 의료행위를 하면서
인간을 제압하고 노예로 삼는 도심속 인신매매가 더 지독하다.
머리를 연결하고, 그것을 본인이 모르게 하고,
내심 그것을 즐거워하고, 눈빛이 빛나도록 즐거워하는것을 보면서 나는 혐오했다.
이들이 무슨 특별한일을, 목적을 두고서 그런짓을 자행했다고 보지 않는다.
이들은 인간을 포획하여 사회적으로 가두고 자신들의 손아귀에 두면서
조롱하고 희롱하고 못살게 괴롭히고 생계를 잘라내고 방해하고 뇌를 만지고
실습하고 스토킹실습을 하고 생체실습을 하고
그것을 자신들의 자식에게 물려준다.
나의 이 말은 모두 사실이다. 전부 수사해야하지만 이들은 달콤한 열매로 우매한자를 유혹하여
위기를 넘겼다. 정말 죽여버리고싶은 이유는 바로 그것이다.
너무나 어리석어서 발길질을 제대로 먹여주고싶다. 정말 꼴보기 싫다.
뇌를 열어주니 모두가 이런 자들이 저지르는 범죄보다 뇌에 현혹되었다.
목적을 상실하고 방향을 잃고 ,
범죄를 잡아야지 범죄자와 합심하여 뇌를 도륙내는 짓을 하는 대중들. 그 군중심리를 이용하여
빠져나간 죄인들. 정말 한심하다.
그리고 나만 붙들고 늘어져서는 9년동안 오로지 나만 붙들고 나를
주거지에서 괴롭히고, 생계지에서 괴롭히고 길거리에서 괴롭히고 하면서
저러고 있는데 , 내가 묻고싶다.
이웃은 어째서 하루종일 아무것도 하지 않나? 어째서 조용히 있고 그 조용한 가운데 무엇을하나?
나의 생각과 행동에 오로지 작은 소리로만 존재하는 저들을 당신들은 뭐라고 할것인가.
이런상황을 9년째 방치한것은 모두가 한패여서 이겠지.
대중에게 묻고싶다. 정말 이런 세상이 좋은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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