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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머리가 라디오냐? 일을 하겠다는데 무너뜨리려고하는
    스토킹/지독한 하루하루 2022. 11. 23. 09:43

    아침에 일어나서 아이 학교갈 준비를 챙기고, 그러고 나면 갑자기 힘이 빠져버렸었다. 

    진술서를 쓰고 또 쓰지만 어떤 말을 써야 더 한번에 아무 감성없는 대한민국 사람들을 

    이해시킬수 있을지 고민이 되는거다. 

    내가 생각하기에 이처럼 남의 불행을 자신들의 이득으로 삼는 나라는 역사상 없었기에, 

    그리고 그런짓을 하면서 자신들이 아직도 잘났다고 ... 그런 인간들도 굉장히 드믈것이기에, 

     

    그러니 진술서를 쓰고 앉아있다보면 뭔가 턱 막혀오는 그런것이 있다. 

    지금까지 인생을 살면서 아무리 나쁜사람이고, 아무리 악인이고, tv에 나오는 악랄한 인간들이라 할지라도

    적어도 자신이 무엇을 했고, 무엇을 하고 있고, 또 어떤짓을 하면서 어떤상태로 있는가 라는 정도는

    아무리 악인이고 뻔뻔스러운 인간들도 다 알것이다. 

    그러나 이런짓을 하는 인간들과 저 방송종자들은 절대로 그렇지가 않다. 

     

    지금껏 인생을 살아오면서 이렇다할 악인을 만나고 살아본적이 없었던 나는 

    이 무슨 이런 악이 다 있을수 있을까 라고 생각하면 , 뭔가 절대로 온몸에서, 온머리속에서 

    절대로 받아들여지지 않는 뭔가가 있다. 

    꿀꺽 삼켜지고 넘어가지지 않는거다. 

     

    아직도 인간에 대해서 이럴진대, 

    이 인간들은 가면갈수록 점입가경으로 인간이 대체 어디까지 할수 있는가라는 한계를 넘어서고, 

    나는 아직도 그냥 악이라는것조차도 받아들일수가 없는데, 이 인간들은 이미 나에게 

    너무 많은것을 저질러 버렸다. 

     

    열을 했는데, 단 하나가 삼켜지질 않으니 이미 열을 한 이들을 나는 어떻게 받아들일까. 

     

    이 인간들을 떠올리면 악중의 악이요. 

    태고의 악이라는것을 알수 있다. 

    너희들이 나의 냄새를 본능적으로 맡은것도 바로 그래서 일것이리라. 

     

    아침에 일자리를 알아보는데 갑자기 성기에 또 성적인 가해를 한다. 

    분명히 알수 있는 점이다. 

    내가 이들의 악을 끝까지 버티며 지금까지 와있는것은 모든것을 다 한것이다. 

    이미 이들을 이겼고, 이제 하늘이 나의 생사를 정할것이다. 

    나는 너희들의 악을 이겼다. 너희들이 그냥 물고 붙들고 물고 늘어지고 있을뿐. 

     

    세상은 너희들의 짓임을 알고있고, 세상은 너희들에 대해 다르게 생각하고 판단할것이며, 

    세상은 너희들에 대한 기준을 행성의 위치를 조준하듯 좌표를 바꿀것이다. 

    세상은 이미 다 알고 있다. 너희들이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사람을 죽이는지. 

    그러니 내가 이겼다고 봐도 무방하지 않은가. 내가 죽던 살던 그것은 변하지 않는다. 

    앞으로 너희들이 더이상 인간을 이런식으로 해먹는 일에 껄끄러워졌다는건

    커다란 수확이다. 

    모든 방법을 내가 체험하고 내가 겪고 내가 말하니, 내 뒤의 사람은 

    너희같은 인간들이 들러붙을시에 , 내가 말한것을 토대로 그 피해를 주장할수 있으니 

    이것은 큰 수확인것이다. 

     

    교활하고 숨겨진 발톱과 손톱이 어떻게 언제 펴지고 언제 쏙 들어가는지 내가 충분히 

    겪었기 때문이다. 

    물론 나는 자진해서 이런일을 겪지 않았고, 빠져나오려 발버둥을 너무도 쳐댄덕에 

    온마음이 상처 투성이다. 

    나를 삼킨다하더라도 너희들이 이런짓거리를 해처먹으면서 살아가지는 못할것이다. 

     

    앞으로 다가올 엄청난 불행과 대학살의 시대의 초입에서 이미 

    그런 불행을 선방하고 땜빵한것이다. 그러니 이제는 모두가 이 문제를 알고있고, 

    어떤 조직력이 어떤 문제를 일으키고 양들의 세상에서 함께 살아가는지 모르는 사람이 없으니, 

     

    얼마나 많은 저소득층 사람들이 내가 겪었던 암울한 인권의식에 이런 의료피해를 받고 

    살아가겠는가. 인간의 인체가 이런 악랄한것들의 돈벌이 용도로 변할 세상이니, 

    어쩌면 20~30년간 사이의 모든 일들이 이렇게 내가 겪었던 일들을 수많은 사람들이 

    겪어왔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거다. 완전범죄를 할수있는 방법을 손아귀에 쥔 인간들이 

    어디까지 갈수있는지에 대하여 나는 나의 삶으로 고발하고자 한다. 

     

    이들은 앞뒤좌우 이웃으로 위장해서 들어와서 사람의 뇌에 통신을 연결하고, 그 눈을 실험하고

    뇌의 생각을, 뇌라는 장기를 컴퓨터와 연결시켜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면서 

    마치 악마가 인간을 잡아먹듯, 늑대가 양들을 한마리씩 잡아먹듯,  자신들의 먹을거리와 목을 축이는데

    인간을 희생시키는것을 서슴치 않았을것이다. 

     

    주로 저소득층, 독신여성, 가족과 외떨어진 청년, 이런 대상들이 주로 타겟이 되었을것이며, 

    권력에 낙인 찍히고, 남편을 버리고 새출발을 하는 여자, 남자를 배신한 여자, 마초근성을 건드린 여자, 

    주위의 질투를 산 사람, 아마도 이런짓을 하는것들이 자신들이 평소 마음에 들었던 사람, 

    정치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낸사람등등 수도없이 많을것이다. 

     

    방구석탈출이라는 방송제목을 어떻게 보나? 

    개는 훌륭하다는 또 어떻고? 

    나는 이런 방송제목들이 시의적절하게 내 삶을 빗대어 만들어진 방송제목이라는것을 알고있다. 

    그렇다면 내가 이 피해를 겪고 있지 않다고 여기고 있었던 2008년도에는 , 

    그리고 그 훨씬전에는 

    ' 복불복 ' 

    ' 나만 아니면 돼 ' 

    대체 그때에는 누구를 상대로 이런짓을 저지르고 있었길래..............

    누굴 상대로 이런 개같은 짓을 저지르면서 그것은 복불복이요. 나만 아니면 돼 였는지, 

    분명 누군가의 삶을 속속들이 들여다보면서 

    동정은 하였으나 같은 인간으로 대접을 해주지는 않았을터이고, 자신들이 저질러놓은 죄악을 

    뒤집어 씌울 누군가를 찾아 정의를 내세웠던것인지. 

    뇌를 처읽고 있기 미안하더냐. 그것도 동정심이라고 그 생선대가리보다 못한 동정심을 

    온몸을 다 빼앗으면서 그까짓껏도  , 지나가다 침한번 뱉는것만도 못한것도 동정심이라고, 

    범죄를 저지르다가 저지르다가 도저히 어찌할도리가 없을 정도로 망쳐놓고서, 

    이제 그 탓할 인간까지 주섬주섬 찾아내었더냐 이 악마들아. 

    뭐 그렇기도 하겠지. 내가 옆집 인간의 척추뼛속까지 훤하니 들여다보고 그 악랄한 짓을 해놓고, 

    양심에 찔려하기는 커녕 만약 너희들의 인성이었다면 , 양심에 찔려하기는 커녕, 

    어떻게해서든 주변 가까운데서 그 모든것을 다 탓하고 , 너희들의 죄악을 뒤집어 씌워줄 인간을 

    찾는게 바로 너희들 다움이지. 

     

    그래놓고 큰소리를 되려 치면서, 사람을 몰아가며 인간이 아닌 인간이라고 몰아부쳤더냐. 

    머릿속 , 척추속까지 들여다 보고있었더냐??? 이 더럽고 악랄한 개새끼들아. 

    어디다 갖다가 팔아 처먹었더냐 ? 이대목동병원이더냐?? 

    이 개같은 년들아. 

    그래서 니들이 한짓을 무마하려고 작전짜듯 집어 처넣고서 , 힘든애 안돌본다 누나한테 다 뒤집어 

    씌워서 누나까지 먹잇감으로 삼았던 것이냐 이 악랄한 개종자새끼들아. 

    니들은 인간이 아닌 약마 새끼들이고, 내가 반드시 니들 해처먹는 짓거리를 죽을때까지 두번다시 해처먹지못하게

    만들것이니 각오 단단히 하고, 열심히 일할 궁리나 해라. 이 개새끼들아. 

    불법도박에 범죄집단이 현금을 산더미처럼 쌓아놓고 산다한들 

    죽으면 니들이 죽인 인간들이 팔짱을 끼러 너희들한테 온다고 내 분명히 말했다. 

     

    그렇게 들러붙어 범죄를 벌인 이유는 방송국새끼들이 자기들이 한짓거리 숨기려고 니들 붙여놨겠지. 

    그러다 머리속 생각을 이리저리 방송국 새끼들이 옮겼고, 그러면 인권을 바로 찾아주었어야했는데 , 

    너희 범죄자 새끼들이 해처먹을려고 방송국새끼들하고 매일 나를 고문하고 못살게 굴면서 

    인권을 빌미로 문정권을 뒤에서 움직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바로 내 생각이다. 

    너희 범죄 개새기들이 바로 그렇게 연결해서 해남에서 개처럼 사고 쳤을것이고, 

    나를 빌미로 개같은 짓을 하면서 나를 인질삼아서 , 세상에 마치 실체가 없는 알길이 범죄를 겪는 

    그런일로 개처럼 종용하면서 이웃에 이런것들 잔뜩 심어놓고서, 부자들 이리저리 찌르고, 

    정보 처갖다 나르고, 정보 안주면 죽어라고 고문시키고, 놔주지도 않고 지들 정보처로 삼으면서 

    623, 623하면서 더럽게 갖다가 이리저리 찌르고, 종요하고, 어떻게해서든 뭐를 만들어내서라도

    윗사람들하고 손닿고, 부자들하고 손닿고 하려고 , 그 난리 생쇼를 얼마나 벌였으면

    몇년동안 온동네가 내가 밖으로 나가기만 하면 흡혈귀들처럼 굴었는지, 

     

    삼성삼성하면서 국민들이 그렇게 생각하게 만들었으면, 

    뭔가 피해자를 위한 구제를 해주던지, 

    니들이 하는짓은 오늘 아침도 일자리 구하겠다는데 왜 성기에다 성범죄를 또 저지르는데? 

     

    내가 봤을때, 

    너희들은 이미 가난한 인간들을 점찍어 너희들의 샴페인을 터트리는데에 이용하고 살았고, 

    그것이 얼마나 기가막힐정도로 그지랄을 하고 살았으면 , 

    사람을 해꼬지하는 모든 방법을 목록화시켜서 , 갱스토킹을 발판으로 

    사람한테 온갖 해꼬지와 해악을 끼쳐가면서 너희들은 인간을 잡아먹고 살아온거다. 

    길거리 시비조부터 시작해서, 행인역할, 엑스트라, 대사를 읇는 엑스트라, 

    아마 니 자식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겠지. 

    그러다 나한테까지 차례가 온것이고, 내가 단점이 많은 인간이었다면 일이 훨씬 수월했겠으나, 

    단점이 그다지 없었던 인간이라 유혹에도 약하지 않고, 중독에도 약하지 않고, 

    탐욕에도 어느정도 선을 긋고, 남자를 마구 좋아하는것도 아니고, 술을 처먹고 다니는것도 아니고, 

    노름을 좋아하는것도 아니요. 헛돈을 쓰고 다니지도 않고, 머리가 나쁘지도 않으며, 

    그러다보니 뭔가 엮을만한 꺼리가 없었겠지, 

    내 유일한 단점은 너희같은 종자들에 대한 화요. 너희같은 종자들을 용서하지 못하는 기질이요. 

    내가 분명히 말하건대, 하나님께서 한 인간을 이토록 부수는것을 지켜보고 계신다면 분명

    뜻하시는바가 있는것이다. 

    바로 너희같은 종자들을 어둠속에서 수면위로 올려 더이상 그 버르장머리를 못해처먹게 만드는일이 바로 그것일것이다. 

     

    인간의 뇌를 해처먹을때에, 인간을 성적으로 몰아갈때에, 니 자식들 생각이 안나던냐?
    성기에 24시간 발발거리게 해놓고 성욕을 느끼길 바랄때에 니 부모, 니 자식들 생각 안나더냐?

    그렇게 사람의 생각과 마음에 성적인 표상을 집어 넣는것에 대해 너희 종자들은 다 이해하고 있지 않았었냐. 

    설마 그것을 몰랐다고 말하진 않겠지. 너희들은 뻔히 알면서도 정상적이고 멀쩡한 사람을 

    개구리 다리 펼쳐놓고 묘하게 몰아가고, 몰아가면서도 성기에 그런짓을 당하고 있다는것도 다 이해하고 있지 않았었냐.

    쾌감대 불쾌감대를 말할때에도 성기에 그런짓을 당하고 있다는것도 알고있지 않았었냐. 

    24시간 성기에 신경적인 성고문을 당하고 있는 

    사람의 마음을 끌어가려고 악마처럼 요술을 부리고 싶어하지 않았냐? 하등한 인간 취급하면서 말이다. 

    니들이 인간이냐고 나는 묻지 않는다. 니들은 인간이 아님을 알고 있으니까. 

    그런식으로 몇명의 인생을 골로 보냈는지. 내가 알고싶은거다. 

     

    너희들이 악마인 이유를 내가 말해주마. 한두개도 아니지만 말이다. 

     

    나는 기억한다. 왜 그것을 기억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 아마도 하나님의 뜻이겠지. 

    나는 너희들이 방송으로 사람의 마음을 끌어가던 장면을 기억한다. 

    너희들이 같지도 않은 동정심을 가져서였는지, 고양이 쥐생각하는 가짢은!!!!

     

    후에 세월이 한참이나 지나서 니들이 방송으로 나에게 그러고 있었을때에, 

    나는 그 기억이 내 머리속 어딘가 한편에 꽂혀있다는것을 알았다. 

     

    그렇다면 너희들이 왜 방송으로 사람의 마음을 끌어갔던것인지, 

    그리고 너희들이 얼마나 그짓에 대해 실력이 뛰어난지를 말이다. 

    나같은 인간을 그정도로 헷갈리게 만들었던 거라면 정말 식은죽먹기였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던거다. 

    그러니 엄마가 왜 잘살아 보려고 하는애를 따라다니면서 그렇게 못살게 굴었는지 

    내가 너를 얼마나 원망했었는지 몰라. 라고 했던말이 왜 나온말인지 조금은 이해가가더라. 

    너희들은 인간의 머리속과 마음속에 망상을 심는것을 전문적으로 하는 집단이니, 

    따라다니지 않았던것도 그렇게 생각하게 만들기에 충분한 실력을 갖췄으니 말이다. 

     

    손을 잡고 신호등앞을 건널때에 왜 움찔했었는지, 몸이 그렇다고 챙피하게 생각했었는지, 

    당당히 왜 못가냐고 손을 확 잡아끌어 신호를 건널때에 너희들이 누구를 주시하고 있었는지 \

    나는 어렴풋이 기억한다. 

    그러나 그때에는 이런 세상이 있다는것을 까맣게 몰랐고, 아이 몸이 그렇다보니 그냥 쳐다보는

    거겠지 라고 생각했던거다. 

    흠이 많고 사랑받고 자라지 못하고, 곱게 잘 배운것보다 잘 배우지 못했으니 미움이 

    몸구석 어딘가에 붙어다녔을것이며, 그런것들 하나하나 너희들이 어떻게 꼬투리 잡아나가는지

    내가 충분히 겪었고, 나같은 사람을 그리도 꼬투리를 잘잡는 너희들인데, 오죽했겠냐 싶다. 

    걸면 거는대로 였겠지. 너희들이 얼마나 인간을 먹잇감으로 삼는지도 충분히 알았고, 

    국민들 인권의식이 개꽝이고, 차라리 인간의 뇌를 읽는것을 선택했을거라는것도 충분히 이해했으니말이다. 

     

    그런 너희들이 만약 똑바른 인성을 갖췄다면 가족에게 그 사실을 알리고 어떻게든 도움을 받을수 있는

    상황을 만들었어야했었거늘, 이런 세상을 눈꼽만큼도 이해하고 있지 못했던 나에게, 

    이상하리만큼 인생을 좌절당해왔던 나였기에 , 인생의 위기를 느껴 잠시 제주도로 향했던것인데, 

    너희들이 무언의 도덕적 책임을, 너희들의 죗값을 고스란히 나에게 떠넘기고 

    그런 도의적책임을 나에게 물려서 나까지 이런 대상으로 삼아버린것이 아니었을까. 

    이미 진즉에 나를 노리고 있었을터이고, 가난하고 영리한 여자를 혐오하는 너희들의 마음이 

    한데 복합적으로 뒤섞여 자기 몸뚱아리에 재묻은줄도 모르고 실컨 악을 저질러놓고

    마치 정당하다는듯 악을 처단하는 마음으로 나를 재물로 삼았겠으나, 

    사실은 나의 뇌를 노리고 그런짓을 한것이 아니냐, 

     

    이미 레스토랑에 불륜커플이 상당히 보내져왔던것을 기억해보았을때, 

    그때부터 이런 작업을 슬슬 시작하고 있었고, 너희들은 정녕 신이 건재하다는것을 모르는 인간들이니 

    반드시 그것을 알게 될 날이 올것이다. 

     

    너희들은 그 아이의 몸을 눈치채지도 못하게 서서히 조금씩 무너뜨려갔을것이다. 

    지금 나에게 하고 있는것처럼 말이다. 

    그리고 너희들이 피해자들이 하는 말의 신뢰를 떨어뜨리기위해 작전처럼 시비를 걸고 

    어떻게해서든 엮어낸다는것도 말이다. 

     

    사람을 죽이고, 부자들에게 사람을 팔고, 가여운 인생들에 그런 무게까지 짊어지게해서 

    지금까지 연명해온것들이라는것까지. 

    티안나게 자살을 종용하고, 일자리 구하겠다는데 왜 성기를 괴롭히는것이냐. 

    니 주인이 나를 은밀히 죽이라고 하더냐. 

    나는 내가 알고있는 모든것을 다 책으로 써낼것이다. 

    니들은 니들이 얼마나 구역질나게 약자를 대상으로 희생양으로 삼고서 니들 자식들의 입에 

    달달한것을 먹여왔는지 확실하게 깨달아야할것이다. 

     

    우리 형제들은 정말 삐둘어나가도 충분했을만큼 가난하게 살았고, 

    그래도 하나도 이상하지 않을정도로의 환경을 살아왔으나, 

    우리 셋중 그 누구하나 모난데없이 착하디 착한 본성으로 이렇게나 더러운 세상속에서 

    폐광에 핀 꽃들처럼 착하게 살아왔다. 

     

    개새끼들 알고있는것을 가족에게 말을 해주었어야했거늘 , 오히려 입을 꾹 다문채

    잘못하기만을 기다렸다가 먹잇감으로 삼아버리는 짓을 해놓고, 

    인권을 외면못하는 국민의 지지를 받던 정권에 나를 정보처로 삼아서 연결해놓고, 

    방송으로 또 연결해서 마치 잘 알고 있는 사이인것처럼 모질란 애들이 생각하게 만들고, 

    그것을 뒤에서 종용하면서 이용해처먹은 더러운 방송조폭들. 

     

    결국, 하늘이 심판할것이다. 

    가여운 사람들의 가슴속에 눈물을 흘리게 만들고, 사랑한번 제대로 받고 살지못한 사람의 

    인생을, 몸을, 정신을 무너뜨리며 먹잇감 삼은 너희들. 반드시 천벌이내려질것이다. 

     

     

    매일 머리에 인체실험을 당하고 있다. 

    매일 머리에 인체실험을 당하는 이유는 이들이 내 머리를 조작하려고 했기때문일것이다. 

    그래야 멀쩡한 국민을 어떤 방법으로 정당하지 못하게 , 잔악하게 몰고 또 몰아서 

    국민의 눈을 가리고 먹잇감으로 삼아 범죄자들의 손을 들어주고 해처먹었는지 

    들키지 않을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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