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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사람의 선량한 국민이 공공의 적이 되어버리는 과정.
    스토킹/피가마르는 세월의 기록 2022. 10. 11. 21:15
     
     
     
     
    한 사람의 선량한 국민이 공공의 적이 되어버리는 과정.
    자고 일어나니 북한에 와있는 기분.
    자고 일어나니 온국민들에게 돌을 맞고 있더라.
     
    조직원들이 이웃으로 가장하여 타겟의 집을 어떻게 포진하는지,
    타겟의 직장에 어떻게 침투하여 괴롭히는지
    (내가 당한 방법과 동일하다)
     
     
    더 있다면 단순히 소문이나 추문만 사용하는것이 아니라 피해자의 집 주위로 이사하여 거주, 단기간동안 거주하면서 피해자가 집밖에 나갈때마다 돌아가면서 사찰한다.
    어마어마한 인원들이 동원된다.
    이때 피해자의 뇌가 공유된다.
     
     
    스토킹집단이 국가기관이었을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 일은 방첩이었을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이러한 스토킹방법은 그런 스토킹의 전형적인 메뉴얼일수도 있을것이다.
     
     
    그러나 어느 부분에서 그런사실들이 꼬여나가기 시작한다.
    만약 그런사실이 있었다면 방송과 언론의 도움을 얻고 국민적 여론을 모아 해결했으면 될일이었다.
    그러나 여기에서 변수가 하나 생기는데 이 과정에서 피해자의 뇌가 무차별적으로 공유된다는 현실이다.
     
     
    스토킹에 동원되는 인력들이 피해자가 싫어하는 행동을 찾아 정확히 묘사할수있는 이유는 이들이 뇌를 공유하여 같이 들여다보고있기때문에 그것이 가능했다라고본다.
    ' 뇌의 공유 ' 때문에 피해자가 피해를 벗어나지 못하고 탐욕의 전유물이 되어버렸다.
     
     
    또하나는
    방송국사찰이다.
    방송국사찰은 피해자의 사생활뿐만이 아니라 뇌의 공유로 이어진다.
    방송국전채널에 해당되는 방송들이 엄청나게 이 일에 참여된다.
    끝도없이 피해자를 지독스럽게 모함하는 방송만을 해댔고, 피해자의 모든 제보는 전부 다 묵살됐으며,
    믿어지지 않을정도로 방송사 전채널이 피해자를 모함하는데에 참여했다.
     
    피해자의 뇌를 차지하고 자유와 인권을 보장하지 않기위해서 참여하는 곳은 방송뿐만 아니라 광고회사 역시 마찬가지이다.
    광고는 상당히 피해자의 사생활을 헐뜯거나 비웃는 조롱, 과거있었던일들이 사용된다.
    한 사람의 선량한 국민이 어느날 갑자기 어마어마한 인물로 여기저기서 묘사되나 딱히 그들이 피해자의 이름을 거론하지는 않는다.
    뇌가 다 조작될때까지 말이다.
     
     
    이리저리 빗대어 마치 그런듯.... 마치 어떠어떠한 사람인듯..... 묘사한다.
    그러나 상당히 기정사실화하여 지독스럽게 모함한다.
     
     
    한 사람의 선량한 국민이 어느날 갑자기 공공의 적이 되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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