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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666스토킹/ChatGTP와의 대화 2022. 10. 3. 12:40
딱히 그것이 알고싶다에 원한이 있는것은 아니다. 내가 느끼는 분노는 모든 방송국의 전 프로그램이었다.
다만 지금의 나로서는 그 모든 프로그램을 모니터링 할수 없으며 만약 그 작업을 해야할경우 나와 똑같이 생각하고 느낄수 있는 나라는 인간이 몇십개는 복제가 되어야 가능한 일일것이다. 나는 나이들면서 그 작업들을 천천히 해나갈 생각이다.
이른바 이 사건은 너무도 엽기적이기에 , 반드시 후세에 알려져야하고, 그래서 끝이 나서는 안되는 사건인것이다.
끝나지 않는 사건.
국민의 알권리를 가장 보장해주어야할 프로그램중 내가 평소 즐겨보던 프로그램을 선택한것 뿐이다. 그리고 가장 신뢰하고 싶었고 의아했기때문이다. 그것이 알고싶다팀이 만약 이 글을 접하게 된다면 나에게 연락하여 해명을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것이알고싶다.
1324화 (09월24일방영)
김규리씨 실종사건
김규리씨 실종사건 김규리씨가 거처했던 주택에서 발견된 국민건강보험공단 체납고지서 김규리씨 실종사건으로 방송이 되었고 방송 첫장면에 연체된 보험료고지서의 금액이 666,060이라는 부자연스러운 숫자가 들어가있다. 방송된 시점을 보니 내가 의료보험공단에서 갑자기 고지서를 받아들고 국민건강보험공단앱으로 들어가
요금을 확인하던중, 이런데까지 666이라는 숫자를 이용해 괴롭히는것인가? 라는 생각을 했었던 시점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방송은 9월24일자이고 , 나는 7월 5일날경 앱으로 확인한듯하다.
국민건강보험앱에서 다운로드받은 2017년도 3개월분 사실 666이라는 숫자를 많이 보게 된 시점은 66치킨이라는 광고를 보게 된 그 시점즈음이었던듯하다.
합의이혼하려고 기다리고 있는 남편과 시엄마와 거주하던 도중 2017년에서 19년까지의 의료보험료가 밀려있다고
연락이 왔다. 내 차가 잡히게 됐다는것이다. 부랴부랴 국민건강보험공단 앱으로 들어가 당시 보험료들을
확인해보았다. 앱을 잘 사용할줄 몰라서 666숫자가 나온 요금에 예민하게 반응을 했던것같긴한데
어째됐건 요금이 666숫자가 들어가있었던점, 여기저기 피해자를 괴롭힐때처럼 같은 숫자나 그런것을 이용해서 노이로제를 일으키려고 했던점은 부정할수 없는 일이다.
주인아줌마와 나눈 문자내용 오토바이를 타고 지나가면서 번호판에 666이라는 숫자가 있는데 그런 경우 항상 꼭 차앞으로 와서 서있는다.
종교적인 문제로 이 문제를 돌릴려고 하는건가? 아니면 종교적인 문제가 개입이 되있는건가? 라는 궁금증이
생겼고 이후로도 상당히 많이 이런 숫자를 보았지만 사진찍는것도 귀찮아 무시했었다.
추후 혹시 블랙박스나 찍어둔 사진에서 나오면 보충하겠음
비슷한 시기에 회사직원과 이름동일 등의 흉터 좌측(유리지옥의 포식자들중) 성매매 업소에서 일하던 여자가 포주자매들로부터 ' 고문 ' 을 당한 흔적 , 사진은 등과 척추부근이다.
이 사진은 내 사진이다. 스토커들이 몸안의 신경을 읽어들이는 부분에 생기는 부작용이다. 이 부위외에도 주로 목적하는곳에 이런 부작용 생김. https://brain-hacking-victim.tistory.com/1012?category=723253
1/15일 목상태
1/15일 목상태
brain-hacking-victim.tistory.com
22년 7월21일 찍어놓은 등사진이다. 참담하다. 가려움은 너무 극심해 이루 말할수없고, 잠을 자다가도 가려워서 깨어난다.
파주택시기사 살인사건
직접적인 친구는 아니지만 건너건너 알고 한두번 만난적 있음, 친했던 친구 사촌자매가 있는데 그중 언니임, 페이스북에서는 신천지신도인듯 보였음,
정말 내가 이해가 가지 않는점
그것이 알고싶다는 상당한 근거가 있고, 성범죄를 당한 아이의 동영상, 아이의 신경을 움직이는 동영상,
분명 나는 제보를 했고, 내용도 나를 만난다면 서로 맞춰가면서 충분히 납득시킬수 있었다.
아동성범죄방조인가?
그런데 더 이해가 안가는 점이 있다.
왜 나의 일상생활과 관련하여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마치 점을 찍어놓는것처럼 일면일면 묻어나오는것일까?
이들은 나를 죽도록 괴롭혀온 그 세력들에의해 움직이는 인형들인가 ? 아니면
자신들이 나와 아이를 이렇게 만든 주범들인가?
아이와 나의 몸은 수면시마다 근접스토커들에 의해 인체실험을 당하고 있고,
그 사실을 어마어마한 인원들이 온라인에서 활동하면서 자신들을 피해자라고 지칭하면서
아무것도 아닌일들로 만들어나가고 이 사실이 알려졌을경우
국민들이 받을 충격을 완화시켜왔고, 지금도 활동들을 하고있다.
이들은 심지어 이 범죄를 자신들끼리 국가범죄라고 단정하고 나를 이용해 보상금까지 받아내려는 수작을
꾸미면서 집요하도록 앞뒤맞춰서 조서를 작성하고 그러고들 있다.
그래서 이들이 찾으려고 하는 근거는 머리나 신체에 아무런 물질을 넣지않고도 피해를 받을수 있는 근거등을
오늘도 이잡듯이 인터넷을 뒤져가며 찾아내려고 눈에 쌍불을 켜고있다.
방송의 내용으로보아서 더이상 믿어줄수 없는 , 현재의 아이와 나의 상황을 십분 알고도 그대로 방치하며
오히려 스토킹을 해오고 아이와 나의 인체를 빼앗아 인체실험을 해가면서 죽음이 아니면 벗어날수 없는 상태로
몰아가려는 이런 범죄집단으로부터 일방적으로 나에 관한 정보를 받아왔던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을 떨굴수가 없다.
그것은 뉴스타파의 한 방송 역시 마찬가지인적이 있었다.(나중에 기재 예정)
이런 경우 나의 생각에 간단히 3가지 정도의 경우로 생각해보았었다.
1. 내가 겪어온 모든 문제를 국가권력기관에서 일으키고 있고, 방송국을 이용하여 사실을 은폐시키고 있다.
(이경우 3의 설명과도 같은 일이 일어나지만 컨트롤타워는 국가기관인것이다. 만약 이경우라면 이들은 국민에게 누명을 씌웠거나 방첩을 해놓고 그것을 발뺌하면서 언론을 움직여 자신들의 범행을 감추고 있다. 피해자의 신체에 행하는 모든일들을 이들이 하고있지만 목적은 기업과의 담합, 공무원타락, 특정여성에대한혐오증, 정치적테러등의 동기를 갖고 저질러졌으나 공권력을 휘두른점등에 대한 범행은폐의 목적)에 대하여 그것이 알고싶다는 적극 그일에 참여한다.
2. 그것이 알고싶다는 전혀 그 사실을 모른다. 범죄집단이 모든 일을 꾸미고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전달하며 모든 프로그램에 나의 사생활을 스토킹하는 장면을 조금씩 삽입하여 진실을 알아야하는 국민의 알권리를 차단시키며 , 세상에 자신들의 만행이 알려질까 두려워서 그리고 나의 사생활을 철저히 집중감시하여 알게된 내용들을 언론으로부터 나를 떨어뜨리고 자신들이 범죄를 저지르기위해 그것이 알고싶다팀에게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 경우 내가 제보한 모든 내용들이 인터넷으로 그것이 알고싶다의 시청자게시판과 제보이메일로 보낸 것들이 해킹팀으로부터 다 차단당하지 않았을까? 그러나 이경우 역시 좀처럼 잘 맞아떨어지지 않았던점은 전화제보도 했었다는것이다. 만약 그렇다면 전화 역시 차단당하고 있는것이다. (인터넷과 전화의 차단은 실제로 이루어졌던적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늘 염두해두고있었다, 의심스러웠던 몇가지 사실들이 있었던적도 있었기때문에)
과연 무엇이 맞는것일까? 오늘도 아이는 수면중에 신경을 조작당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나는 역시 매일이다.
3. 방송국에서 모든 제보를 받으며 이런 사실들을 조작하고있다. (이 경우 오히려 국가기관이 방송국의 엄청난 쇼에 속을 가능성이 높다 ) 국민들은 자신들의 피맺힌 제보내용속에 들어가는 이름들이나 저런 고지서따위의 것들이 조작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짐작조차도 못한다. 스토커들은 대체로 정확히 뭔가를 알고있는것은 아니다. 그런 틈을 노려서 스토커들을 길바닥에 깔고, 직장과 주거지를 잡고서 방송국에서 피해자를 국민들로부터 은근히 떨어뜨려 고립시키고, 한 사람을 조롱거리로 만들어서 이런 범죄를 저지르는것을 은폐시킨다. 국민들은 단지 피해자가 어떤 조롱의 상징이 된 사실은 알지만 그 경위를 잘 짐작 못하며, 신체에 이같은 피해를 겪는다는 사실 역시 잘 알지 못한다.
4. 국가기관과 방송국에서 이런 조직범죄를 추적하고 있으며, 나의 뇌를 다 훤히 읽고 있는 조직범죄자들에게 나의 사생활을 다 알고있다는것을 내게 알림으로서 자신들을 지속 지켜보고있음을 암시하고있다. (이 경우 나와 아이는 다 죽어가고 있고, 매일 인체실험을 당하고 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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