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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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늘보방송-강제정신교육미디어/시청자,청취자탄압 2019. 5. 16. 22:29
요즘 쉬면서 정작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이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물론 신체가해는 뭐 난리가 아니다. 오늘 집에 있는데 대지면 유선방송사에서 '요금' 을 받으러 왔다. 전에 고지서를 챙겨놨었는데 어딘가로 빠졌는지미처 돈을 못냈다.아저씨한테 수첩을 드리고서 그 위에 글씨를 써달라고 했다. 요금을 낼 계좌번호를 적어주셨다. 마침 잘됐다싶어서 ' 아저씨 방송편성 다 직접 하시는거에요? ' 라고 물으니' 아니요 그거까지는 안해요 ' 라고 말하셨다. 돈내는걸 안내서요금 독촉 을 받다니, ㅎ 요는 좀 쉬고있으니 무슨 노예도 아니고 내 삶이 누군가것들의 소유가 아님에도 [나무늘보방송보여주기, 요금독촉]을 하더라는것이다. 늘 집에서 쉬거나 억지실업을 당하거나 할때 생기는 일이다. (실업을 시키질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