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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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의 호소를 내치는 방식으로 투명인간 취급하는 역겨운 나라피해일지및진술/신체일지 2022. 1. 6. 11:29
국민의 호소를 받아주지 않고 내치는 방식으로 투명인간 취급하면서 아랑곳 하지않고 그것을 계속 지속시키는 역겨운나라 사람의 생체를 범죄자들에게 재물로 바치는 나라 머리가 전체적으로 아주 초미세하게 지글거리는 이명이 난다. 그림에는 번개모양으로 저정도크기로 표현했지만 굉장히 초미세하다. 새벽에 1차례 우측 저자리에서 굉장히 크게 삐~ 하는 뇌명이 일었다. 뭔가 머리에 작업을 하면서 난 소리 같다. 상대적으로 성범죄는 어제 초저녁부터 조금씩 덜하더니 밤사이 성범죄가 거의 사라지다시피했다. 이것을 과연 개인이 규명을 해야하나? 이런 기록들이 멍청한 대한민국때문에 아무런 문제해결이 안되는 상황속에서 오히려 피해자의 신체를 장난감갖고놀듯 하고 있는 가해자와 , 의사와 환자가 서로 소통하듯이 오히려 도움을 주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