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기가막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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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으로 경찰서를 찾아간[실제상황]미디어/시청자,청취자탄압 2019. 11. 18. 08:38
더보기또 실제상황이다. 실제상황 가운데서도 ' 이웃집 목격자 ' 라는 제목의 방송이었다. 이 방송을 시청한 나의 소감은 ................ 그냥 말이 나오지 않았다. 내 상황에 절망을 느끼고 있던 나에게 절대로 깨뜨릴수 없는 뭔가가 다시 소생되는 기분을 느꼈다. 내가 그런 기분을 느낀 이유는 이 방송을 보기 일주일전쯤인지 열흘정도 전쯤인지 자세히 세어보지는 않았다. 그건 잘 모르겠다. 한날 나는 집안의 사람들이 돌아가면서 내가 전국에서 매번 들어왔던 입을 쯥쯥~ (로얄 사우나에서는 거기 오는 거의 대부분의 손님들한테 전부 다 들었었다. 그곳을 그만두고 나왔을때 창녕군청 모니터요원으로 일했을때에도 한 공간안의 전직원한테서 나는 그 소리를 들었었다. 지옥같았다. 모두가 다 한꺼번에 내 앞에서 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