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12월 12일은 tv에서 ' 그림자꽃 ' 을 봤다.
저녁에 설겆이를 하는 시간에 자꾸
' 휘파람 ' 노래가 머리에 머물렀다.
나의 처지가 저 여자보다 못하다고 생각했다.
저사람은 돌아갈곳이 있는 사람이었다.
그래도 나는 설겆이를 하면서 다른 생각을 하고 싶어졌다.
그러나 저 노래가 계속 머리에 머물렀다.
나는 나의 피해를 알리기위해 글을 작성하고 있다.
매일 머리에서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우측 머리에서 이명이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
물론 이들이 의도하지 않는다면 말이다.
작업은 거의 우측 머리에서 진행되고 있고,
그래서 그런지 우측 목이 굉장히 가렵다.
그러나 이들이 정확이 뭘 작업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다.
3개월동안 꼬박 이래왔다. 매일 뭔가 머리에 굉장히 많이 하는데
툭툭 공기터지는 소리가 더러 전달될뿐. 정확히 말하면 뭔가를 하고 있는 척을 하는것같다.
이명을 주기 시작하면 머리 이명이 심해진다.
21년 12월 13일
나는 나의 피해를 알리기위해 작성하던 글을 얼추 마무리지었다.
그것을 이 더러운 나라의 각 기관에 보내어 피해사실을 알릴 생각이다.
쉼없이 날 해킹하고 있는 이것들도 물론 알고 있을것이다.
그리고서 저녁에 대통령 이미지 사진을 보내오기 시작했다.
주로 설겆이 하는 시간대에 그런일들이 이루어진다.
어쩌라는것인지! 대체 뭘하고 있는것인지!
이것들은 범죄를 저지르면서 나의 머리에 지속적으로 사기를 치면서
나의 뽕을 뽑아먹고 있었던것같다.
아이와 얘기하면서 (사실 강제적으로 내가 답답하여 잘 알아듣지도 못하는
아이를 얘기상대를 삼고 있다. 아이에게 정말로 미안하다. )
나는 아이언 생체칩을 tv를 통해 검색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GfA5GXif3s
이미 국내에 범죄자들을 상대로 2000명에게 생체칩을 주입시킨상태라고 한다.
영상이 올라간 시기는 2015년도 10월경이었다.
생체칩관련해서 보다보니
'백신 뇌 조종' 결정적 증거 나왔다? / YTN
라는 영상도 있었다. 몇편의 짤막한 영상을 봤는데 음모론으로 나온것같다.
마인드컨트롤ti카페에서부터 , 피해자들의 카페에서 저런 글들이
올라오고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것은 너무 당연하다.
그리고 나는 설겆이를 했다.
그림자꽃에 나오는 주인공이 참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렇게 싫은 나라를 떠나서 살아갈 희망이라도 있으니 말이다.
언젠가 나이가 들어서도 가족이 기다리고 있고, 딸을 만나볼수 있다는 희망이 있지 않은가.
자신의 머리, 뇌 하나 마저도 자유롭게 ,
태어날때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신체를 장난감 다루듯 하는 패악한 짐승들이
사는 나라로부터 , 그리고 그것을 하기위해 온라인세계에서 피해자라며
온갖소문을 다 양산하고 다니는 무리들이 없는 나라로
지금은 갈수없을지 몰라도 , 희망이라도 있으니
나는 저 여자가 너무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구 최악의 지옥 ' 대한민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