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함께 하고 계심을 믿는다.
성령께서 늘 함께 하심을 믿는다.
나는 어떤 이유였는지는 정확히 알수는 없으나, 스토킹을 받고 있었다.
이 지독한 일이 일어나기 전에도 나는 분명
무언가들로부터 스토킹을 받고 있었다.
세상에서 나의 평판이 아주 떨어지지는 않았을때에도,
분명 그 그림자는 있었으며,
내가 그것을 전혀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을때에도 하나님께서는
나와 함께 하셨으리라.
내가 종교에 의지하는 사람들을 나약하고 한심한 인간들이라 믿었을때조차도,
하지만 일편 나는 그들의 종교와는 거리가 먼
그러나 그들이 말하는 666이라거나 하는것들과도 거리가 먼,
그리고 세상에 내가 교주가 되어서 나의 교리를 떠들고 있는것도 아니고,
그들이 내게 그 어떤 간섭도 할 권리는 없는것이니,
내가 하나님을 믿던, 무엇을 하던 그들이 내게 간섭한다면 그들은 오히려
자신들이 하나님의 이름을 내걸고 죄를 지어왔던것에 대하여 심판을 받아야할것이다.
내가 오늘 쓰려고 했던 이야기는 종교나부랭이같은 이야기는 아니다.
신께서 함께 해주심을 말하려는 것이다.
이것은 나의 기록이다.
아침에 욕실에서 샤워를 하면서 이런저런 생각끝에
갑자기 늘 세뇌받아오던 내용에 대해 문득 머리에 떠오르는 단어가 있었다.
그것을 지금 말하고 싶지는 않다.
법도, 규칙도 없이 아무것도 없는 정신이상자들에게 물어뜯기고 싶지는 않으니까.
다만 , 나는 그들에게 그들의 끝을 알리고 싶다. 너희들은 끝났다고,
몰래 숨어서 남을 괴롭히면서 살아가는 그런 너저분한 인생도,
그런것을 통해서 수익을 얻으며 살아가는 삶도 이제는 끝이라고.
신께서 함께 해주시는 오묘함에 대해 너희같은 너저분함이 이해할리는 없으나,
내게 오래전부터 스토킹이 존재하고,
너같은 하릴없는 군상들이 나의 삶을 지켜보고 있었을지도 모른다는것은,
그들은 악으로서 나를 지켜보고 있었으나, 그들은 또한 목격자 이기도 하기 때문에,
너희들이 얼마나 악독하고 한심한지.
물론 그들이 앞서서 나서서 내 생의 모든 알리바이를 밝혀주지는 않겠으나,
이전부터 나의 삶을 누군가들이 지켜보고 있었다라는것은
그들이 나의 삶을 통해 수익을 얻어내고 있었던 도둑놈들이건, 날건달들이건 , 무엇이건간에,
너희들이 나에게 덧씌우려고 하는 모든것들이 얼마나 헛되고 표독스러운 망상인것인지,
생각이상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미 그 사실을 알고 있다라는 것이다.
그러니 마인드컨트롤로, 테크놀러지로 나의 마음속의 심상을 속여보았자,
이 세상이 이미 내가 어떻게 살아오고 있었는지에 대해 훤히 알고 있고,
오히려 너희들의 그런 한심하고 악랄함에 기가 막혀할것이다.
그러니 이는 정말 ' 골든슬럼버 ' 이상의 , 그 이상의 신의 안배가 있는 문제인것이다.
하나님께서 언제나 낮은곳에 사람을 임하시게 하신다는것을 증명해준 일인것이다.
이것에 대해 말하지 못하고, 볼줄 모르는 사람들 대신 말하고 보게 하기 위해,
신께서 자신의 자식들을 낮은곳에 임하게 하고계심을...
그러니 이 모든것이 전부 부질없는 일이요.
삶도 죽음도, 이 생에서의 욕심도 아무런 부질없는 일이니,
세상의 어느 과학자는 이 세상이 11차원으로 이루어져있다고 하였고,
그렇다면 우리는 어쩌면 죽음을 통해 차원을 넘나들수도,
생과 죽음을 끝없이 이어나갈수도,
그 중 어딘가에 천국과 지옥이 존재하는지도, 우리는 알수가 없다.
그러나 보아라, 신께서 어떻게 안배를 하시고,
내게 편안한 삶을 주시지는 않았으나,
내게 낮은곳에 임하게 하시고, 서럽고 아픈 사람들의 눈과 귀와 마음이 되게 하시니,
나는 세상 어딘가에서 춥게 홀로 그 고통을 감당해야했던 사람들이 먼저 겪었던 일들을,
나중에 겪고 그것을 세상에 설명하였다.
우리는 완전하지 않다. 나는 이만큼 설명해내었고, 또 누군가는 거기에 더 보탤것이다.
이 모든것이 우리에게 자율을 주면서 우리게 선택하게 하시면서,
우리에게 안배하시는 하나님의 깊은 뜻이라,
그러니 믿음으로서 죄를 짓지말고, 이 생에 집착하지 말고,
잘나고 못난것에 집착하지말고, 이리도 못난것도 하늘이 거둬주시는데,
어찌 너희들을 모르는척 하시겠냐.
악이 태동하고 세상을 난잡하게 물들이려할때에 ,
선은 그 안배를 한다.
세상이 참 신비롭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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