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왜 이성적으로 글도 잘쓰고, 생각도 합리적으로 잘 하던사람이 갑자기
횡설수설 말도안되는 꼬투리를 잡는걸까? 라는 생각을 하며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하고있던 중.
(포티셰드라는 아이디와의 전화통화에서)
네이버에서 HOPE라는 아이디가
국민신문고 대검찰청에 민원을 넣었고 담당검사가 배정이 되었다고 , 조사중이라고 했다.
이 사람이 네이버에 나보고 카페를 개설하라고 해서
내가 주부이다보니 또 일을 언제 할 상황이 올지모르니
난 적임자가 못되는것같다고 만들라고 하니 본인이 만들었다.
--------------------------------------
뭔가 너무 쉽다라는 생각이 들어 이상하다고 생각했지만
잘된일이라고 생각했고, 피해자인 나에게도 조사중이라면 연락이 올것이라고 생각했다.
이맘 즈음에 나는 집안을 샅샅이 녹음하고 있었다.
'가해활동[온라인] > 의문점[둔갑술·넷상의피해자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적05[그의형도피해자?] (0) | 2017.02.06 |
---|---|
추적04 [게임포스팅만그득한 그의 네이버블로그] (0) | 2017.02.06 |
추적02[게시물에대한 딴지] (0) | 2017.02.06 |
추적01[게시물에관심보이며 피해자로 만남] (0) | 2017.02.06 |
[스크랩] hope의 게시글들을보시죠? 판단은 여러분에게 맞기겠습니다! (0) | 2017.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