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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활동[온라인]/스크랩

중국인들과의 관련성(sk인터넷상담전화)

by 진실저널 2022. 4. 17.

정말 오해가 없길 바란다. 나는 이 사건전에 중국인을 별도로 싫어하거나 외국인을 차별하거나 하지 않았다. 

그럴 주제도 못되거니와 , 한국사람보다 오히려 순수한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했다. 

 

sk텔레콤에 상담전화를 했다. 인터넷 속도가 느리다는 생각이 들어 전화를 했는데 인터넷속도는 괜찮은것으로 상담을 받았다. 그런데 말투가 점점 듣다보니 한국사람의 말투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sk에서 상담사를 채용할때에 교포를 채용을 했거나 발음이 좋은 중국인을 채용했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상담만 잘하면 됐지 무엇이 문제 있겠나. 

하지만 나의 경우, 

내가 전화를 어딘가로 걸었을때 중간에서 누군가들이 가로채지는 않을까 늘 의심하고 있었었다. 

상담이 끝나고 끊을때에 보통은 자신의 이름을 말하고 끊게 되어있는데 이름이 잘 들리지 않는다. 

 

게다가 신림동의 이안대리점에 갔을때에 , 누군가 고객으로 들어와서 한참을 앉아만 있다가 나간일과, 대리점 주인과 직원이 아이의 휴대폰을 개통시키는데 한참 시간이 걸렸고, 그 시간동안 뭔가 문자를 하는지 휴대폰을 들고 한참을 초집중하는 자세로 뭔가를 하고 있었다. (사실 그런 자세와 초집중은 스토커들이 자주 보이는 행동이다)

 

또 다른날 방문했을때는 중국인으로 보이는 여자가 상담을 하고 있었다. 

 

국가인권위원회에 찾아갔을때에는 예전에 한번 찾아갔을때와는 전혀 다른 내부구조를 띠고 있어서 국가인권위원회가 사무실을 옮겼나? 라고 생각했었다. 만약, 누군가들이 사무실을 잠시 빌려 지리를 잘 모르는 나를 그쪽으로 인도했을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던적이 있었다. 중요한것은 그 상담을 받았던 여자도 역시 중국인 발음을 하고 있었다. 나중에 다시한번 재방문을 해보면 알수 있을 문제인것같다. 

 

게다가 나는 주변인들과 머리 연결을 당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무래도 영향을 받을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되곤 했었다. 

충청도에서 충청도 친구들과 함께 지내면 충청도 사투리를 배울수 있고, 경상도에서 한동안 살았다면 똑같이 흉내는 못내도 단순하고 간단한 사투리는 재미로 흉내낼수도 있다. 입에 베기도 한다. 전라도 사투리야 어릴적 살았기때문에 흉내를 못내는것이 더 이상한것이고, 이사를 자주 다녔던 덕분에 강원도 사투리까지 구사는 못해도 알아는 듣는다. 

 

그런데, 가끔 무슨 말을 하다가보면 ( ~~~ 이가 ) 라는 말이 갑자기 툭 튀어나올때가 있었는데, 속으로 어? 이거 중국사람이 한국말할때나 조선족같은 사람들이 한국말을 할때에 (~~~이가 ) 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드는거다. 

 

내가 뭔가 영향을 받았는데 (~~~이가 )라는 말이 갑자기 튀어나온거다. 나는 중국이나 조선족 사람과 가까이 친해본적이 없었고, 당연히 그 사투리 영향을 받을리가 없다. 그런데 그게 툭 튀어나오다니... 

 

 


중국인들에 관한 이야기
https://blog.daum.net/justitia23/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