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사생활이 털리고 있는것인지, 아니면 국가프로젝트나 범죄프로젝트에
폭 빠져서 협조하며 댓가로 남의 머리를 누리는 사람들인지, 그도 아니면
사람의 사생활을 사냥하며 조횟수를 올리는 장사꾼들인지, 아니면
이 은밀한 살인마들과 한패거리인지, 아니면
어찌되었든 아는척 해줘서 고맙다고 해야하나?
일단은 이런 아는척이 살인마들에겐 긴장감을 주기도 하겠지!
우연한 효과이겠지만,
우리는 너희들이 (이사람: 나 ) 에게 하는짓을 다 보고 있다. 다 알고 있다.
라는 효과를 줄수도 있겠다.
이런 상황조차도 신의 뜻인가!
기능을 꺼두고 로그인을 안했는데도 화면을 켜면 들어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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