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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

유방쪽

by 진실저널 2019. 6. 21.


이건 유방아래에 착색이 된거다. 

심하게 가려워 조금이라도 긁으면 저렇게 빨갛게 붓고 거무스름하게 착색이 되었다. 


심할때는 음부에도 그랬다. 

음부 사진은 차마 찍을수가 없다. 


아마도 성범죄를 저지를때 어떤 성분을 이용하기때문에 이런 현상이 일어난게 아닌가싶다. 


유방쪽이 이렇다라는것은 

이들이 내 성감을 유두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유두쪽에 자극을 주기위해 부단히 노력하다가 이모양을 만들어 놓은듯 싶다. 


이들이 내 성감이 유두라고 생각한 이유는 이들이 이 짓을 할때 내가 유두를 머릿속에 떠올렸기 때문이다. 


그냥 우연히 떠올린것뿐인데 , 내가 하는 생각도 아닌것이 생각날때가 있고 보통 그럴때면 나는 거부해버린다. 

그런데 이놈들이 그것을 착각한듯하다. 


지속적으로 유두를 자극하려고 무척 노력하다가 이모양이 됐는데, 

얘네들이 포기하고 유방에 아무것도 안하면 다시 가라 앉는다. 


전파인지, 어떤 성분인지, 잘 모르겠다.


이 사진은 전에 한참 그럴때 찍어놓은 것인데, 근래에 또 그래서 찍어놓은 사진이 있다. 


요 한 며칠은 좀 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