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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

[아이언] 성범죄자 생체칩 이식을 둘러싼 팽팽한 교차질의

by 진실저널 2019. 5. 16.


나는 상습적 성범죄자에게 생체칩 이식하는 문제에 관하여 찬성한다.

그들은 자신 스스로 불행하게도 욕망을 제어할 이성이 없다고여겨지기 때문이다.

10여년에 걸친 나의 불행한 운명에도 인권보다 , 차라리 자신을 스스로 제어할수 없는 사람에게

지속적인 관리로 교정을 해줘야한다고 생각하는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그들의 인권이 아니다.

사형제도도 마찬가지 일것이다.


만약 누군가 '누명'을 쓰게된다면,


이미 사형을 당하고 난 사람의 누명을 벗을일은 영원히 요원해질것이고,

만약 누군가의 시기와 질투, 모함에 불행해진다면,


영화 어톤먼트의 '로비'와같은 상황이 벌어지지 않으리라는 법은 없는데,

(전도유망했던 한 청년이 다른사람의 사적인 감정에 의해 누명을 쓰고 영원히 불행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