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상습적 성범죄자에게 생체칩 이식하는 문제에 관하여 찬성한다.
그들은 자신 스스로 불행하게도 욕망을 제어할 이성이 없다고여겨지기 때문이다.
10여년에 걸친 나의 불행한 운명에도 인권보다 , 차라리 자신을 스스로 제어할수 없는 사람에게
지속적인 관리로 교정을 해줘야한다고 생각하는것이다.
하지만 문제는 그들의 인권이 아니다.
사형제도도 마찬가지 일것이다.
만약 누군가 '누명'을 쓰게된다면,
이미 사형을 당하고 난 사람의 누명을 벗을일은 영원히 요원해질것이고,
만약 누군가의 시기와 질투, 모함에 불행해진다면,
영화 어톤먼트의 '로비'와같은 상황이 벌어지지 않으리라는 법은 없는데,
(전도유망했던 한 청년이 다른사람의 사적인 감정에 의해 누명을 쓰고 영원히 불행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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