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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활동[온라인]/증언자들

[스크랩] 진심 SBS 한번 털어보고 싶다

by 진실저널 2017. 6. 13.

아무래도 이 방송사 드라마 예능 내 생각 기억등
라이브러리 뒤지듯 뒤져 데고 최근 남편과 오랫만에 밤에 동네 꼬치 집에서 술한잔 했는데
미니화로 나와서 초벌구이된 꼬치 데워 먹는덴데
남편과 어러 저러 얘기 중에
일본에 삼성맨과 비지니스 대접하게 된 제부가
일본 꼬치집 에서 겪은 에피소드가 생각나 웃었는데 그 얘기가 일본어를 모르는 두 사람이 꼬치에
끼울 재료를 고르는데 전부 파만 골랐고
끝에는 완파라는 대파 전체구이를 시켜서 꼬치집
종업원들이 전부 박장대소 하였다는 우픈 에피였어요. 백종원의 3대천왕 이번주가 한중일 꼬치
요리라는데 아무래도 쓸것같아 이 에피 적어 봅니다.
저는 2014년 초기 사생활 불가 할 정도의 전파고문을 15일 정도 받고 지금 피해는 제 가해자들은
제가 자꾸 외출하기를 사람들을 만나기를 종용합니다. 지금 아울렛 주 3일 정도만 알바 하는데
일을 그나마 하게 해주는건 저들이 줏어 먹을게 있어서에요.
제가 일하는 곳이 롯데 에요
그래서 가끔 이상한 가해 알바라는 냄새 강한 손님들도 보내요.
예를 들자면 물건 하나 사는데 온갖 종류의 결제
수단을 동원해요
현금 상품권 카드 체크카드등등 사은품까지 받고
그리고 바로 다음날 개점하자마자 환불하러 와요반품시 꽤 피곤한 환불처리들을 해야하죠
처음엔 그냥 당했는데 이젠 이런 저런 이유를
대며 저도 한번에 안해 줘요.
저도 꼬투리를 잡아서 피곤하게 해줘요.
제 매니져가 저때문에 피곤 한 듯 싶어 몇 번
그만 둘까도 했었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매니져는 절 붙잡네요.
가끔 피해가 심해 일한다는 피해자들을 의심하는
분들이 있는데 저같은 경우도 있어요
왜려 집에서 쉬면 전파고문이 더 심해져요
집에 쳐박혀 방송 소재거리를 못 만드니까요
절 이렇게 만드느라 쳐 들인 돈이 많은지 절
안 죽이네요.

출처 : mind control TI
글쓴이 : null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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