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성범죄가 지독한 날은 이상하게도 아침부터
옆집 중국인들집에 남자 목소리를 들어서인지,
가끔 아무소리도 안날때가 있기도 하고,
남자들 소리가 들릴때가 있는데 한두명이 아닌것같고
안에 있는 사람과 얘길하는듯한데 남자가 더 있는것
같다.
그런날은 이상하게도 굉장히 지독스럽게 성범죄
피해가 극심하다.
저집남자가 와있는날은 이상하게 성범죄피해가 극심하다.
그리고 저집 남자가 오는날은 내가 인터넷에 글을
올리거나 하는 날이다.
즉 내가 인터넷에 글을 올리는날에는 옆집에 남자들이
찾아오고 성범죄가 극심해진다는 얘기이다.
저 옆집에는 창녕시골집동네에 들어와있던 인간이
와있다. 과연 우연일까? 따라온거다.
그리고 저것들이 성범죄를 저지르는것이 틀림없다.
범인을 갖다 숟가락으로 떠먹여주는데도 잡지않는 이유는
? 대관절 어떤 연유일까?
성범죄를 얼마나 더럽게 저지르냐면 진짜 인간적으로 말로다 할수가 없다.
나중에 지 자식이 지같은 새끼 만나서 꼭 똑같이 당하길 바란다.
사지가 뒤틀리도록 당하고 또 당해서 반드시 저주를 받길 바란다.
내가 살아서도 죽어서도 절대로 너것들을 잊지않고 저주를 할것이다.
신께서 너같은것들을 절대로 그냥 두지 않을것이다.
반드시 니 자식새끼가 니가 제일 아끼는것이 똑같이 더도말고 덜도 말고 똑같이 당하길 바란다.
세상이 그렇게 해줄거다.
악마는 절대 너같은 새끼를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니새끼가 니 눈앞에서 꿀꺽 삼켜지길 바란다.
니가 니손으로 한짓거리를 똑같이 되돌려받길 바란다.
내가 물떠놓고 빌고 빌고 또 비마.
저주 받아라. 이 더러운 새끼야.
어떤 연예인이 , 어떤 방송새끼가 너같은 새끼를 보내더냐.
한류 개씨발새끼들이 너같은 새끼를 심부름센터로 심어놓더냐.
아니면 내가 새벽에 한말 때문이더냐?
이 일을 국방부에서 하고 있고, 한나라의 정부가 방송국 패거리들이 국민하나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테러를 하기위해 국방부, 국정원을 움직여 간첩으로 내몰고
대가리 털어먹은 사건 말이냐?
왜 또 국방부 얘기 나오니 국방부장관 하나 또 목아지 하나 날려볼려고???
니들이 그런식으로 해먹었잖아????
내 머리 빌미삼아서 , 실체없는 범죄라고 하면서 더럽게 따라다니면서
내가 생각한 모든것을 소스로 삼아서
마치 기정사실인냥 한사람을 죽도록 몰아서 그거 다 현실화시켰잖아??
왜 정권 바뀌니 또 근질근질 하냐?
그래서 이번에 또 대통령 선거 끝나자마자 대가리에다 윤석렬 집어넣었냐??
왜 또 대통령하고 방송으로 연결시키고, 광고로 연결시키고,
대통령이 다 알고있다. 우리나라에 알수없는 범죄집단이 있다. 구해야한다.
이런 기치로 또 정권하고 연결시켜서 어디서 비리 해처먹게???
내 머리에서 나오는 생각으로 정권 뒤에서 움직이게???
왜 2조원짜리 사업권 중국에다 넘겨주고 연예인들 저것들 드라마 판권이라도 중국에서
사가준다더냐???
남의 보x 신나게 긁어서 정치권하고 연결하고, 공권력 한손으로 갖고 놀면서 오만
정신나간 방송 다 만들더니 나 인질로 삼아서 조롱하고 비웃고 하면서 뒷구멍에서 정권움직이고
공권력하고 짜고치기하면서 방송잡연예인들 출세하는구나.
이것들이 지금껏 해온짓
한사람의 국민의 삶을 빌미로 기생충처럼 들러붙어서 온갖 괴롭힘에 머리 해킹에
온몸의 신경을 다 지랄하는 잡기술에 , 엑스트라 길거리 뿌리고,
광고회사 운영하면서 사생활 광고 하고,
중국것들하고 짜고치면서 오만 이익 다 떠넘겨주고 지들 개인적인 이익보는데 다 팔아먹고
몰아가고 몰아가고 또 몰아가서 온국민 조롱거리 만들어서 정치적으로 몰아가고
해남것들 창녕시골동네에 심어놓고 저 옆집 중국것들하고 짜고치면서 온갖 괴롭힘을
단 하루도 멈추지 않고 하고,
개잡아다가 옆집에 묶어놓고 ' 맥스 맥스 ' 하면서 외국인이 비웃고 조롱하고,
방송에서 사생활 다 뜯어다가 방송만들면서 인간 하나를 악마시켜나가고
돈키호테로 만들고,
온라인 알바 뿌려서 이런일이 비일비재한것처럼 거짓말들 삐라뿌리듯이 뿌리고,
유튜브에서 여론조로 활동하면서 온세상 사람들이 ' 못나와 박제됐어 ㅋㅋㅋ'
이걸 웃기다고 무개념하게 웃고 떠들게 만드는 개념심는 방송 만들고,
이렇게 잔악하게 했던 유일한 이유
무고한 국민을 방첩했기때문에,
무고한 국민을 방첩한 이유는?
대기업들에 갖다 바쳐줄려고(이건 사실미확인, 왜냐하면 이것들이 패거리져서 사고쳐놓고
그걸 623, 623하면서 몰아간 흔적이 있거든),
연예인기쁨조들 즐겁게 해줄려고,
방탈출~~~~~~~~~~
마녀사냥~~~~~~~~~~
개는 훌륭하다~~~~~~~~~~~~~
복불복 나만 아니면 돼~~~~~~
이것 말고도 수두룩하지 , 니네는 뭐 느껴지는거 없냐?
내 생각으로 한국에서 일어난 왕따사건, 학교폭력사건들은
국민의 뇌를 털어먹은 사건과 전혀 무관하지 않다.
학폭이 한참 일어났을때 선생들은 뒷짐지고 있었다.
전형적인 조직범죄가 일어날때 뒷짐지는 인간들이 등장한다.
사람 몰아가서 전과자, 정신병자로 내몰아버린 흔적들이 역력하다.
이것들은 분노를 유발시키기위해 일부러 몰려왔었다.
과거 20년동안 일어났던 일련의 사건들중 거의 대다수가 이런 조직범죄와 연관이 있는것같다.
가해자와 피해자가 뒤바뀌어있을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뇌를 가져다 바치기위해 왕따가 조장되었을수 있고, 자살률이 폭증했다.
전부 이 조직들이 있었기때문이다.
나는 기억한다. 이것들은 사람의 화를 유발하기위해 길거리에 엑스트라를 뿌리고
한 사람의 사생활을 무자비하게 공유시킨다.
한사람의 사생활을 팔아서 처먹고 사는것이다.
그 사생활을 공개시킨 이유때문에 그걸 당사자에게 말해주지않고 지들끼리만 공유하면서
모른척 시치미 뚝떼면서 이런 몹쓸짓을 해왔는데
그렇게 한 이유는 인간의 뇌 때문이다.
국민을 잔악하게 살해한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