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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의료보험공단앞에서 블랙박스로 확인한 감시기법스토킹/지독한 하루하루 2019. 7. 25. 14:49
저도 제가 이 사람들을 만나기전의 모습은 처음봅니다.
이렇게 준비한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저의 일상중의 아주 짧은 한 컷이었습니다.
이날 이곳에 간 소득은 있었습니다.
이날 다녀온 다음날 , 반나절정도 전혀 몸에서 진동이 일지 않았고,
그짓을 하던 몇몇 멤버가 적잖이 당황하던 모습을 저는 기억합니다.
결국 나중에 다시 진동이 또 시작되었지만,
한동안 굉장히 당황해하며 전화기를 들고 제 앞에서 왔다갔다하며
자기들끼리 너무 놀라워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의 힌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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