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테레비를 보고 있는데 갑자기 근육이 떨려와 찍었다.
카메라 대면 안하고 안대면 하고 그러긴 했지만,
상당부분 찍을수 있었다.
이들은 이것으로 모든짓을 연출할수 있다.
신경들이 연결된 근육을 자극한다거나, 그 밖의 촉감을 느끼게 한다.
원격으로 할수 있는 한 마음껏 한다고 보면 된다.
그것을 통신을 이용하여 하는짓이니 통신의료범죄라고 보면 딱 맞는거다.
게다가 이러고 있다는것을 어떻게든 악착같이 감추려드는데,
이영상을 올린 시간대와
아래 이미지를 캡쳐한 시간대를 보아주길 바란다.
동영상을 올리자마자 바로 유튜브를 열어보니 그 간발의 시간차로 이런 동영상이 떠있었다.
명심하시라, 이들은 당신의 신체에 온갖 못된짓을 한 다음,
해커들을 고용해
이렇듯 [ 마그네슘 결핍 ]으로 몰아갈것이다.
테크놀러지범죄는
상대의 동의없이 상대의 신체를 마치 죽은시체 다루듯 원격조종한다는 뜻이고,
이런일들과 관련된 모든 문서에는 원격성폭행에 관한 내용이 나와있고,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성적인 느낌으로 유도된다.
그것은 미세한 신경 근육 하나하나를 원격으로 조작하고 그밖의 다른 전자기적방법 들을 동원한다.
단순한 마그네슘 부족으로 미세신경 하나하나를 , 그런 성적인 상태에 이르도록 조율할수 없다.
그리고 한가지 덧붙일말은 이 동영상을 올리신 분께>>>
이 동영상을 올린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이 동영상이 누군가들에 의해서
적절한 시간대에 어떻게 쓰여졌느냐가 문제가 될 뿐입니다. 근육 떨림 증세를 느끼게 만들고 이 동영상을 제작하여 제가 핸드폰으로
보도록 유도했는지 다른 사람이 올려놓은 동영상을 이용한것인지 알수 없습니다. 이렇게
지들의 영향아래 계속 두면서 모질이 못난이짓을 계속 해나가는것이 이것들의 수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