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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들은가난했다 그래서 해부됐다 - 그들은 가난하도록 제재를 받으며 왜곡되어 해부됐다
    스토킹/지독한 하루하루 2019. 6. 9. 10:39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885




    위의 내용은 해부에 관한 내용이지만,

    지역범죄스토킹, 전파범죄 스토킹은 이와 매우 유사합니다. 뭐 똑같습니다.

    다만 해부는 죽은후의 시체를 다룬것이죠. 아마도 저의 생각으로는 사체도둑들은 자신들이 돈을 벌기위해

    사람을 죽이기도 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장기 밀매자들처럼요.


    지역범죄스토킹과 전파범죄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지 살아있는겁니다.

    살아있는 신체에 신체의 가치를 전혀주지않고, 마구잡이로 이용해먹는건데,


    그 대상이 범죄자와 병자, 사회적약자이겠죠? 명분도 ==> 나쁜짓하면? + 게으르면?

    아주 똑같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되는것은 나쁜짓하면? + 게으르면? 이라는 조건을 충족시키지 않는 대상자도

    포함이 되는데 그것이

    누군가의 비위를 거슬렀거나, 댓글을 잘못 달았거나 하는 기본적인 자유를 박탈시키는 극렬분자들의 사고에서

    쓰레기 취급되는 대상자들이겠죠.


    그래서 조직스토킹이 필요한겁니다.

    그렇지 않은 대상을 그렇게 만들기위해 ,

    세상에 왜곡시켜 보이게 만들기위해 스토킹이 필요한거죠.


    끝까지 가난하고 혐오스러운 사람으로 만들기위해

    돈을 벌지못하게 한것이고, (가난은 나라도 구제못한다 -- 자신들이 쫒아다니면서 못벌게하면서)

    성질이 더러운 사람으로 보이게( 그정도로 스토킹 받으면 부처가 살아돌아와도 못견딥니다)


    위에서 사채도둑들이 등장하죠?

    그 사채도둑들이 오늘날 조직적인 스토킹으로 지역범죄로까지 확산시키는

    망할 족속들인겁니다.

    예전에는 사채를 도둑질해가며 자신의 뱃속을 채웠지만,

    오늘날에는 사람을 쫒아다니며 가난하게 만들고, 인성이 나쁜사람으로 왜곡시키고,

    몰래 숨어서 전파를 쏘는 작자들,

    그 사채도둑들과 같은 조직범죄자들이 그 일을 조장시킨 더러운 극렬분자 기생충들의

    돈과 비호를 받기에


    이 범죄가 은폐될수 밖에 없는 구조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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