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늘보방송-강제정신교육

요즘 쉬면서 정작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이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물론 신체가해는 뭐 난리가 아니다.

 

오늘 집에 있는데 대지면 유선방송사에서 '요금' 을 받으러 왔다. 전에 고지서를 챙겨놨었는데 어딘가로 빠졌는지

미처 돈을 못냈다.

아저씨한테 수첩을 드리고서 그 위에 글씨를 써달라고 했다. 요금을 낼 계좌번호를 적어주셨다.

 

마침 잘됐다싶어서 ' 아저씨 방송편성 다 직접 하시는거에요? ' 라고 물으니

' 아니요 그거까지는 안해요 ' 라고 말하셨다. 돈내는걸 안내서

요금 독촉 을 받다니, ㅎ

 

요는 좀 쉬고있으니 무슨 노예도 아니고 내 삶이 누군가것들의 소유가 아님에도 

[나무늘보방송보여주기, 요금독촉]을 하더라는것이다. 

늘 집에서 쉬거나 억지실업을 당하거나 할때 생기는 일이다. (실업을 시키질 말던지 ㅉㅉ, 갖은 추악한 짓을 다하는)

(솔직히 자신들만 아니라면 실업도 안할것이고, 의료범죄도 당하지 않을것이며, 잘먹고 잘살았을것이다.

내가 추악하다고 말하는 것은 자신들의 목적(괴롭힘+의료범죄)은 따로 있으면서 마치 

그 모든 문제의 원인이 

 

한 사람의 게으름때문이라고 말로 하지않고 손가락질을 하며(방송내용+타이밍맞춘고지서독촉+무의식적대중마인드컨트롤<

방송을보는 대중들로 하여금 자신들이 원하는대로 피해자를 생각하고 인식하게 만들기>==> 사람들은 무의식적으로

이들이 원하는 대상에 대하여 게으르고 무책임하고 한심하고 하찮은 사람으로 생각하게 된다. 그것이 방송의 힘이다.) 

 

 

게으름을 말하는 방송+요금독촉=>강제 정신교육=> 가장 추악한 거짓말!!!

 

 

시골의 가격이 싼 유선이라서 맨날 만화채널은 짱구, 자두야, 그것만 반복해서 틀어주는데 요며칠 다행히

새로운 만화를 틀어준다. 메뉴가 바껴서 다행, 신비아파트랑 명탐정코난도 해주다가 안해주고,

 

 

나무늘보여인(아이와 만화를 보다가 예전 나무늘보여인이 부르던 노래가 생각이 났다)

https://youtu.be/_VbszuIVfPY

 

 

 

오늘 저녁 OCN영화메뉴는 [키드냅] 이다.

스릴러물이라 다른 작업을 하다가 눈을 돌렸다. 남편이 웬일로 생전 영화를 안보던 사람이 영화채널을 틀고

영화를 보고있었던거다.

잠깐 눈을돌려봤는데 상당히 재밌어서 나중에 다시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 ' 어린이 납치극 '에 관한 스릴러 물인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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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참 이건 너무 우연인건지 아닌건지 모르겠지만, 

어쩌다 '박나리' 라는 이름을 검색을 하다가 박나리라는 이름이 어린이 이름이고 아마도 유괴당한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다는것을 알게됐다. 그리고 극심히도 분노했다. 마인드컨트롤ti카페에 아이디를 박나리라고 만들어서

돌아다니고 있었던 사람도 있었기때문이다. 당시 범인이 잡혔고 '전현주' 라는 여자였다는 내용도 읽었다. 

사진도 확인했다. 어떻게 범죄로인해 고인이 된 사람의 영혼도 있는데 버젓이 그 이름을 사칭하며 카페를 돌아다니고 

있었는지 참 기가 막히다는 생각밖에는 안들어 분노가 치밀었다. 

 

그러다 TV방송에서 '나무늘보여인' 방송을 보는데 어디서 많이 본것같은 인상을 받았었다. 

# (본인께는 죄송합니다. 세상엔 닮은사람이 흔한데 혹시 본인께서  기분나쁘시면 댓글로 달아주시면 사진 삭제하겠습니다. )

 

 

다음 사진은 박나리의 유괴범 전현주의 사진이다. 

 

다음은 명문대 출신 나무늘보여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