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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공권력에 의한 조직스토킹 기술을 고발합니다가해활동[온라인]/증언자들 2016. 10. 5. 06:00
지은 죄도 없이 공권력에 의해 잠재적 범죄자로 지목이 되어 10 여년 이상 감시를 받고 있는데요.
감시를 당하면서,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최첨단 전파무기로 전파고문도 받게 되었고
또한 일반인에게 알려지지 않은 조직스토킹 기술로 스토킹고문도 받게 되었습니다.
이런 여려 일을 겪으면서 그들이 가진 전파무기와 조직스토킹 기술에 대해서 이해를 하게 되었고
SF영화에서나 나올 법 한 일이 현재 이 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공권력이 국민들 몰래 최첨단 전파무기(=마인드컨트롤 무기)를 개발하여 사용 중에 있으며
더불어 조직스토킹이란 몹쓸 스토킹 기술도 개발하여 사용 중에 있음을 분명하게 경험으로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최첨단 기술인 전파(=전자파) 무기는 모든 건물을 투시하여 볼 수가 있습니다.
그 범위도 한국 어디든 실시간으로 되는 것으로 보이기에 위성이나 안테나 같은 광역을 커버하는 시스템으로 보입니다.
또한 단순히 건물을 투시하는 수준이 아니라 입체적으로 투시하며 사람의 신체 내부까지도 정밀하게 투시가 됩니다.
무기를 통해서 타겟의 건물을 투시하고 , 그 투시로 알게 된 타겟에 대한 실시간 정보를 바탕으로
타겟신체에 직접 전파공격을 가하는 고문을 하거나 스토킹 조직에게 각종 지시를 내려서 조직스토킹 짓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타켓 신체에 직접적으로 전파를 쏘아서 공격하는 전파고문에 대한 글을 게시판에 예전에 올렸습니다.
아래 링크가 그 글입니다. 전파고문에 대해서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http://cafe.daum.net/mindcontrolti/NlOj/315
이번 글에서는 공권력이 저지르고 있는 조직스토킹 기술에 대해서 적을까 합니다.
제가 경험한 조직스토킹 기술입니다. 다른 스토킹 피해자와는 얼마만큼의 공감을 형성할련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충분히 유사한 스토킹 기술로 피해를 당할거라고 예상이 되기에
다른 스토킹 피해라 할지라도 저의 경험이 여러모로 도움이 되지않을까하여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글 솜씨가 부족해서 체계적으로 적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두서없이 적더래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스토킹 기술은 기술의 다양성보다는 간단한 몇몇 기술로 집요하게 장기간 괴롭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피해 초기에는 조직스토킹을 당하는지도 모르고 있다가, 현재에서 3-4년 전쯤 전파무기를 눈치채고 나서
조직스토킹도 강도높게 시작되었는데요 그때부터 그 이전 스토킹기술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스토킹 피해를 입고 있는 피해자와 앞으로 있을 조직스토킹 피해를 막는데
이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도합니다.
1. 타켓이 된 이유
타겟이 된 이유는 아래 링크된 글에서 1번 단락을 읽어보시면 이해가 되실 겁니다.
http://cafe.daum.net/mindcontrolti/NlOj/315
2. 앰블런스(or 119구급차)를 이용한 스토킹 기술
10 여년 전에 처음 타겟이 되었을 때 시작된 일입니다. 그 당시에는 제가 감시당하는 줄도 몰랐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가 아마도 감시 초장기인 것으로 판단이 되네요.
밤에 가까운 해변에 가서 산책하거나 잠시 쉬다오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요.
이럴 때 오고가는 동네 골목에서 늘 앰블런스를 마추쳤습니다. 처음엔 우연인가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일이 매번 반복이 되었고, 하도 이상해서 가던 길이 아닌 다른 생뚱맞은 골목으로 가서 기다려 봤더니
아니나 다를까 앰블런스가 그곳으로 나를 찾아오더군요. 그때 짐작을 했습니다. 이것이 우연이 아니란 걸.
그러나 스토킹 기술이라고 까지는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이상하다고만 생각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 당시 있었던 일입니다. 예비군 교육 가는 길로 기억하는데요.(오던 길인지 정확히 기억나질 않네요)
운동하고 차비도 아낄겸 자전거로 조금 긴 거리를 동네골목으로 이동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골목을 지나는 길목에 119구급차가 있었고 구급대원 여러명이 차에서 내려서 대기하고 있더군요.
그들은 뚜렷한 목적이 있거나 긴급한 상황이 아니라 그냥 서성이는 모습이였습니다.
밤에 늘 보던 앰블란스가 낮에도 보이니 저는 좀 이상했죠. 119구급차를 지나서 골목을 나온 후에
혹시나 하고 다시 119구급차 골목쪽으로 가서 확인을 했더니
좀전까지 서성이던 구급대원이 구급차에 바로 탑승하여 이동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추정컨데 감시 타켓이 되는 초창기에는 앰블런스나 119구급차로 소프트 감시를 하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3. 경찰차와 의경을 이용한 스토킹 기술
초기 몇달 정도 앰블란스가 주로 보이더니 어느 순간부터는 앰블란스가 안보이고 경찰차와 의경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밤낮을 떠나서 가는 길목마다 경찰차가 나타나고 주고 다니는 길목에는 의경이 깔리더군요.
경찰차와 의경이 본격적으로 보이기 시작하면서 제가 감시 대상이 되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치안을 강화하나 보다 하고 생각하고 '잘하는 일이다' 생각할 뿐 신경쓰지 않다가
내 동선을 중심으로 계속 반복이 되기에 '왜 이럴까'를 심각하게 고민했고 나름의 답을 찾았기에
인권위나 경찰청 등등 여러기관에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민원을 넣었었습니다.
그러나 유교10선비 국가 한국에서는 해결이 안되더군요. 이 부분은 넘아가겠습니다.
골목을 다니면 경찰차 2-3대 이상이 재 동선을 중심으로 골목길에서 원을 그리면 돌면서
경찰차량을 지속적으로 저에게 노출시키더군요. 감시 중이니 조심해란 무언의 압력이라 생각합니다.
가는 길목마다 보이는 수준을 넘어서 경찰차가 제 뒤를 강아지마냥 졸졸 따라다니는 수준이였습니다.
밤에 길을 가면 뒤만 돌아보면 경찰차가 도보 수준의 속도로 저를 따라오는 일이 일상이였으니깐요.
문제의 심각성을 느꼈고 인권위에 진정을 넣었는데요 그때부터 졸졸 따라다니는 일은 자제를 하더군요.
그리고 의경을 적극적으로 배치하기 시작하더군요.
제 차량인 승용차로 이동시에는 이동하는 내내
제 승용차 뒤쪽에서 경찰차가 따라오거나 아니면 가는 길 앞쪽에 경찰차가 대기중이거나
아니면 사거리에서 경찰차가 나오거나 아니면 맞은편에서 경찰차가 대기중이거나 오거나 등등으로
이동간에 지속적으로 경찰차를 노출합니다.
어디를 가든 이동간에는 항상 그 지역 경찰이 출동하여 제 차량 주변에서 지속적으로 나타납니다.
부산내에서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중에도 그 구간에서만 수없이 많은 경찰차를 수시로 보게 되고
의경 또한 수시로 보게 되구요.
이것이 치안 시스템으로 보이기에 이해는 하는데
범죄자에게 써야될 기술을 왜 죄없는 나에게 쓰는지 그것은 아직도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밤에 퇴근하여 버스로 이동시에는(낮에는 주로 지하철)
경찰차가 버스를 따라오면서 제가 앉은 자석쪽으로 오거나 아니면 버스 앞으로 와서
경찰차를 저에게 노출 시킵니다. 목적지 까지 도달할때까지 경찰차가 구역별로 나와서 저런 짓을 합니다.
구간이 그리 길지 않아도 반드시 경찰차가 따라서 옵니다.
믿기 힘들겠지만, 타겟이 되면
고속도로에서도 경찰차가 따라와서 경찰차량 노출짓을 합니다.
4. 청소부를 이용한 스토킹 기술
경찰차와 의경으로 집요한 스토킹을 당한지 3-5년 쯤 후인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차만 보면 분노가 치밀고 의경만 보면 화가 나던 시기 였습니다. 진정한 분노와 화가 무엇인지 알겠더군요.
스토킹 때문에 살인이 나는 사건을 심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던 시기였습니다.
그 쯤부터 경찰차와 의경이 눈에 보이는 곳에 배치되는 것을 조금씩 피하더니
한블록 정도 골목 넘어에 배치되어 거리를 두고 감시를 시작하였습니다.
직접적인 접촉을 피하고 한블럭 넘어에서 간접적인 접촉으로 감시를 하는것으로 바꾸더군요.
그리고 그때쯤으로 시작된 스토킹 기술이, 청소부를 제가 가는 길목에 배치하는 거였습니다.
이때부터는 제가 골목길을 가면, 경찰차가 두블럭 쯤 멀리서 보이고 골목길에는 청소부가 꼭 나타났습니다.
가는 동네길목마다 청소부가 나타나더군요.
이 청소부의 특징은 복장이 먼지 하나 없이 깨끗하며, 마대자루는 비어있거나 아니면
마대 자루를 채우기 위해서 부피가 많이 나가는 플라스틱 빈통이 몇개 들어있는게 전부라는 것입니다.
제가 나타날때까지 할일없이 골목에서 앉아서 쉬거나 그냥 서성이다가
제가 골목에 나타나면 청소하는 척하면서 움직였습니다.
이 청소부를 이용한 스토킹 기술은 5년 이상이 지난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는 스토킹 기술입니다.
집만 나가면 뜬금없이 골목에서 청소하고 있는 위창 청소부를 만날수 있죠.
타지역이나 동네 골목에 가도 그 뜬금없는 청소부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경찰차는 서비스로 나타나구요.
경찰차, 의경, 청소부를 이용한 스토킹 기술은 10 여년이 지난 지금도 현재 진행형입니다.
이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제가 무슨 잘못을 저질렀으며 무슨 위험을 당신들에게 보인거죠?
만일 집에서 자위행위가 노출되었다면 그에 합당한 만큼의 죄값만 받으면 되는 것이지
짓지도 않은 범죄를 지을 것으로 추정하여, 짓지도 않은 죄에 해당하는 감시와 법적용을 받는다는게 말이 되나요?
5. 버스 정류장에서 스토킹 기술
퇴근시간이 일반인보다 상당히 늦어서 자정이 넘습니다.
심야버스를 타기 위해서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리면, 어떤 한 인간(동일인)이 꼭 그 시간에 맞추어서 버스타러 옵니다.
처음에는 퇴근 시간이 비슷한가하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나 같은 일이 매일 반복이 되고, 제가 퇴근 시간이 1시간내외로 왔다리 갔다리하는데도
제가 퇴근하는 시간에 맞추어서 버스정류장에 나타나더군요.
공휴일에도 일이 있어 일하고 늦게 퇴근하면 이 사람이 나타나더군요.
그리고 그 사람은 제가 타는 버스를 늘 같이 탑니다.
그래서 이 사람이 사복경찰인 것을 판단이 들어서 그것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서
버스를 타는 척하면서 흘려보내고 다음 버스를 타는 식의 행동을 여러번 했었는데요.
여기서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제가 타는 척하고 뒤로 빠져서 나가면, 저 인간이 제가 타는줄로 알고 버스를 탔다가 제가 타지 않은 걸 뒤늦게 알고는
출발한 버스를 바로 세워서 버스에서 내리더군요. 그리고는 다음 버스를 기다리는 겁니다.
그리고 다음 버스를 제가 타면 같이 탑니다. 목적지까지 같은 길이라 다른 버스를 타도 가는 길은 똑같습니다.
저 인간이 저를 2년 이상 퇴근시간에 스토킹을 했습니다. 스토킹 목적은 버스 같이 타기 입니다.
제가 버스를 흘려보내면 저 인간도 버스를 흘려보내고 만석인 버스를 제가 타면 저 인간도 바로 탔습니다.
저 인간을 사복경찰로 추정합니다. 퇴근시간 전담 마크맨이 아니였나 생각합니다.
목적지는 제가 내리는 목적지 바로 한 코스 앞에서 내렸습니다.
6. 지하철에서의 스토킹 기술
출근할 때 지하철을 타고 출근합니다.
그러면 꼭 학생 차림이나 기타 복장의 사람이 제가 타고자 하는 라인으로 와서 제 눈치를 계속 보는데요.
이들이 저를 감시합니다. 제가 일부러 지하철을 보내어 봤는데요. 이들도 그대로 지하철을 보내고 기다리더군요.
그래서 지하철 문이 열릴 때 타는 척하면서 다른 출입문으로 달려가서 타보았더니
학생으로 보이던 놈이 제가 탈려는 출입문으로 들어가려다가 제가 빠지는 것을 보고는
그 놈도 나와서는 열심히 달려서 제가 탄 출입문으로 허겁지겁 타는겁니다.
이들도 스토킹 조직이라고 생각하구요 지하철 사복경찰이라 생각합니다.
지하철을 타면 지금도 이 사복조가 저를 늘 따라다닙니다.
7. 관공서,백화점, 마트, 대형빌딩 등에서 스토킹 기술
어떤 시스템이 구축되어져 있는지는 알수 없지만, 관공서나 백화점,마트 등등에
공권력의 치안시스템과 연동된 시스템이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범죄자나 우범자에 대한 실시간 정보를 공유하는 것으로 판단이 되더군요.
그런 장소에 제가 들어가면 그곳 경비가 바로 출동합니다.
직접적인 접촉은 하지는 않지만 제 주변 동선을 경비가 와서 꾸준히 살피는 행동을 합니다.
예로 신세계 백화점과 홈플러스를 들어보겠습니다.
신세계 백화점에 들어갔더니, 경비가 여러명 출동하였고 제가 다니는 길목에 배치가 되더군요.
그리고 제가 걸어가는 길 뒤쪽에서 계속 따라오고 있었으며 화장실에 가니 그 앞에서도 대기하더군요.
놀라운 것은 에스컬레이터에도 경비가 다 배치되더군요. 제가 들어가서 생긴 현상입니다.
입장 초기에는 그렇지 않았거든요.
그리고 멀리서 경비로 추정되는 직원이 사진을 찍기에, 제가 사진기를 달라고 해서 확인을 했더니
저를 중심으로 사진을 찍어났더군요. 홍보용으로 쓸려고 찍었다는데 제가 사진의 중심이였습니다.
사진을 다 삭제해달라고 말하고 삭제하는 걸 확인하고 지인들과 그곳을 나왔습니다.
홈플러스에 들어가도 경비가 바로 출동이 되는데오.
어떤 기억이 있냐면요. 화장실에 갔다가 나오는데 홈플러스 경비 2-3명이 화장실 앞에서 저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제가 나오자 그들이 저를 보고는 고개를 갸우뚱하면서 "아닌 것 같은데~"하는 표정과 제스쳐를 취하더군요.
제가 원래 사람이 매우 선하고 착해서, 누가 보든지 범죄와는 거리가 먼사람입니다.
8. 은행에서의 스토킹 기술
여기도 관공서,백화점,마트,빌딩 등처럼 정부 치안시스템과 실시간 정보 교류를 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어느 은행을 들어가나 똑같습니다.
제가 들어가면 경비가 바로 반응을 합니다. 은행 경비가 저에게 와서 "무슨 일로 오셨습니까?"하고 질문을 던집니다.
은행에 저 혼자만 있는 것도 아니고 사람이 많이 있고 또한 먼저 온 사람도 많은데
하필 저에게만 와서 경비가 저 질문을 던집니다. 어떤 은행을 가도 똑같습니다.
그리고 무슨 일로 왔다고 답변을 주면, 경비가 카운터에 가서 순서에 상관없이 제일을 먼저 처리하게 해줍니다.
빨리 일보고 나가란 뜻이라 생각합니다. 위험하다는거죠.
당체 뭐가 위험한 것인지 오히려 내가 묻고 싶은데 말이죠.
은행에서의 스토킹 기술은 2년전쯤에 인권연대에 올린 게시글에 관련 내용이 언급된 적이 있는데요.
이후로 은행에 조금 변화가 온 듯합니다.
그 전에는 은행에 가면 항상 경비가 저에게 와서 질문을 던졌는데요.
글을 인권연대에 올린 후로는 경비가 질문은 안던지고 저를 주시하기만 합니다.
인권연대에서 이 부분에 대한 논의가 있었고 그것이 정부쪽으로 흘러간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해 봅니다.
9. 오토바이를 이용한 스토킹 기술
이것이 시작된 것은 현재로 부터 4-5년 쯤인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스토킹 당하고 있는 줄도 몰랐습니다.
시작은 이랬습니다. 화장실에만 가면 화장실쪽 창가길로 오토바이가 와서 굉음을 울리고 지나가는 거였습니다.
그러려니 하고 신경끄고 살았는데, 이것이 매번 화장실 갈때마다 반복이 되더군요.
주야를 가리지 않고 매번 똑같이 반복이 되었습니다.
이상하다는 생각은 들었지만 우연이라 생각했습니다. 경찰 감시를 받고는 있었지만 경찰이 이런 짓을 할거라곤
생각도 못할때였으니깐요. 그 당시까지는 '정의는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고 있을 때였습니다.
그런데 오토바이의 스토킹짓이 매번 타이밍도 정확하게 반복이 되기에 이상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 이후로는 아예 화장실에 가면 오토바이가 화장실 앞 창가길에 와서 정차를 하여 엔진 공회전으로 굉음을 일으키더군요.
이때 이것이 우연이 아니라 어떤 조직에 의한 계획된 스토킹 기술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화장실 창문이 조그만하고 아래쪽을 볼수가 없어서 오토바이 차량 확인이 불가능했습니다.)
(확인하려고 집밖으로 나가면 도망가벼렸기에 확인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확인을 해보니, 단 한번의 실수없이 제가 화장실에 갈때만 정확한 타이밍에 오토바이가 와서
엔진 공회전을 하여 굉음을 울리는 거였습니다. 지금이야 이것이 공권력의 짓임을 명백하게 알게되었지만,
그 당시에는 설마 정의로운 이 나라에서 이런 짓을 정부가 할거라고 상상도 못했습니다.
헬스장에 다닐 때 런닝머신을 주로했었습니다. 머신 앞벽이 통유리라 밖 차길이 그대로 보였습니다.
머신에 올라가서 운동을 하고 있으면, 아니나 다를까 그 오토바이 족속들이 나타나서 "나 잡아봐라" 식으로
길 건너 보도에 오토바이를 타고 올라와 잠깐 서서 엔진 공회전하고 다릴를 쫙펴서 오토바이 위에서 쇼를 하고 가더군요.
내려가서 잡을 수만 있었다면 아주 아작을 냈을텐데, 잡으로가면 도망을 가버리기에 지켜볼 수밖에 없었습니다.
헬스장 다니는 내내, 저 오토바이와 청소부 경찰차 스토킹 기술을 당했습니다.
머신에 올라만 가면 스토킹 기술을 쓰더군요 헬스장 다니는 2년 동안 계속되었습니다.
이 오토바이 스토킹 기술은 현재도 진행되고 있는 고약한 기술입니다.
이 오토바이 스토킹 기술의 특징을 간략히 적어보겠습니다.
1. 화장실에 타겟이 가면 오토바이가 출동한다.
2. 엔진을 과하게 공회전 시켜서 굉음을 유발한다.
3. 엔진 공회전이 여의치 않을 때는 크락션을 연속해서 울리거나 음악을 크게 튼다.
4. 기타 상황에 따라 오토바이 시동음을 이용한다
이 오토바이 스토킹 조직은 제가 화장실가서 소변을 누면,
그 타이밍을 정확하게 맞추어서 화장실 밑으로 와서는 오토바이 엔진 굉음을 일으키는데요.
엔진음 자체도 일반 오토바이보다 5-10배이상 소음이 큰 데,
그 상태에서 공회전을 하면 오토바이가 300km 질주할 때와 비슷한 엄청난 굉음이 납니다.
처음에는 이런 짓을 스토킹 짓 외에 다른 이유로는 눈치채지 못햇습니다.
그러나 수년간 스토킹을 경험하면서 굉음을 일으키는 이유에 스토킹 이외에도 다른 이유가 있다는 걸 깨닫게 됐습니다.
그것는 굉음을 통한 소음성 난청 유발이였습니다.
청력을 잃게해서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못하게 만들어버리겠다는 겁니다.
수년간 지속적으로 오토바이 엔진 공회전 굉음을 일으켜, 그들은 저를 청각장애인으로 만들려고 했던 겁니다.
정말 분노할 일입니다. 공권력이 이래도 되나요?
이런 놀라운 일이,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우연을 가장하여, 공권력이 저에게 저지르고 있는 짓입니다.
수년에 걸친 그들의 오토바이 엔진 공회전 소음 공격으로, 저는 정상적인 청력이 무너졌고
그들이 원했던 목표되로 소음성 난청이 유발 되었으며 급속히 진행 중에 있습니다..
이 조직이 저의 뇌파도 실시간으로 읽고 있기에, 이미 그들은 저의 청각상태를 잘 알고 있을 겁니다.
10. 자동차 크략션을 이용한 스토킹 기술
전파무기의 존재를 모를 때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이 기술 때문에 전파무기 기술을 눈치챈 동기가 되기도 합니다.
시작은 이랬습니다. 2013년 여름이였습니다. 어느날 아침에 눈을 딱 뜨니 밖에서 차량 크략션이 빵~하고 울리는 겁니다.
아침에 눈을 뜸과 동시에 자동차 크략션이 울리더군요. 당연히 우연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뒷날도 똑같은 일이 일어난 겁니다. 당연히 우연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 뒷날도 또 일어납니다. 이것이 우연일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 일이 몇 주간 지속이 됩니다.
그때 처음으로 제 방에 몰카가 설치된 것이 아닌지 의심을 했고 방에 난 구멍이란 구멍은 다 조사를 했었습니다.
경찰이 집안에 (불꺼도 보이는)몰카를 설치해 놓고 그것을 보면서 제가 아침에 눈을 뜨면 밖에서 대기하는 사복조에게
연락하고 사복조는 그 연락을 받아서 크략션을 울리는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몰카는 아무리 찾아봐도 나오지 않았고 간단한 무선 몰카탐지기를 구매하여 조사해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때쯤 투시기술을 생각하게 되었고 그 이후 여러 사건을 통해서 전파투시를 통한 스토킹 기술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동차 크락션을 이용한 스토킹 기술은 위의 경우처럼 단독으로 쓰일 때도 있지만
다른 스토킹 기술에 보조적으로 쓰이기도 합니다.
11. 자동차 문을 열고 닫는 소음을 이용한 스토킹 기술
이 기술은 개별로는 잘 쓰지 않고, 다른 스토킹 기술에 보조적으로 쓰입니다.
저의 경우 오토바이 스토킹 기술과 함께 쓸 때 보조적으로 쓰는데요.
제가 화장실에 가면 오토바이가 와서 굉음을 울리는데, 새벽 1-4시 사이에 화장실에 갈 때면
오토바이가 올 때도 있지만, 자동차 문을 열고 닫는 소음으로 대신할 때도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보조적으로 쓰는 스토킹 기술입니다.
13. 트럭을 이용한 스토킹 기술
조직스토킹 놈들이, 1톤 포터와 기타 화물트럭과 같은 차량도 이용하는데요.
1톤 트럭에 적재함에 철재공구함을 만들어 놓고, 그 공구함 속에 쇠로 된 물건을 몇몇을 넣어놓으면
차량이 움직일 때, 철재공구함에서 요란한 소리가 납니다. 이런 소음을 이용한 스토킹 기술입니다.
특정한 이벤트에 맞추어서 그 차량이 저희 집앞을 지나갑니다.
이 스토킹 기술은 대략 1-2개월 전부터 시작된 듯 한데요.
잠을 잘려고 잠자리에 누우면 어김없이 저 요란란 소리를 내는 차량이 집앞을 지나갑니다.
제가 취침시간이 보통 새벽 2-5시 사이로 불규칙합니다.
그런데도 저 차량은 제가 잠자리에 누으면 그 시간에 맞추어서 어김없이 집앞을 지나갑니다.
판란색 1톤 포터 트럭이고 철재공구함 외에는 적재함이 비어있습니다. 번호 확인은 못했습니다.
14. 승용차와 택시를 이용한 스토킹 기술
이 기술은 제가 오토바이 스토킹 기술을 당하면서, 그 오토바이 차량을 확인하기 위해서 새벽에 창밖을 자주 봤었는데요.
그 때 이들이 택시도 스토킹 기술에 이용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이사와서)
예를 들면, 텅빈 주택가에 타겟이 창밖을 내다보면 그때를 맞추어서 차량이 갑자기 많이 다니는 경우가 있을 겁니다.
평소때는 차량이 뜸 한 동네인데,
그것도 새벽에 타겟이 창밖을 내다보면 그 타이밍에 맞추어서 차량이 갑자기 많이지는 경우입니다.
제가 지켜본 봐로는,
사복조 일반 차량 1-2대와 택시 1-2대, 트럭 1대, 오토바이2-3대 조합을 이루어서 이런 차량 쇼 연출을 하더군요.
평소때 집앞에 차가 많이 다니지 않는데, 새벽에는 더 하겠지요.
제가 창밖을 내다보니 휭한 도로에 갑자가 차량이 많이 지는 겁니다. 그리고 제가 안보면 차량이 안다니구요.
그래서 한달정도 새벽마다 창밖을 봤습니다. 창밖을 볼 때, 잠깐보고 있으면 갑자기 차량이 많아지기에
많아지는 상태로 언제까지 차량 쇼를 연출하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30분-1시간 가량 쭉 지켜봤습니다.
그렇게 지켜본 결과, 새벽에 갑자기 차량이 많이지는게 그들 쇼였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밖에 차량이 이렇게 많이 다니니 너 밖에 나와서 범죄 저지를 생각마라' 뭐 이런 의도를 쇼를 통해 보여주는거라 추정합니다.
그들의 쇼타임은 길어야 15분을 넘지 못하더군요. 더 넘을 수 없는 이유가 있구요.
창밖을 보면 갑자기 차량이 많아지는데요, 새벽이라 쇼에 동원된 차량은 금방 확인 가능하니깐요.
이들이 집 앞길을 왕복해서 왔다리 갔다리 하는데요. 같은 택시가 계속 왔다리 갔다리 하고
트럭이 이유없이 골목을 돌아와서 지나간 길을 또 다시 와서 지나가고
승용차는 어제봤더 그 놈이 오늘 또와서 왔다리 갔다리 하고있고 다음날 또오고
갑자기 오토바이는 시끄럽게 소음을 내며 동네를 돌아다니면서 집앞을 반복해서 지나다니고. 이새벽에.
공권력이 이런 짓을 할거라는 생각도 못했는데, 이 나라 공권력은 정말 상상 너머의 짓도 한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16. 가래침을 뱉는 스토킹 기술
타겟이 되면 길을 가거나 버스 정류장에 서 있을 때, 주변에 있던 사람이 뜬금없이 타겟을 향해서
가래침을 뱉는 경우를 매우 자주 경험하게 됩니다.
저도 밤늦게 퇴근하여 버스 정류장에 있으면,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젊은 애들이 뜬금없이 내 앞으로 와서는
가래침을 캬~악~퉤~하고 뱉는 것을 매번 경험하였습니다.
기분이 나쁜 정도가 아니라 매우 불쾌감을 느끼게 되는데요. 이것이 바로 가래침 스토킹 기술입니다.
타겟이 가는 길이나 서 있는 곳 근처에서 대기하던 사복조가, 타겟이 나타나면 가래침을 뱉는 기술이죠.
이 스토킹 기술도 현재 진형형입니다. 공권력을 제가 왜 욕는지 이 기술을 당해보면 알게 될 것입니다.
17. 헛기침이나 사생활대화 소리를 내는 스토킹 기술
이것도 다른 스토킹 기술에 보조적으로 쓰이는 스토킹 기술입니다.
저의 경우 화장실갈 때 오토바이 소음 기술 대신에 보조적으로 쓰고 있습니다.
새벽에 1-6쯤에 화장실에 가면 오토바이가 안올 때가 있는데요
이 때는 집 앞에 왠 사람이 헛기침을 하거나 가래침을 뱉는 소리를 냅니다.
그것도 아니면 늦은 새벽인데도 왠 사람들이 대화하는 소리를 내는데요.
그놈들이 대화하는 내용이 제 사생활과 관련된 대화를 합니다. 기가 찹니다.
1년 전쯤에는 제 방에서 인터넷을 하고 있는데 방쪽 창가 아래로 몇 놈이 와서는
제가 방에서 하는 말을 제 목소리로 흉내내면서 부르면서 제 인생에 대해서 논하고 있더군요.
와.. 공권력이 진짜 별 미친 짓을 다하더군요. 제가 분노해서 칼이라도 들고 내려오기를 원했던 것일까요?
18. 주변인에게 성범죄자로 소문내기
저는 이 부분에서 공권력에 정말 분노했습니다.
이 놈들이 저를 성범죄자로 소문을 낸 것 같습니다. 주변 사람에게요.
사이좋게 잘 지내던 친척 어른신들이 뜬금없이 어느 날부터 저랑 눈도 안마주치고 무슨 상종도 말아야 될 인간으로
보기 시작하고, 친구들은 저를 무슨 성범죄를 언제든지 저지를 수 있는 사람 마냥 그런식으로 말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들이 경찰이 왔다 갔으면 왔다 갔다 말을 할텐데 그런 말도 없고 어느날부터 갑자기 저를 그런 인간으로 취급하더군요.
제가 잘못한 일도 없고 그전에는 정말 잘 지내는 친척어른이고 친구들인데 갑자기 돌변한 겁니다.
그때 순간적으로 직감을 했습니다. 경찰쪽에서 어떤 방법을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를 성범죄자로 소문을 낸 것이라구요.
참 어처구니없고 난감한 상황인데, 공권력에 의한 청각장애인 만들기 프로젝트까지 당하고 있느니
제가 무엇인가를 해명하기가 참으로 어려운 상황입니다.
공권력이 이런 짓을 서슴없이 해도 되는건가요?
저를 성범죄자로 소문내어 인간관계를 끊고 사회생활을 막아버리면 성범죄 예방이 되는건가요?
19. 산에 산책을 가면, 그 산은 벌거숭이가 되다.
산에 산책을 종종가는데요. 제가 가는 산은 간벌작업과 잡초 제거 작업으로 벌거숭이가 됩니다.
조그만 동산을 가든 조금 큰 뒷산을 가든, 자주 가는 산은 그런식으로 작업을 해서 벌거숭이를 만들어 버리더군요.
나무도 빽빽하여 안쪽이 안보인다 싶으면 가지를 왕창 쳐버려서 못난 나무로 만들어 버리구요.
산에는 나무도 있어야 되지만, 작은 나무와 잡초도 있어야 산이 아름다운 것인데
제가 처음 갔을 때는 그런식으로 아름답지만 두어번 만 더가면, 그 산 전체에 제초제를 뿌려서 모든 풀을 다 죽여버리더군요.
그래서 큰 나무 말고는 땅이 헐벗은 상태의 맨땅만 드러나는 그런 상태의 산으로 만들어 버립니다.
아마도 범죄 예방 차원에서 그런식으로 잔나무와 풀을 모두 없애버리는 것 같은데 참으로 씁쓸한 모습입니다.
이제 잡초와 풀이 안스러워 산책은 가지 않습니다.
20. 산에 가면 따라다니는 산지기
산에 가면 아주 작은 동산에도, 제가 가는 곳에는 산지기가 따라 올라옵니다.
이 산지기 목적은 산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저의 동선을 감시하는 것입니다.
산에 가면 늘 따라다니구요. 심지어 구정 연휴에도 이 산지기는 제가 가는 산에 따라 옵니다.
저에게 인권이란 쓰레기 집화장에 있는 구더기 보다고 더 못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이 나라가 인권 운운할려면 먼저 공권력 스스로의 행태부터 살펴봐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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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 스토킹 기술로 의심되는 현상이 더 있지만 명백하게 그들이 저지르는 스토킹 기술로 확인된 것만
기술하였습니다. 수개월에서 수년간 반복된 경험으로 우연이 아닌 인위적인 스토킹 기술만 기술하였습니다.
아래 동영상은 외국분이 분석한 조직스토킹 기술에 대한 설명입니다.
많은 부분에서 저와 유사하며 같은 경험을 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참고 자료가 될 것 같아 올립니다.
출처 : mind control TI글쓴이 : 산들애 원글보기메모 :'가해활동[온라인] > 증언자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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