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속적으로 노리다.스토킹/지독한 하루하루 2024. 5. 5. 05:29
5월4일 24년
이곳에 와서 5월2일 아이와의 인터뷰가 이미그레이션에서 끝났다. 결과만을 두고있다.
나는 이런 문제와 관련하여 세상이 반드시 우리에게 정의를 찾아주길 바란다.
한국에서 통신을 이용하여 아직도 정치적으로 나를 이용하기위하여 그러고 있을수도 있고,
자신들이 한 실수를 들키지 않기위하여 이곳의 나에게 고군분투 매달려있을수 있다.
머리에서는 머리 이곳저곳에서 누르기도하고, 잡고 있는듯한 감각이 들기도하고,
지속적으로 뇌가 관리 당하고 있다.
나는 생각한다. 무엇을 하든 그것에 반드시 나의 동의가 있어야하지 않겠느냐고,
이들은 무엇을 결정했는지, 또 무슨 생각을 하는지, 전혀 내게 알리지 않는다.
나는 하나의 인격체로서 전혀 무의미한 존재가 된다.
머리에서 이것을 몰래 없애고 있던, 무엇을 하고 있던 나의 동의가 필요하다고 여기지는 않는지,
이것을 하는 세상이라면 너희들에게 이 세상이 무슨 의미가 있을런지...
이런 세상이 좋으냐고 묻고싶다.
나는 절대로 이런짓을 연이어 나가는것을 허락하지 않을것이다.
이런 ' 동의없는 폭력 ' 을 계속 허락할수는 없다.
May 4, 24
The interview with the child on May 2nd at Immigration has concluded since my arrival here. I'm awaiting only the outcome.
I hope that the world will inevitably provide justice for us regarding these matters.
They may still be trying to manipulate me politically through communication from Korea, and they might be struggling here to avoid getting caught for their mistakes.
In my mind, there's a sensation of pressure here and there, as if it's being squeezed from various places, and the brain is constantly being managed.
I think, shouldn't I have my consent in whatever I do? They don't inform me at all about what decisions they've made or what they're thinking. I become a completely meaningless entity as an individual.
Isn't it necessary for me to consent to secretly removing this from my mind or whatever they're doing? In a world that does this, what meaning does this world have for you?...
I want to ask if this kind of world is good.
I will never allow such actions to continue consecutively. Allowing such 'violence without consent' to persist is unacceptable.지친 나의 일상을 꿰어차고 들어와 내가 내 인생을 포기할만큼 지칠거라고 여겨서는 안될것이다.
나는 그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더러운 새끼들.
한국의 개들과 통신으로 연결되어있는것을 끊어달라고 요청할것이다.
은근슬쩍
또 다시 그런 변태짓을 하고싶어서, 그 괴롭힘의 희열을 느끼고싶어서 안달하고,
그 괴롭힘을 이용하여 처먹고사는 이득을 얻고싶어 환장을 하며 날뛰는 벌레들은,
인간이 아닌 개벌레들이다. 자세히 관찰하면 이것들이 처먹고 사는 환경에서 하는 행동들은
언제나 비슷하다.
They are not humans but filthy parasites who want to indulge in such perversion again, feel the thrill of torment, and seek profit from that torment.
Upon close observation, their actions in the environment where they thrive are always similar.
창문틈 살짝 밖이 보이는 사이로 여전히 노이로제를 노리는 ' 연두색차량 ' 이 지나가기도 했다.
상어떼가 지나다니는듯하다.
연두색차량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이들이 얼마나 의미없는것들을 의미있는것들로 만드는지, 그 과정이다.
구글을 검색하다가 위성모드에서 본 지도속에 연두색차량이 있는것을 보고 아이와 웃으며 연두색차량이
있다고 얘길했고, 줌으로 끌어당겨서 본게 다인데, 이들은 이런 아무것도 아닌일에도 저렇듯 열심히
(바로 반대쪽으로 지나보낸다. ) 나대고 다닌다. 스토리를 연결시키고, 어떻게든 시선을 끌어서
이 기막힌 사디즘의 재미를 연장시키고 싶은 것이다.
지금으로서는 누구도 들여다보지 않을 이야기.
'A light green vehicle' passes through the window gap, intended to provoke neuroses.
The lime-green vehicle holds no significance. It's about how they turn meaningless things into meaningful ones, the process itself.
While searching on Google, I saw a lime-green vehicle on the map in satellite mode and told the child about it, and that was all, just zoomed in to see, yet they vigorously (sent it passing by in the opposite direction). They swagger around, eager to connect stories, somehow catch attention, and prolong the exhilaration of this astonishing sadism.
This is a story that no one will look into right now.
열심히 괴롭힐거리를 찾는다. 천정에서는 계속 소리를 낸다. 촬영을 할때에는 우연한 소리인듯, 주춤.아무것도 촬영되지 않고 있을때에는 그르륵 그르륵 소리를 또 낸다. (사실 신경쓰이는것은 아니다)
이들이 행하는 모든 메뉴얼에 대해서 내가 알고 있다는것을 좀 알길 바란다.
They diligently seek ways to torment. There's a constant sound from the ceiling. When filming, they hesitate as if by chance, a random noise.
Even when nothing is being recorded, they make a grating sound. (In truth, it doesn't bother me.)
I hope they realize I know about all the maneuvers they execute.
사실 이 문제는 한국에서 이미 결론이 난 문제이다. 나는 이들의 수법을 파악했고, 드러냈고, 더이상 내게
통하지 않았다. 그러면 한국의 사법기관과 정부기관에서는 이 문제와 관련하여
범죄자들을 추적하고, 해결을 해주었어야만 했다.
하지만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오직 자신들의 정치만을 지켜냈고, 그것으로 끝이었다.
나의 사건에서 자신들이 비난을 받을만한 부분들, 이를테면 ' 마인드컨트롤 ' 이라고 소문을 내고,
' 조직스토킹 ' 이라고 온라인에 뿌리는 애들 , 그런 애들만을 해결한 셈이다.
Actually, this issue has already been concluded in Korea. I understood their tactics, exposed them, and they no longer affect me. In such a case, Korean judicial and governmental agencies should have tracked down the criminals and resolved the issue.
However, they didn't do so. They only safeguarded their own politics, and that was the end of it. They only addressed aspects of my case where they might receive criticism, such as spreading rumors about 'mind control' and 'organized stalking' online, and only dealt with those individuals.
실제로 그런 문제는 다뤄지지 않은 것과 다를 바 없다. 그들은 자신들의 사업에 방해가 되었기 때문에 처리한 것뿐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언제든 그런 일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언제든지 처리할 수 있었다. 유튜브에서 검색을 하면 여론이 변화한 것을 알 수 있다. '조직 스토킹'이라고 언급하면 '치명적인 범죄자'로 낙인 찍힐 분위기를 조성했다. 상위에 올라오는 영상들이 전부 그랬다. 내 문제는 드러내지도 않았다. 물밑에서 이루어진 작업이었다. 그들은 항상 이런 식이다. 정말로 정치적이고, 공작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In reality, it's as good as not being addressed at all. They cleared it up simply because it was getting in the way of their affairs. So, it means they could have done it anytime. They could have cleaned it up at any moment. You can see a change in public opinion when you search on YouTube. Mention 'organized stalking,' and it sets the atmosphere for being stamped as 'deadly criminals.' All the top-ranking videos were like that. My issue wasn't even revealed. It was all underground work. They always operate like this. It truly feels political and conspiratorial.
그들이 ' 아동유괴 ' ' 실종 ' 수많은 개같은 소문을 뿌려댈때에는 방송국에서는 신이나서 같이 보조를 맞추다가, 그들이 나를 어떤인간으로 모략하든 상관하지 않았다. 오히려 함께했고, 축제였다.
그러나 그런일들이 나에 관한 국민의 한 사람의 핍박과 관련해 양심을 들이밀게 되었을때, 그리고 정권의 방향성이 그 질문에 대답해야하는 문제에 대해서, 자신들을 향한 화살만을 제거한것이나 다름없는 셈이다. 축제로서 그것을 대답하지도, 나에 관한 문제를 수면위로 올리지도 않은 그 상태에서 유튜브의 여론은 그렇듯 서서히 변화하고 있었다.
' 조직스토킹 ' 운운 하는 애들은 이제 ' FBI ' 에 신고를 하네마네 하는 그런식으로 대응하고 있는 모양이었다. 적어도 그렇게 보였다. 어떤 유튜버는 경찰의 감시를 암시하며 , FBI에 지속적으로 신고를 하고 있다고 했고, 그런 영상을 보면 꼭 마인드컨트롤ti카페에서도 같은 생각의 게시글이 올라오는것을 알수 있다. 이들이 나를 조롱했을때에도 유튜브나 방송이나 게시글은 항상 마치 한몸처럼 같은 범위내에서 같은 생각으로 콘텐츠들이 제작되었었다.
"When they spread countless rumors of 'child abduction' and 'disappearance,' the broadcasting station eagerly collaborated, regardless of how they denigrated me. Instead, it was a collaboration, a celebration."However, when such events began to pressure the conscience of the people regarding the persecution of one individual, and the direction of the regime had to address the issues that demanded answers, it was akin to merely removing arrows aimed at themselves. Without responding to it as a festival or bringing up the issue regarding me, the opinions on YouTube were gradually changing in that manner.
Those who complain about 'organized stalking' now seem to be responding by reporting to the FBI, at least that's how it appeared. Some YouTubers imply police surveillance and claim to be constantly reporting to the FBI. When you watch such videos, you can often see similar posts in mind control forums. Even when they mocked me, YouTube, broadcasts, and posts always seemed to produce content within the same scope and with the same mindset.
저 미친 방송국에서 미쳐가면서 뿌려대는 온갖 해괴한 소문들과, 저 미친 연예인들과 피디들이 합작하여
뒷구멍으로 이 많은 ' 조직스토킹 ' ' 마인드컨트롤 ' 이라는 콘텐츠를 팔아서 나를 제물삼아서 희생시켜가면서
모든것을 돈으로 만들어내고 있을때에,
그런 미친 공작으로 인해 서로 하나의 정권(다이묘정권, 쇼군정치 )을 탄생시키는것이다. 그리고 저들은 그간의
수고한 보상을 받기위해 나같은 인간을 작살내며 나의 지적재산권을 공짜로 다 파내가는 엄청난 폭력을 저리르고,
(또 지나간다. )
내가 해야할일은 민감한 뇌를 복구하고, 다시 예전의 상태로 최선을 다해서 되돌려놓는것이다.
그리고 그 최선의 상태에 다다르면 작품을 쓸것인데, 그것은 정말 아름다운 작품이 될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먼저 벗어나야한다. 자꾸 내 눈에 그런것들을 주입하는 사디들로부터 벗어나야한다.
유튜브인가, 게시글인지 잘 모르겠는데 요 이틀사이에 내가 어떤 게시글을 보았다. 한글은 안보겠다고 다짐했건만...
그 게시글에는 이런글이 쓰여있었다.
' 잘한다, 잘한다, 라는 말이 얼마나 사람을 변화시키는지, 천재천재 해주면 실제로 그 사람이 어떻게 변화되는지 '
를 알아보겠다는거다.
나는 사색을 했다.
치가 떨려온다.
마음속에서 탄식이 저절로 나온다.
당신들은 인간이 그리도 선하고, 그리도 기대할만한 존재들이어서, 나를 이 구렁텅이로 몰아넣었나.
우리들의 세상에서 분명 그런 의식은 자리하고 있었다. 이상적인 인간형에 관해 , 그리고
스스로들을, 타인들을 분명 그렇게 믿고 있었다. 나는 이런 세상은 상상조차 해볼수 없었다.
이렇다니.. 인간이 이런거라니.. 차라리 저들이 나를 놀리기위하여 지대한 정성을 들이고 거짓으로
꾸며내는것이라면 참으로 좋겠는데,
만약, 이들이 자신들끼리는 여전히 그 이상을 믿고 있고, 나에게서만 이런 약탈을 하기로 약속하고,
내가 내 인생을 찾지 못하고 살아가는것에 동의한다면 , 과연 저들은 괴물이 아니게 되는것일까?
만약 그러헥 믿고싶은 나약함과, 또 여전히 인간의 내면에서 희망을 보려한다면,
그들은 당신의 선량함과 당신이 받는 그 인정을 이용하여 당신을 악마중의 최고의 악마로 만들어버리고 말것이다.
나에게서 도저히 관심을 끊을수없는 자들인지, 저 마인드가 왜 세상에 널리 퍼져있는지, 그건 컴퓨터에게 물어봐야하나?
저 일과 판이하게 닮아있었던 어떤 3차원 공간의 현장이 떠오르며, 나의 기억은 일을 한다.
내가 무언가를 상세히 설명하려하고 그에 단서를 붙여 말을 하려할때에 나의 뇌는 마치 그것이 당연하고도 지당한듯
뒤적뒤적여 가장 최상의 조합을 이룰수 있는 기억의 파편 한조각을 꺼내어 내게 제시한다.
그리고, 이들의 착각이 언젠가 내가 아직 세상에 못다한 말들속에 갇혀있음을,
나와 나의 뇌. 그것은 당신들이 끼어들만한 구분된 세계도 아니며, 언제나 우리는 이래왔고,
아주 작은 꼬마시절의 산책로와 학교가는 등하굣길 그 어디에서도, 우리는 그래왔었다.
신께 기도드리는 모든 순간에도 그래왔고, 사랑하는 사람과의 만남이나 우정으로 서로 쑥쓰러워질때와,
그 어떤 순간에도 항상 그래왔었다.
당신들은 마치 암호를 숨겨놓듯이, 일본에서 만들었다던 그 프레젠테이션 동영상속에서도,
어느 육상선수에게 이 기술을 접목시켰을때 , 과연 그 선수의 기량이 더 나아질지, 저하될지 지켜봐야할 문제이다 라고 했었고,
또 마인드컨트롤ti카페에서 역시 그림을 보는것이 취미라며 , 감성에 관한 구절을 이야기할때에 , 자신의 뇌를 빼앗기고 있다는 어느 피해자가, ' 예전에는 그림을 감상할수 있을만큼 감성적인 인간이라고 자신을 스스로 여겼지만, 이 피해를 겪게 되고 , 이런 피해로 인하여 그 감성적인 부분이 더 향상될지 저하될지 두고봐야할 문제이군요 ' 라고 하는것을 나는 보았고,
나는 그날 거의 발작을 일으킬뻔했지만, 그러고들 옹기종기 모여서 있는 인간들에게,
너가 만약 피해자라면 자신에 대해 절대로 그렇게 말할수는 없을것이다. 너가 설사 너를 세상에서 가장 하찮게 여기는 인간이라 할지라도 너는 너를 그들의 하찮은 시험대에 당당히 올려놓는짓을 하지는 못할것이다. 그리하여 나는 알수 있었다.
너가 너무나 하찮은 가해자라는것을.
그리고 너가 궁금하게 여기는것은 물론이거니와 너의 간악한 마음속에서 파괴시키고 싶어하는것이 무엇인지를,
너따위 인간의 욕구도 욕구라고 그것을 들어주는 하늘이지만,
너의 눈에 내가 적당하고 하찮아 , 그정도의 땔감으로밖에 쓰이지 않을 재목이었을지는 모르겠으나,
나는 안다. 너의 안에 있는 악이 태초의 악이고,
그것은 온세상을 돌아 저 전쟁이 터지는 그 어떤 곳에 가서도 아무렇지도 않게 포탄을 터트리고, 수많은 생명의 죽음을 아무렇지않게 밟는 악이며,
비참하고 참담한 모든 수용소에서 벌어지는 극악한 현장에서 언제나 너는 존재했고,
다른 인간들에게 욕망을 불어넣는 역할을 한다는것을 나는 알고 있다.
너가 의지하여 존재하고, 그 의지가 인간의 가장 취약한 욕구를 건드리며, 언제나 그 손과발을 욕망하도록 만든다는것을
나는 알고 있다.
기회만 되면 터져나오는 화산처럼, 모든것을 핑계삼아 언제나 터져나오지만, 마녀사냥이 그랬고,
거의 대부분 적절치 못한 변명으로 너는 존재한다.
인간의 얼굴을 못된 생각으로 희죽희죽 웃게 만들고, 그 얼굴엔 하찮은 거만함으로 가득차서는 늘 상대를 시험하지.
물론 나도 내가 우스꽝스럽다는것을 알아.
나는 아주 가난하고 초췌하지. 거의 모든것에 지쳐있고,
생물학적인 생명이 다해가는것은 아니지만, 인간으로서의 생명은 거의 명맥이 끊겨있을만큼 절망스럽고,
그럼에도 나는 질수 없다라고 생각하고 있지.
아들은 그 나이때에 누구라도 , 언제나 그렇듯 피아노에 요즘 집중하며 매달려있으면서,
어제는 빠르게 피아노를 치고싶다고 했지.
간혹 아들의 눈에서 혹시 정말 어떤 재미있는 현상이 내가 피아노를 치다보면 나올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아주 조금 섞여있다는 생각이 들고, 또 아들이 그런 생각을 스스로 한다는것에 쑥쓰러워 하고,
그러면서도 피아노를 아주 열심히 치고있는것을 보면,
내가 열심히 주장하는 ' 뇌 해킹 ' 과 관련하여,
너희들이 참 우스꽝스럽게 주제를 잡으려고 할수도있겠구나 싶어서 나는 그 나이대의 아이들이 흔히 가질수 있는
그런 자잘한 욕구마저도 아들에게 자제시키기를 , 마다하지 않으면서,
마음속으로 나는 너희에게 그런기회를 주지는 않겠다고,
우리를 우스꽝스럽게 만들어서 상대적으로 너희들의 그 사악한 마음을 숨기도록 만들지는 않겠다고 생각했었다.
아주 잠깐이지만,
왜냐하면 그것이 상표가 되어 ' 자신들을 착각하고 있는 가난하고 가엾은 두 모자 ' 라는 제목으로 널리
팔려다니면 안될테니까, '
내가 항상 늘 맞서왔던 악의는 그런 종류의 것이었고! 방식은 언제나 그런식이었으니.
어떻게 주객을 전도시키고, 그 스킬을 유지시키는가.
속내를 어떻게 감추고, 그것을 어떻게 부드럽게 가장하는가.
이런 책이 어떤 번역과정을 거치고 작가의 의도와 어느정도나 가까운지 멀리 떨어져있는지와는 다르게,
구글에서 예스24와 지능과 관련하여 검색했을시, 보이는 머릿글들이 참으로 인상적이다 라는 생각을 하며,
내가 이런 일을 겪으며 요즘세상의 세태를 바라보며 했던 생각중의 하나는,
나의 판단은 그 어떤 분야에 대한 , 무엇이라도, 어떤 상황이냐는 중요치않은, 뭐든 나의 판단은,
나의 눈과 귀와 감각적으로 얻어지는 ' 정보 ' 에 의한 판단이고, 그 결과의 도출은
생각보다 그리 냉철하지 않다.
인터넷댓글은 아무렇게나 누를수 있고, 그닥 중요하지 않으며, 그렇기에 많은수의 조횟수에 손이가는것이라면,
누군가에 대한 판단이나 생각은 신중한것일까? 그렇지 않다. 설사 타인의 생명이 오고가는 문제라 하더라도
인터넷댓글에서 조횟수가 많은 게시글을 선택하는 수준으로 판단되는것은 똑같다.
그리고 그런 판단들을 이끌어냄에 있어서 우리가 받아들이게 되는 정보들은 누가 양산하며,
거기에 의도는 없을까? 저마다 각각의 개인들이 모여서 그런 판단을 하고 결과를 도출하는 것이라면,
당신들의 그 판단에 내가 아닌 죄인이 있어야지. 이를테면 비교조차 하고싶지 않기때문에, 왜 내가 그런 죄인들과
비교되어야한단 말인가. 아무튼 추악한 짓을 한 인간들중의 하나의 집에서 당신들은 무한히도 기다림을 했어야만 했었고,
길거리 연극연출 , 스토리 짜맞추기, 뇌빼앗아 장악하기,
그리고 스스로들의 힘으로
언제든 ' 광화문 광장에서 몇명이상 모일수 있기 ' 등이 가능해야만 해.
그렇기에 , 한때 대한민국이 한 사람을 단죄함에 있어서 저런 말도 안되는 정보의 소통과정을 거친것이고,
그 정보를 양산한 자들은 흉물스러울 정도의
' 떼쟁이 ' 들이었다라는것과,
그 떼쟁이들의 응석들이 전부 다 받아들여져서는 ,
한 인간을 어리석게도 절벽으로 내몰고도 , 머리통속 사지육신이 전부 고장난 인간들처럼
반성도 없는것이다.
저 떼쟁이들은 나로인하여 뭔가 단단히 이득을 얻고 있었음이 틀림없고, 혹시 인신을 매매하는 짓을 하지는 않았는지
의심스럽고, 만약 이땅에서도 저런 스토킹이 계속 된다면 여지없이 그것을 의심하지 않을수가 없는 일인것이다.
그 떼쟁이들은 흔히 아이들이 게임중에 말하는 ' 잼민이 ' 들처럼 , 째째하고,
마음들이 삐죽삐죽하게 가시돋아나 있고,
자존능력이 어렵기때문에 항상 누군가를 우상화시켜서 그것을 섬기며, 그것에 흠이가는것을 가장 싫어하고,
본인 혼자 단독으로 자존감을 피력하기 어려운 스타일들이기때문에, 늘 광신의 상태로 세상을 살아가는 인간들이다.
신을 섬기든, 인간을 섬기든, 늘 뭔가를 섬기며, 그것을 바라보는 자아의 상태를
자신으로 의식한다.
그렇기에 그것에 모욕을 가한 죄를 가장 심각하고도 용서할수없는 ' 불경죄 ' 로 여기며,
자신들속에 들어앉아있는 욕구들에 대해서는 미처 자각하지 못하여,
그런 우상을 사랑한다는 착각하에 벌이고 있는 폭력이 실은 자신들의 욕망이라는 사실도 알지 못한다.
그래서 이들은 늘 우상을 앞세워서 쟁취하고 약탈한다.
그 우상이 좋은 이미지를 갖고 있을수록 이들의 폭력은 미확되는것이다.
합리적인 이의제기는 이들의 이런 거침없는 폭력아래에서 한낱,
' 아아~~~~~~ 그랬구나~~~ '
' 아아 ~~~~~ 그랬었구나 ~~~ '
그렇게 묵살하는 방법까지 알려주며 구성원들을 다루는 떼쟁이들이다.
사실.
문제의 해결은 부당하게 점령하고 있는 ' 뇌 ' 를 놓는것이고, 타인에게 억압한 ' 자유 ' 를 다시 주는것이다.
무엇때문에 그걸 하지 못하고 변명과 질질거리는 끝도없는 꼬리물기식 핑계만을 남발하는가.
나는 그 작은 공장에서 일을 하고 있었다. 빵을 만드는 일.
그 공장의 사면 구석 어디를 보아도 물건들이 잔뜩 싸여져있었는데, 이전에 공장이 한참 가동이 잘되고 있었을 시절을
한눈에 보아도 알수 있을것같았다.
먼지가 뿌옇도록 쌓여서 일절 돌아가지 않았을법한 공장,
나에게 필요한 생계수단을 하기 위한 아주 적은 돈을 벌게하기위해 이들은 그 가동되지 않은 공장을 얻어 나를 불렀다.
그리고 하루종일 세워서 일을 시키며 이들이 한것은 , 여러명을 함께 일하게 두고서 그들이 나와 뇌를 연결하고서
나를 파악하고, 나는 그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생계를 위해 돈을 벌기위해 서 있는 상황,
옆 빈쪽 사무실에서 아마도 뭔가를 두고, 뭐 노트북같은것이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그것으로 나를 뇌 상태를 지켜보며 왔다갔다하며 나를 속이고, 마음속으로는 신기하여 어찌할바를 모르고,
나에게는 꽁꽁 그 사실을 숨긴채, 내 앞을 돌아다니고,
하루종일 홀로코스트를 감당하며 빵을 포장하는 일을 했었다.
아마도 언제나 늘 그랬듯이 저 방송국 종자들이 나의 이런 상황을 꾸준히 지켜보면서 구성원들 각각에게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 시켰을것이고, 그 구성원들은 저 방송종자들이 시키는대로 나에게 행하며,
나에게 온갖 괴로움을 선사하며, 나를 고문한것이다. 정서적으로 학대하고,
평균이하의 인간들을 잔뜩 내 주위에 배치시켜놓고서, 비실비실 웃는 얼굴, 아마도 자신에게 이득을 안겨주는것이 좋았겠지. 내가 잔뜩 반갑다는 얼굴이다.
또 한놈은 머리속에 무슨 생각을 했는지, 갑자기 일하고 있는 나의 손목을 떡 잡더니 ' 잡아 간다 ~~ 잡아간다 ~~ '
이 지랄을 해대고, 또 한놈은 굳이 엎어놓으나 앞으로 놓으나 아무 문제없는 것을 문제삼아서는
' 앞으로 안놓고 계속 뒤집어 놓는것을 보면 뒤집는 자세를 더 좋아하나봐? 왜 뒤집는걸 더 좋아해 ' 라고 한다.
아마도 저것들이 나에게 저질렀던 성적인 가해에 대해서 묘사하고 있는 거겠지 싶다.
하나같이들 어디에 , 어느 길바닥에 널브러 놓아도 , 아무렇게나 손을 휘저어도 한세트로 한손에 모일것만같은 그런 구성이다. 가지가지도 모아놓았다 라는 생각이 든다.
중국여자애들틈안에 사람을 넣어 놓는다. 같이 빵포장을 하라고 한다. 어느 지시가 내려지면 애들은 빵포장하는 속도를
서서히 늦춘다. 나는 속으로 생각한다. 아니 도대체 빵포장을 빨리하든, 늦게하든 그게 무슨 대수라고,
아마도 내가 일하는 속도가 빠른것이 못마땅 했나보다. 말로는 서둘러서 속도를 내야한다고 해놓고서는...
그래서 이것들이 작전을 짠것같다. 아마도 무언으로 작전을 잘 짤수 있는걸 보면 이들은 서로 무언으로 텔레파시가 가능한
몇몇가지의 언어가 있는듯 보인다. 그것이 내 눈에는 ' 정말 진저리 나도록 못되고 못난것 ' 일것이다.
이들은 그런것에만 특유의 사인이 발동되는듯하다.
갑자기 한애가 서서히 속도를 늦춘다. 마치 절대로 더 빠르게는 포장이 안된다는듯한.
그러더니 그 옆의 애도 서서히 속도를 늦춘다. 자기도 능력이 이정도밖에 안되어 딸린다는듯이,
그러더니 주위의 네다섯명이 같은 속도로 일을 한다.
나는 그 모습을 보면서 그냥 뭐 보통속도로 일을 했다. 내가 징글징글하도록 싫어하는 짓을 보여주기 시작한다.
얼굴 표정은 우월감과 우쭐함으로 가득하다. 옆의 인간에게 눈짓을 한번 준다.
그 눈짓에는 ' 우리가 일부러 지금 이렇게 하고 있는것 모르는것같아 ' 라는듯한 의미가 숨겨져있다.
그 눈짓을 받는 애의 얼굴에도 약간의 비웃음이 될 만큼만 미소주름이 지어진다.
눈은 간악하다. ' 맞아 나 지금 일부러 굉장히 못하고 있는건데 '
나는 태연하게 그냥 일을 계속 한다. 주위의 네다섯명의 마인드가 동시에 통일되고, 그들은 일의 속도를 느리게 맞추고
서서히 진행을 하는데, 그 머리속에서는 아마도 이런 생각을 하는것같다.
' 우리가 서서히 하는것을 들키지 말아야해, 자신이 굉장히 똑똑하고, 일이 엄청나게 빠르고 재능이 특출날것으로
믿게 만들어야하거든? 그러니까 우리가 일부러 자신을 봐주고 있다는것을 모르게 해야하지 '
라는 듯이.
소모적이라는 생각이 든다. 욕이 튀어나오려고 한다. 너희에게 빵을 빠르게 포장하든, 느리게 포장하든 그게
무슨 그리 대수란 말이냐, 너희들은 어느 학교에서 견학을 온 학생들이고, 너희들에게 뇌를 공유시켜주는 댓가로,
혹시 얼마를 지불했니? 내가 매매된다 하더라도 너희 들은 뇌를 경험하고 돌아가고 싶은거냐?
그래서 빵을 포장하는 일 따위에 나를 전념하게 만들고서, 실은 너희가 잘하려고 마음먹으면 훨씬 더 잘할수 있는
인간들인데 , 내가 , 이렇게 뇌나 도둑질 당하고 있는 내가 너희같은 쓰레기들에게 ,
내가 정작 하고자하는 일들이 너희같은 쓰레기들에게 매몰당해 있다는 사실을, 너희들중 누군가는 알것이고,
이해할것이고, 누군가는 모르겠지. 그래도 상관없겠지. 우리는 우리것만 챙기면 그만이다이~~! 라는 방식으로.
그 눈으로 세상을 보고 그 눈으로 , 대관절 무엇을 해보겠다느거냐.
내가 퍽이나 훌륭한 생각을 한다고 생각하는것들은 나의 그 훌륭함을 높이사서 나를 세상에 살려둘 생각이 없고,
너희같은 하찮은 것들은 기껏 빵포장 하는 일로 나에게서 우월감을 느끼고싶어 안달이나 하는 그런 세상에서.
한숨이 나온다. 빵을 포장하는 포장대의 바로 옆에서는 쇠를 그렇게 갈아댄다. 윙윙~ 윙윙~~ 윙~~ 하며 쇠가
갈려지는 소리가 들리고, 쇳가루가 밑 바닥으로 날려질때면, 저 쇳가루가 의미하는 바가 뭐지?
내가 그것을 생각하기를 요구하는건가???
그렇다면 나의 음식에 저런 쇳가루를 넣고 있기라도 한다는거야?? 내가 뭘 생각해야하는거야?? 정말
귀찮다. 저들은 그저 묵묵하게 뭔가 퀴즈라도 내고 있다는듯, 언제나 저런식이다.
동네 내가 묶고 있는 집의 맞은편 창고에서도 저런 쇳가루 갈아대는 소리가 늘상 들린다. 요즘 한창이다.
지긋지긋하다. 그래서 내가 뭔가를 생각해야한다고 ? 그저 반복적으로 내 삶앞에서 꾸미고, 기다리고, 보여주고,
인식을 시키고, 그 터무니 없는 짓을 대관절 얼마나 길게 해야하고, 얼마의 세월을 내가 의미없이 살아야
내가 나의 능력을 발휘하며 살아갈수 있는 세상이 오려나?
너희들이 나를 다 지치게 나가떨어지게 만들어 더는 내가 세상에서 무언가를 해볼 의향이 없어지는 순간과,
너희들이 어느한날 사고로 죽거나 병으로 죽어나가는 날을 대비하여 , 나의 뇌를 같이 공유해보자는 식으로
전국적으로 연결망을 놓고서 잔뜩 그 모질이들을 모으고 모아서 , 나에게 보여주고 생각하게만 만들면,
정치권이든 기업권이든 수사권이든 이익을 위해서 몰려올테니 라고 하면서 나의 뇌를 공유해나갈수 있는 ,
나를 절대로 놓아주지 않을 이유로 세상사람들의 탐욕을 이용하고 또 이용하고,
저런 애들 깔아놓고서 빵포장하는 일에 생업의 최선을 다하는 내 앞에서 , 사실은 우리의 본업은 빵포장도 아니고,
너가 속도가 빠르다고 하여 우리가 별달리 칭찬을 해주고싶은것도 아니고,
그냥 우리가 굉장히 느리게 하면 너의 능력을 너가 스스로 높이 살거라고 생각하여 우리가 이렇게 행동하는것뿐이야.
라는듯이.
그러다가 갑자기 어느 한 조금 이쁘장하게 생긴애가 저쪽에서 일을 하고 있었는데 이쪽으로 투입시킨다.
비쩍말라 얼굴에 살이없고, 어두운 골목에서 마주치면 소름끼칠것같은 남자 하나가 이쪽에서 일하는것을 지켜본다.
그 애가 빵을 포장하기를 엄청나게 빨리 속도를 낸다. 주변의 여자애들이 갑자기 조금 서둘러지는듯하다.
그 남자가 일을 조금 빨리 서두르자고 한다. 나도 일을 서두른다. 빵을 포장하는데 당연히 나는 속도가 빠르다.
이런일을 어디 한두번 해봤겠나. 한참을 일을 하는데, 그 여자애는 미친듯이 빵을 포장한다. 속으로 웃음이 나온다.
예전의 내 생각이 나기도 한다. 눈앞에 놓여진 일을 목숨을 걸고 사수하지 않으면 안될것만 같아서 죽어라고 일을
해대던 기억이 새록새록이다. 아마도 그것 역시 어딘가에서 받은 얄팍한 생각속에서 나온 뾰족한 바늘로 찔려진 상처일것이다. 때로는 사람들은 아무것도 아닌것으로 상처를 내곤한다. 나는 나의 아이에게 그점에 대해 참 미안하다고 생각한다.
아이가 어릴적 그네가 잘 타지지 않는것에 짜증을 낸적이 있었다. 물론 그때 놀이터에서도 기묘한 스토킹을 당하고
그것에 영향을 받고 있어서 였기때문이고, 나는 항상 나의 기분상태에서 그런것으로 인해 1도씨 상승한 짜증의 상태를
늘 지니고 있었다. 누가 건드리면 짜증이 폭발해버릴것같은 그런 상태. 아이는 최선을 다해 그네를 잘 타보려고 했었는데,
나의 그 짜증하나에 아이는 내가 모르는 사이에 그네 타는 연습을 그리도 하여, 결국 웃으면서 내게 ' 엄마 나 잘타져 '
라고 하는것이다. 문득 나는 이들에 대한 모든 원망때문에 마음이 일그러지고 아이가 한없이 가엾고, 눈물이 난다.
아이는 남자아이이고 그렇기에 엄마를 위해 목숨도 버릴듯한 그런 한창의 시기이다. 그 시기의 남아는 엄마의 칭찬을 받기
위함이 존재의 목적이다. 그후로도 아이는 그네가 잘 타지는 자신을 언제나 웃는 얼굴로 내게 내밀고, 그네를 타는것을
하나의 좋아하는 목록으로 합류시켰다. 나는 그때마다 어쩌면 그때 내가 아이에게 짜증을 부리지 않았다면 아이는 그네에 관심도 없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따끔 따끔 마음이 저며왔었다. 아이는 그네를 탈때, 높이 올라갈때 자유를 보는 아이처럼 , 그네가 높이 올라갈때마다 자부심도 함께 올라가는 것처럼 , 아이의 머리칼이 바람에 나부낄때마다 나의 마음도
함게 저며지고 그러나 나는 웃으며 최선을 다하는 아이에게 칭찬을 해주었었다.
빵의 포장속도가 빨라지면 질수록 그 남자는 나를 지켜보고 있었다. 마치 한마리의 학을 보고 있는듯한 표정이었다.
머리속으로 , 눈빛으로 , 나에 대한 모든 칭찬이 마음속으로 물이 차오르는것처럼 차오르고 있는 모양이었다.
어찌 한마디 말로 표현해낼수 있으랴. 라는듯한 표정이었다.
어느쪽이든, 저남자와 저 여자애들, 그 어느쪽이든 나는 숨이 막혔다. 제발 이런짓좀 멈춰졌으면.. 좀 내버려뒀으면..
한편으로 웃음이 터져나와 나는 깔깔 웃으며 일하고, 그 남자는 내가 일하는 모습을 보더니 질렸다는 식으로 저만치 가는데, 마음속으로 나에대한 자부심으로 뿌듯한 모양이었다. 이런 걸 뭐라고 해야하나?...
동시공유된 상황속이면 저들은 나에게서 자부심도 느끼고 뿌듯함도 느끼고 질투심도 느끼고 그런것인가?
이해되지 않는 자투리를 이해해보기위해 고군분투해본다. 아마도 이런 생각까지도 면밀히 나눠가지며 저들은 나를
분석하고 있을것이다.
그러더니 한 노인네가 다가온다. 그 노인네로 말할것같으면 연실 비실비실 나를 보면 웃음이 터져나오는 모양이다.
아마도 나 자체라기보다 나로인해 얻을수 있는 뭔가를 생각해내어 나만 보면 기분이 좋은 모양이었다.
내쪽으로 다가오더니 ' 잘한다 잘한다 ~~ 잘한다 잘한다 ~~ ' 라고 박수를 치며 말한다.
어? 하는데,
또 다시
' 잘한다 잘한다 ~~ 잘한다 잘한다 ~~ ' 라고 박수를 친다. 그러더니 굉장히 멋적다는듯이 다른 사람들의 눈빛을 한번씩
동의를 구하는 눈으로 슬쩍 쳐다보더니 민망한 표정으로 퇴장한다.
아마도 누군가들이 이 현장을 지시하면서 그것을 시킨모양이었다.
' 잘한다 잘한다 ~~ 잘한다 잘한다 ~~ ' 라고 하면 저 원숭이는 자기가 정말 잘 하는줄 알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누군가들이 나의 진짜 잘하는 모습앞에와서 저런 말을 하도록 시킨것이다.
우리는 왜 여기와서 , 어떤 의미를 찾고, 어떤 삶을 살아가고 지향하며 어디로 되돌아가는가. 나는 세상을 살며
인간이 골몰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바로 저것에 있다고 생각하고, 결국은 모든 깊은 생각들과 연결되는 바로 그 지점이라고
생각하여, 나 역시 평소, 내가 어떤 사람이라 할지라도 그럴수 있을거라 여겼었다. 내가 어떤 사람이냐가 중요하지 않다는것을 깨닫는데에 , 그리고 그것을 내가 받아들이고 사랑할수있게되기까지 너무도 많은 시간이 걸려,
사람이 서있는 어떤 지점이라는것은 그냥이 아니며, 결코
거기까지 서게 되있는것이 쉬운일은 아니었을것이다. 그저 쉬운일이 아닌것이다. 단지 서있다는 것만으로도.
그러나 나는 저들의 뭐라 말하기조차 참혹할정도의 인간들의 재미거리에 붙들려서 정작, 그런 모든것들이 파편화되어
눈앞에서 가루로 날려지는 체험을 매일 해야만 했다.
저들은 도대체 저것이 무엇때문에 그리도 중요한것일까.
뭐가 그렇게 중요하여 돈을 주고 사람을 채용하고, 그 채용한 인간들에게 저런 쓸데없는 버러지같은짓을 시키고,
인간의 뇌를 놓아줄 생각없이 자신들의 수익의 대상으로 삼고서,
세상에는 훨씬 소중하고 값어치높은 일들이 허다한데,
아마도 이런 글을 조금 쓰는것을 혹시 뇌파로라도 복사하고싶은 뭐 그런 욕구가 있는것일까.
아니면 평균이상의 뇌를 우연히 저런 쓰레기들로부터 얻어내고, 아무생각없는 정치인들과,
평판과는 전혀 다른 방송쟁이들의 무차별적인 폭력아래에서 ,
그 우연히 걸려든 뇌를 절대로 놓지않기위해서 ,
' 마이 프레셔스 , 마이 프레셔스 ' 하면서,
나는 어느 생계의 장소에서나 이런 상황속에 처해져있었다.
문제는 나로부터 비롯된것이 아니라 외부의 문제였고,
그 이유는 나의 뇌를 빼앗기 위함이었다.
이들은 언제나 조직적인 작전으로 존재하는 모든 그 어떤 핑계를 만들어서라도,
그리고, 현장에서 저렇듯 항상 이상하고, 간교한 계략들을 엄청나고 쓸데없이 남발하면서,
한 인간의 존재이유를 박탈시켰다.
나의 자유는 박탈되었고, 저들의 무지한 칩입과 침략과 약탈로부터 나를 지킬수 없었다.
그 나라는 급기야 나를 공공의 적인냥, 거의 포위에 가까운짓을 해대었고,
나는 빠져나갈수가 없었다. 그 모든것들로부터.
머리에 TMS인지, 전동모터인지 무엇인지 모르겠으나 생각을 읽고 공유하고 팔고,
나는 내가
매매되어왔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세상에 조직적인 암투와 계략에 의해 은폐되어지고, 집단은 집단의 이득만을 추구하여
나의 꿈과 삶과 나의 아딜의 소중한 인생을 저렇듯 서럽게 살게 만들고,
이제는 알맹이는 나에게서 쏙 뽑아가고,
기껏 생계유지만을 내게 시켜주면서,
그러나 나는 그럴 생각이 없다. 나는 약자가 아니라 강자이고, 강자중에서도 강자이기때문이다.
나는 저들의 기형적인 기만과 마인드를 줄곧 보면서 그것을 혐오하면서,
그것을 빠져나오기 위해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내가 나를 찾음에 있어서 무엇이 문제되겠는가. 저들은 절대로 나에게서 나를 빼앗아갈수 없다.
세상은
이제 그만 저들의 거짓을 묵살하고, 내게 진실의 힘을 기울여주어야하며,
내가 아이와 행복하게 살아가며, 내가 이루고자 하는 일이 세상에서 꽃 피어나도록
저들의 폭력으로부터 한 인간의 정체성을 보호해주고,
나에게서 집착하는 이들을 떼내어 주어야한다.
이건 애초부터 말이 되지 않는 폭력이었고, 세상이 이런것이 좋은 인간들은
세상을 향하여 폭력을 하는
테러리스트들
임에 틀림없는것이다.
범죄자들의 손에 일부러 한 인간을 맡겨가면서 자신들의 부끄러움을 감추지 말라.
나는 한 세상이 망해있음을 발견했다. 사람들은 내가 아니라 이 점에 주의를 기울여야한다.
무엇이 문제인지 정확히 알아야한다.
이것이 가능한것이 유일한 문제인것이다.
그 작은 틈사이로 사람이 사람을 모함하고, 서로 얼굴 부딪히지 않는 틈사이로 모함이 오고가고,
생각들속에 욕망과 타인에 대한 기만이 오고가고,
결국에는 마녀사냥을 통해 탐욕을 추구하게 되는것, 그리고
그 죄악을 익명으로서 가능하게 만들고, 그것이 충분히 가능한 세상.,
그리고 더욱 큰 문제인것은 그것이 가능한 정도에서 발전하여 아무렇지도 않은것이다.
그리고 그것이 누군가들에게 생계의 수단이 되고, 알면서도 진실을 털어놓지 않으며,
잘못된 현실을 힘과 압력이 두려워, 차라리 탐욕을 선택하는 그 과정이 하나도 어색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 그것이 바로 문제이다.
그것이 가능하고, 그것이 문제로 여겨지지 않고 즐겁고, 찬란하게 여겨지는 그 상태.
그런 ' 바빌론 ' 과 같은 무분별함은 반드시 신으로부터 무너지게 되어있다.
https://youtube.com/clip/UgkxrKC8T4foPSt1xz9gBLd5pG7ocidWPIJT?feature=shared
노예와 같은 삶에 대하여,
바빌론이라는 검색어로 유튜브 검색을 하니 이런 곡이 나온다.
베르디의 오페라곡이란다. 아마도 재미있는 삶을 원하는대로 살아보았다면 우리나라에서 예술의 전당에 1년에 한번쯤은
가보고 아들과 함께 이런 공연을 감상할수 있었을는지도 모른다.
누구에게나 먹을줄 아는 입이 있고, 들을줄 아는 귀가 있으며, 볼줄 아는 눈도 있으니까 말이다.
심지어 써낼줄 아는 손도 있다. 그 표현을 생각해낼줄 아는 머리도 있으며,
그것을 강탈하는 세상에서 나는 저 노예들의 삶에 크게 공감한다.
다만 저들은 함께했고, 함께 울고, 나누고 서로 아끼고 도왔을것이지만, 내게는 오직 나와 아들뿐이며,
언제나 모함 가운데에서 놓여져있었고, 사람들은 그것이 문제인줄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그것은 내게 외딴 섬이나 다름없었고, 나를 태어나게 해준 고향임과 동시에 국가, 내가 어려울때에
나를 지켜줘야만 하는 보금자리였음에도 불구하고,
가진자들과 그 모리배 폭력자들에 의해 모든것이 강탈됨과 동시에,
내안에 꿰어차고 들어와 나를 바꾸려하고,
나의 육신과 정신의 자유를 박탈함으로서 나를 지우려하니,
나는 나로 살아볼수조차 없었다.
나는 이 곡을 어디선가에서 많이 들어보았으나 그것이 베르디의 곡인줄도 몰랐고,
이마저도 두곡을 연달아 들어보기도 힘들어 한곡의 끄트머리에 클립으로 잘라와 옮겨놓는다.
곡이 한곡 끝이나자 관객들의 우레와같은 박수와 함성소리가 터져나온다.
그 함성소리속에 여전히 해방되지 못한 표정들이 참 인상적이다.
나를 원숭이라고 놀리던 위선자들이 떠오르는듯하다.
대놓고도 말못하고, 정신적으로 후벼대야하니 간접적으로 비켜가는걸 잊지않고,
'스토킹 > 지독한 하루하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독스럽게도 인간을 매수해서 쇼를 벌이는 쇼중독자들. (0) 2024.05.06 도저히 신뢰가 불가능한 미디어콘텐츠들, 방송국 어쩌면 좋은가. (0) 2024.05.05 제 3의눈과 차크라. (0) 2024.04.30 성범죄(4/8)미친사이코들 (0) 2023.04.09 스토킹상황 4/7 (0) 2023.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