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저히 신뢰가 불가능한 미디어콘텐츠들, 방송국 어쩌면 좋은가.
이 영상을 다 보진 않았다. 어떤때는 부연설명보다 그냥 올려놓는것이 의미전달에 있어서 효과적인듯하다.
우리는 말로 하지 못하는말을 무언으로 전달하는 능력이 있다.
물론 악의적으로 스토킹에 많이 쓰이는것을 보긴 했지만,
그런데 이말은 하고싶었다. 이 스토킹을 당했다는 정신과의사 당사자와는 무관하게 ,
(솔직히 이 의사분한테는 미안하다, 그러나 나는 방송인들이 스토커를 한명에서 대규모에 이르기까지
활용할수도 있다고 본다. 자신들이 원하는 콘텐츠내용에 맞춰서 방송하기 위해서 주변사람들을 이용할수도
있다고 본다. )
주변 방송인들
이 이 문제를
공론화
시키지 않으면................어쩌고 저쩌고..
나리씨는 열심히 장을 본다. 스토킹을 당하는 나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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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내가 아르바이트를 할때에
쉬는 시간에 휴대폰 노트에 메모를 해두었던것이다.
삼성의 S펜으로 메모한것이고,
이상한것은 나는 이 문제와 관련하여 녹음도
해두었고, 내용도 상당히 상세하게 쓴것으로 아는데,
나중에 보니 이런 간략한 정도밖에
남지 않았다.
대관절 어찌된것인지, 해킹이 된것인지.
이 후로도 머리에 더러
' 여장남자 ' 또는 ' 남장 여자 ' 라는 단어들이 멤돌았었다.
나는 대한민국이 , 방송국이, 언론이, 기자들이, 인터넷여론러들이
무분별하게 상업적으로 사건들을 양산시키고 있다고 생각한다.
여장남자 사건은 상업적으로 크게 흥행을 하고 있다.
어떤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하나의 사건'을 다루는 방식을 살펴보면,
그들이 세상의 다양한 소식을 어떤 관점으로 바라보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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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페이스북에서 나는 외국인들과 채팅을 한적이 있었다.
그리고, 나는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따기위해 학원을 다닌적이 있었다.
정말 그 학원과 관련된 일들만으로도 반권의 책으로도 모자랄 판이지만, 간략히 말하자면,
나에게 상당히 반감이 있는, 언제나 그렇듯이 처음에는 잘못된 정보를 어디선가에서 접하고
나를 나쁘게 바라보거나 나와 정치적 시각이 다른 문제인건가? 라고 생각하게 만드는 행동들을 하는 사람들,
덧붙이자면,
그 단계를 건너뛰어 모든 상황에서 오해의 소지가 다 사라지고나서도, 뇌의 강탈이냐, 점령이냐 하는문제에 있어서
반드시 부딪힐수밖에 없는 상황을 맞이할수 밖에 없는 입장에 놓여있는 사람들.
이, 당시 학원에서도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 근거는 그들이 나의 사생활중 일부를 말하고 있었다고
생각했고, 그것은 이제 뭐 딱히 별다른일이 아니라 늘 언제나 10년이상 겪어왔던 문제 이기에.
내가 ' 오영민 이라는 사람과 통화를 했었다 라는 기록이나, 블로그 글이나 , 뭐로라도 그 흔적을 남기면 '
오영민은 마인드컨트롤ti카페 회원 이름이다.
이런것을 기록에 남기면 다음날 또는 며칠후 일상생활에서,
우연적인 일로 가장하여 이런일은 일상에서 수도없이 일어났었다. 사실 매일의 일상이 다
전부 이런식이다.
이 학원과 관련된 이야기는 나중에 책에서 상세히 다룰것이다.
도대체 어떤 사람들이 이토록 이런일을 획책하고 구상하고 하는것일까. 수도없이 생각했다.
그러다 어느날 오랜만에 ' 그것이 알고싶다 ' 를 보았다.
로맨스스캠이라고하지만, 페이스북사기사건을 다루고 있다. 정은선이라는 이름은
마인드컨트롤ti카페 회원이름이다. 저 이름을 보는 순간, 나 뿐만 아니라
세상 모든 사람들이 누군가들의 끝도없는 장난놀음에 놀아나는 기분이 든다.
나를 따라다니면서 매번 직장이며 뭐며 방해를 하고 있었던 사람들중에서 방송국에 종사하던
사람들을 꽤 보았다. 거의 방송쪽 관련 사람들과 그 가족들이 내 생계의 현장이었다.
그들은 대체 뭘하고 있었던것일까? 왜 나를 그렇게 괴롭히고 있었던것일까?
아래 글은 내가 이 문제를 겪으면서 페이스북에서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며 만났었던 외국인들의
프로필, 그리고 그때 당시 있었던 일들에 대한 간략한 설명이다. 물론 전부 다는 아닐것이다.
https://brain-hacking-victim.tistory.com/818
페이스북프로필도용사기-수상한 친구등록
2015년도에 페이스북을 처음 시작했다. 그때는 내가 스스로 여기저기 친구등록 신청을 하곤 했는데 친구를 맺어주는 사람은 10명의 3명정도 있을까말까였다. 외국인이 말을 걸어오는 경우는 거의
brain-hacking-victim.tistory.com
이런식으로 이들은 매우 복잡하게 문제를 이리 꼬고 저리 꼬며 혼선을 준다.
나는 물론 내 신상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들에 대해 설명이 가능하다. 그러나
모든 문제를 이렇듯 복잡하게 얽키고 설키게 만들어 본인이 아니라면 타인들은
줄을 당장 놔버리고싶을 만큼 복잡하게 여겨질 듯하다. 아마도 그것을 이들은 노린듯 하다.
결국,
이들이 말하고자 하는 요점은 ' 그것이 알고싶다 ' 를 통해 전해졌고,
누군가들이 어느날 나의 처지를 이해하고 ,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나와 대화를 해본
그런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로맨스스캠으로 사기를 친 사건이라며,
대대적으로 tv를 통해 선전을 해준 셈이다.
물론 그것이 뭐가 어떻든 나는 크게 상관은 없다. 나의 피해가 당장 사라졌다 나타났다 하는것도 아니니까.
하지만, 번번히 방송팀원들이 나의 사생활을 긴밀하게 감청하고, 나를 들여다보고,
하고 있었던 목적이, 오로지 나의 자격증, 경제생활박탈, 생계위협을 위한것이었나?
이번엔 거기에 하나가 더 생겼다.
아니 , 내 블로그에 글이 그것만 있었던것도 아니고, 이런 저런 억울한 사연들과, 억울했던
일들에 대한 동영상도 올리고 , 가해자들에 대한 증거도 올리고 ,
물론 뻔뻔스럽게 자신들을 잘도 방어해대는 가해자들때문에 내가 매번 글을 써고, 양념을
차떼고 포떼고 하느라고 전부 다 공개적으로 비난을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계란 노란자만 쏙 빼놓고 흰자만을 접시위에 올려놓는 기분이랄까? 이 블로그에 올린 사실들은.
그런데 거기서 ' 페이스북 사기사건 ' 이라고 올린 글과 관련된 내용만을 쏙 추려서
' 로맨스스캠 ' 이라는 방송을 만든 이유가 과연 무엇일까?
이들의 시야가 무엇을 향하고 있었는지에 대해, 정확히 보여주는 일례라고 볼수 있을것이다.
참고로, 이들은 뭐든 이전부터 있었던일, 있어왔던이라고 우기는것을 잘한다.
' 마인드컨트롤 '도 예전부터 있어왔던 일이고,
그러나 나는 2015년도 내가 한국땅을 밟기전까지 그런일은 듣지도 보지도 못했었다.
이 페이스북관련한 문제도 마찬가지이다.
(이 부분 관련하여 추가작성을 나중에 하겠다. )
페이스북에서 대화를 한적이 있었는데 나는 그 일과 관련하여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나는 언제든 어떤 문제에서든 , 이 문제에서만큼은
1. 나의 눈이 보는 그대로(말 그대로 있는 그대로 벌어지는 현상을 관찰하는것이다.)
2. 누군가의 의도대로(누군가들이 내게 자신들이 생각시키고싶은대로 보여주는것이다. )
그 두가지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고 생각해보았었다. 이걸 내가 꼭 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지만, 나는 진실에 가까워지고 싶었었다. 누군가들이 분탕질치는대로 그대로 둘수도 없었고,
또 내가 왜곡될수도 없었고, 또 나를 빼앗기고 있을수가 없었다.
누구도 나서주지 않는 현실속에서 나는 진실에 가까이 다가가야만 했다.
나는 파악하고 싶었고, 정답에 가깝게 보고싶었다.
그러다
오늘날 방송인들의 행태를 나는 지금 이 지점에서 정확히 보고 있다고 느낀다.
여장남자, 남장여자, 로맨스스캠, 스토킹,
누군가들의 인생을 건 사투가 , 그저 이들에게는 한낱 ' 상품 ' 정도로의 가치로밖에
여겨지지 않는것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국민들에게 알권리, 진실을 전파해야하는 방송에 몸을 담고 있는 사람들이 오히려
그 진실을 은폑시키고, 그것을 위해 피해자의 생계에 치명적인 지장을 주고자 활동을 했을지도 모르는
그런 추악한 진실을 마주하게 될 날이 얼마 멀지 않았는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