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지독한 하루하루

병신민국의 병신막장들

진실저널 2021. 5. 17. 20:56



이건 뭐 괴롭힘이라고보기도 참 병신같아서
막장들의 병신버둥이라고 하면 딱 맞겠다.

해킹과 사생활 엿듣기를통한 병신발작들
이걸 괴롭힘이라고하면 한탄스럽다.
이런 막장을시켜 이런짓을하는게 누굴까?
이 단순막장들은 정말 원숭이다.

이글은 내가 어제 올렸다.
근데 오늘 (소정)올라온 시간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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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은 좋겠다 씨발 감독들아
매일아침 일어나면 상식적인 인간들과 마주하고
인간처럼 생긴것들과 하루를 보내고
사람같은거, 적어도 아무리 악인이어도
사람흉내정도는 낼줄아는것들과 하루릏 보낼거 아니냐? 안그러냐?

나한테 저런 개막장쓰레기들을 다 몰아주고서 말이다.

기억의밤 이라는영화를 보고 화가난 나.
2009년도부터 이것들의 타겟으로 살아온 나.
내 인생을 통째로 다 빼앗긴 나.

새벽에 나는 이런말을 했다.
은밀하신 이명박 각하.
무대포 공주 박근혜
뒷구멍호박씨 문재인.

그랬더니 동네 당근마켓에서
호박씨를 판다고 올라왔다.

이것이 아무것도 아니라고?
이런식으로 군단을 이루어 줄곧 따라다니면서 테러를 벌인다면?
이것이 국민인가?

자본에 납작 엎드려 한사람의 뇌를 갖다바치고 콩고물로 얻어먹는 뇌의공유를 권력으로 알고
그것을 행사한 국민들.
아니 회색분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