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피가마르는 세월의 기록

진실을 말해라. 진실을 말하는 태도.

진실저널 2024. 5. 17. 04:53

 

 

나는 공산당이든 사회당이든 민주당이든 그런 건 잘 모르겠다. 

어떤 정치적 성향이든 상관하지 않는다.

그러나 어떤 이슈에서라도 학자는 반드시 진실을 말해야 한다.

TV에 나와 상류층과 연예인들과 어울리며 국민이 죽어가는 현실을 숨기고,

참혹한 범죄에 공모하는 일은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

진실을 말해야 한다.

도대체 왜 국민의 삶을 공유하며, TV로 테러를 하는가?

왜 사생활이 방송에 낱낱이 공개되고, TV에서 떠들어대는가?

왜 방송하는 이들이 국민의 생각까지 훤히 꿰뚫어 보고 있는지 답해야 한다.

왜 국민을 따라다니며 여론 조작을 하는가?

그것이 국민의 고독사, 구더기 사망, 자살률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반드시 조사해야 한다.

학자들은 진실을 말해야 한다!

도대체 왜 국민이 쥐도 새도 모르게 죽어가야 하는가?

매일 스토킹에 시달려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말도 안 되는 연극과 퍼포먼스에 왜 시달려야 하는가?

왜 온라인 공작에 그렇게 시달려야 하는가?

생계터전에서 왜 그렇게 고통받아야 하는가?

몸에 악질적인 것을 주입당하고 원격 의료처럼 고문당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너희는 국민의 삶을 엿보고 해킹하며 머릿속까지 들여다보며 방송을 만들어 돈을 벌고, 심지어 짜고 치면서 마음과 상황을 조작하여 범죄자를 양산하고 있다.

왜 학자들은 진실을 피하며, 매번 국민을 두려움 속에 몰아넣고,
누구는 피해야 한다는 둥, 소시오패스 구별법, 사이코패스 구별법 같은 쓰레기 같은 방송으로 국민 사이를 두려움으로 갈라놓는가?

너희는 범죄자로서 국민을 몰아세우며 상업적으로 얼마나 이익을 챙겼는가?

진실을 말하라!

말하라! 진실을 말하라!

대체 국민의 정신을 얼마나 조작하고 있는가!

국민의 지적 재산권을 비웃으며 국민을 고양이나 개로 취급하고 착취한 진실에 대해 답하라.

이 글을 읽는 국민들은 귀 기울여라.

진실에 눈떠라.

어떤 정권이든, 나와 친하다고, 같은 동네 산다고 12살 아이 성폭행범을 감싸주는 나라다.

어째서 국민을 몰아죽이고 있는데 댓글 부대 같은 잔혹한 여론몰이를 공영방송이 대놓고 하는데도,
그들이 믿고 지지한다고 하여 국민을 죽이는 것을 방치하는가?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를 어떻게 이렇게 난장판으로 만들고, 국민을 산채로 생체실험하며 죽여 가는가?

마인드 컨트롤 온라인 공작단의 말은 믿지 말라. 그들이야말로 거짓으로 진실을 감추는 자들이다. 댓글 부대의 온상이다.

그들의 공작을 믿지 말고 피해자의 말을 믿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