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일지 및 송과체에 대한 과잉된 믿음
연말인지 1/1일인지 정확하진 않지만
화살표그려진 푸른선 길목으로 미세구슬이
울리는것같은 감각이 들었다.
머리를 헤집으면서 3개월정도 이런저런 작업이
많았는데 그동안은 주로 우측 청각피질 주위나
귀위와 뒤통수 정가운데가 주 목표였다면
이번에는 장소가 바뀐것이다.
그동안은 머리의 우측이 주로 많이 건들여졌지만 정가운데에서는 연두색과 주황색 부위를 여러번
그 부위를 뭔가로 뚫어내는것같기도 하고,
파내는것같기도 하고 더러 그런 감각이
들기도 했었다.
뇌의 송과체는 수면을 담당하고 있고, 컴컴한 어둠속에서만 멜라토닌을 생성시킨다고 한다.
멜라토닌은 우리 신체에서 유일하게 암세포에 저항할수 있는 신경전달물질이라고 한다.
우리의 뇌는 전파와 빛을 구분하지 못한다고 한다.
멜라토닌은 빛이 있으면 잘 생성되지 않는다고 한다.
우리의 뇌가 나처럼 어떤 신호를 꾸준히 받게 될때에 , 뇌는 그 전파를 빛으로 인식한다고 한다.
뇌에서 전파, 신호를 지속적으로 받으면 뇌는 늘 빛에 노출되어있다고 착각하고 멜라토닌을 생성시키지 않는다.
아이와 나는 이명을 귀로 듣지 않는다. 이명은 늘 머리에서 지글지글 거리거나 삐 하는 소리를 낸다.
그것은 어떤 신호를 받고 있고 통신하고 있다는 의미이다.
대놓고 머리에 이런저런 작업을 하니 우리나라는 범죄자들에게 피해자의 뇌를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라고
맡겨놓는 그런 나라이다.
사실상 무정부상태인것이다.
무정부상태일때에 세력을 가진 사조직들이 횡행을 할것이다.
정부에서 이런 문제를 단속하지 않는다면 그냥 상상에 맡기겠다.
매일밤 수면중에 통신을 하게되면 잠을 자더라도 멜라토닌을 생성시키지 못할것이다.
가해자들이 암보험을 들으라는둥, 암에 관한 암시를 더러 하는 이유가 바로 그런 경험의 산물일지도 모르겠다.
한마디로 죽도록 괴롭히다 암으로 골로 보내본 경험일지도.
tv방송에서 피해자를 빗대며 암에관한 얘기를 한다면 그것은 바로 그 이유때문이다.
건강프로그램으로 살짝 위장한다던가, 강아지나 애완동물이 암에 걸리는 장면으로 내보낼것이다.
이것은 마인드컨트롤ti카페회원들이 40년전부터 피해자였다는둥, 황당한 얘기들을 잘도 처떠드는데,
그리 오래된 범죄로 보이지는 않는다.
아마도 시기적으로 내가 써놓은 ' 베리칩녀 ' 관련 게시물에 캡쳐된 이미지에 나온 년도수가
이 범죄가 횡행하기 시작한 즈음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이 범죄가 횡행할수밖에 없는 이유는 사람들의 뇌에 관한 호기심때문으로 보이는데
아래는 송과체라고 구글에서 검색했을때 올라온 수많은 글중 일부를 캡쳐해놓은 이미지이다.
언뜻 제목만 보아도 송과체를 거의 신의 영역으로 여기는듯하다.
이 범죄의 맨처음 시작된 계기는 아마도 테러에 의해서라고 생각되지만, 그외 부수적인 이유
또한 만만치 않을것이다.
즉, 이들은 누군가의 머리속이 궁금할때에 이 범죄를 저지를수 있고,
그것이 이 범죄의 유일한 동기가 될수도 있다.
천재와 영재에 집착하는 이들을 보면 이들의 범행동기를 짐작해볼수 있다.
이들은 남의 머리속이 궁금하여 생사람을 잡은것이다.
만약 복수였다면 어린아이를 향한 복수따위는 행하지 않았을것이다.
그러나 만약 어린아이를 영재로 생각했었다면 이들은 범죄를 저지를수 있다.
천재라는 단어가 요몇년동안에 주구장창 유행어를 탔던것은 괜히 그런것이 아니다.
일본에서 매파의 집에 한국아줌마들이 놀러와서는 아이를 보고 칭찬을 했을때
당연히 자기자식 칭찬에 기분나빠할 엄마는 없을것이다. 나도 팔볼출이고,
' 맞아요. 똘똘해요. 영재학원에 보내보고 싶었다니까요? ' 라고 웃으며 농담을 했었다.
다음의 이 블로그에 한참 피해에 관한 글을 작성했을때 누군가가 와서 댓글을 작성한다.
닉네임이 ' 영재 ' 였었다.
당연히 나의 아이는 ' 영재 ' 가 아니다.
구글에서 송과체로 검색했을때 제목들을 살펴보면 ' 송과체 '를 거의 초능력에 가깝게 ,
묘사해놓았다. 이런 과잉된 믿음이 뇌를 도둑질하는데에 동기부여를 하는지도 모르겠다.
https://www.greatopen.net/index.php?m=ci&cc=gb&mm=view_text&idx=6736
증산도 월간개벽 - 코드로 문화읽기 | 내면세계 외부세계<3부>
[칼럼] 코드로 문화읽기 | 내면세계 외부세계<3부> 한재욱 / 본부도장 최근 유튜브에는 영성문화를 소개하는 콘텐츠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 그중 가장 눈에 띄는 작품은 ‘Awaken the world Initi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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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eemit.com/kr/@odditynature/05
05. 인간이 잃어버린능력 , 송과체에 대해 아시나요????? — Steemit
송과선이 뭘까???? 송과샘은 솔방울샘 또는 송과선(한문:松果腺, 영어:pineal gland)이라고도 부르며 이는 척추동물의 뇌 속에 위치하고 있는 작은 내분비기관이다. 이 기관은 세로토닌(serotonin)에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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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사는 세상] 정신과 마음의 연결성 - 평택신문
정신과 마음의 연결성 김 진 주 국제대학교 정신간호학 전임교수△노숙인 △재활알코올 중독 △정신건강 △자살 등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정신간호학을 전공하고 있다고 하면 본인의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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