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저널 2019. 11. 7. 18:00


마이티라는 게임사이트에서 나의 아이디는 '퀴디치' , '까미' 

이렇게 두개였다. 


카톡에 왜 친구등록이 되어있는지 모를 , 아는 사이도 아닌 

까미라는 뭐 그런 단순한 아이디는 그때당시에도

뭘할까 하다가 그냥 귀찮아서 아무거나 지어놓았던건데

생각해보니 고양이나 강아지한테 붙이기에 딱 좋은 이름이기는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