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광고
리프팅과 생각을 따라가는 광고
가시박힌삶
2021. 12. 30. 04:55
머리가 헤뒤집혀지면서 나는 대체 이들이 뭘하는지 이해할수없었다.
뭐리에 뭔가 작용을하면 그 부위가 극심히 가려워자고 가려운 부위를 따라 툭, 툭, 톡, 톡 거리면서 뭔가를 하면 가려움이 조금씩 사라진다.
마치 머리 두피에다가 뭔가를 박아놨는데 그걸 없애는 느낌이 든다.
웬지 리프팅이 생각난다.
그걸 하면서 머리속으로 생각하기를
'리프팅'에 대해서 몇날며칠을 생각했다.
광고를 이용한 스토킹이야 말할것도 없고, 대체 카카오랑 저 광고업체를 떠올려보지 않을수가 없었던 날이다.
한두번도 아니고!!
국정원과 국방부에 내가 방첩대상자인지 확인요청을 했다.
경찰청에도 확인할 생각이다.
방첩대상자도 아니고 범죄누명이나 표적된 셋업범죄가 아니라면 이것은
범죄 그 자체이고 범죄중에서도 it범죄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