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사이코패스들을 고발합니다.
제가 정신병자소리 듣지 않으려고 하다가
아이까지 위험에 빠뜨렸습니다.
우리아이 몸에서 나타나는 이 증상들은 다
뭐란 말입니까?
저의 몸에서 별의별 타격을 다 받았어도
이런 말을 하고 다니면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무리 기가막히고 속이타도 사람들이
믿을수 있는 근거가 마련될때까지는
참아야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것들이 내 아이를 인질로 지금 무슨일을
벌이고 있는것일까요.
이 반사회적인 집단을 반드시 색출하여
처단하여 주십시요. 그렇지 않고는
대한민국이 민주주의 국가라는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이 더러운 또라이들을 저와 저의 아이에게서
떨어뜨려 주십시요.
나는 이것들을 삼대가 씨가말라붙을때까지 절대로
결단코 용서할수 없습니다.
저의 피해진술서는 늘 증거없음으로
내쳐졌었습니다.
진실을 밝혀주십시요.
조직적으로 아이와 저의 발바닥에 약물을 투입한후
의료적 범죄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이 악마같은것들이 그동안 저를 스토킹하며
줄곧 범죄를 저지르도록 유도해왔습니다.
분노를 유발하는짓을 저의 앞에서 죽도록 남모르게
해대는 이 악마같은 쓰레기들이었지만,
저는 도저히 차마 그것들에게 침한번 뱉는것조차
할수가 없었습니다. 저의 순한 본성을 도저히 뒤집을수
없었던 겁니다. 이들은 제가 참으면 참을수록 더욱 저를
도발했습니다. 저는 도저히 그들을 향해 해꼬지를 할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아이가 있고, 또 아이가 없었더라도
제가 그렇게 전락할수는 없었기때문입니다.
그러면 그럴수록 저에게 더욱 괴로움을 주었고,
저의 앞에 일부러 나타나 갖은 꼴보기싫은 짓거리를
해대며 저를 도발했습니다.
약물을 이용하여 원격적인 범죄를 저지르기때문에
저는 도저히 혼자 증거를 잡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범죄자들은 그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었고,
조직적이었으며 , 증거를 잡기가 힘들다는 약점을
이용하여 계속 저를 조롱하였고,
저를 매일 비웃으며 저의 앞에 나타나 저를 자극했
습니다.
제가 죄를 짓기를 바란겁니다.
너무도 분노하여 참지못하고 뭔가를 잘못하면
그 즉시 정신병원으로 보내어 생을 마감시키려 했던
것입니다.
저를 세상으로부터 완벽하게 제거시킬수 있는
완전범죄 그 자체였습니다.
저는 이것에 넘어가지 않으려고 저의 영혼은 물론
신체까지 이것들에게 전부 다 털릴대로 털리면서
견뎌냈습니다.
이들이 그 범죄를 어떻게 꾸며대고 어떤 방법으로
사람을 도살해나가는지 저의 진술서에 모든것을
다 적어놓았습니다.
언론이 , 방송, 포털의 실검이 이 범죄를 겪고있는 저에게
어떤식으로 방송을 해대었는지 저는 다 적었습니다.
저의 블로그에는 그 기록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온라인에 뿌려진 불법알바들을 이용하여
실시간 해킹을 해대며 저의 모든 삶을 비웃고 , 조롱하고
방송과 언론에 박자를 맞추어 저를 괴롭혀댔습니다.
집주위에 사람을 심어서 어떻게 했는지
진술서를 통해 확인해주십시요.
문제는 이것을 조직적으로, 마치 군사작전 실행하듯
저지르고 있는 집단이 존재한다는것입니다.
다른 SNS와는 다르게 페이스북은 실명제입니다.
제가 페이스북을 하는 유일한 이유입니다.
페이스북은 괴롭힘이 오면 적어도 누가 어떻게
하고 있고, 또 그 사람과 연계된 사람은 누구이며,
저와 친구들이 얼마나 겹치는지 다 알아낼수 있는겁니다.
페이스북에서 저에게 한꺼번에 하루에 50명씩 친구등록을
해대며 저에게 테러를 벌였습니다.
그 신상들이 다는 아니어도 있습니다.
이들은 이렇듯 몰려다니며 자신들이 지정한 타겟을
잔인하리만큼 공격하고, 사회속에 심어진 자신들의
집단구성원들과 합심하여 피해대상자에게 계획적으로
접근하여 서서히 작업을 벌여나갑니다.
연기력을 갖추고 있는 전문집단입니다.
서서히 접근하여 자신들의 알력을 이용하여 피해자의
이미지에 먹칠을 해놓은뒤 , 서서히 신체에
임플란트 시킵니다. 약물이나 칩을 심습니다.
그렇게 당하는 상황속에서도 아무도 믿어주지 않을거라는
생각에 제대로 신고조차도 못합니다.
그렇게 신체에 임플란트된 것을 통하여
피해대상자의 생체정보를 습득합니다.
여기서부터 각종 기술들이 다 쓰입니다.
칩을 이용하여 생체정보를 손에넣은뒤
일반 전자파와 다른 뇌가 인식할수 있는 전자파를
이용하여 고문을 합니다.
온몸의 신체를 따갑게 하거나, 진동을 울리거나,
음부를 건드려서 성적인 기능을 자신들의 마음대로
다 합니다.
혈류를 이용하여 신체의 각 부위를 실컷 조롱하고
그것을 한것에 대한것을 온라인이나 , 방송, 실생활
에서 은밀히 말하여 알려줍니다.
피해자가 사는곳의 어귀 어딘가에 스피커를 숨겨두고
음파공격을 하기도 하고,
익명으로 저지를수 있는 모든것을 다 합니다.
이것은 터무니없는 망상에 젖은 발언이 아닙니다.
저는 적어도 제가 말하는 부분에서만큼은 증거가 있습니다.
많은 증거를 잡지는 못합니다.
죽도록 괴롭힘을 참느라 하루에도 시간이 부족했을
정도의 시간들을 고되게 견뎌왔습니다.
그 와중에 저를 속속들이 들여다보며 스토킹이 진행
되기에 이들이 증거를 남기지 않으려고 얼마나 교활하게
활동하는지 모릅니다.
불법알바들을 고용하여 이 일이 전국에서 누구나 다 겪
고 있는 일이라는듯 홍보하고 알리고 다닙니다.
이 범죄의 소식을 접한 시민들에게 이런말을 하는것에
거부감을 먼저 심어놓은 것입니다.
자신들이 무너뜨려놓은 피해자의 이미지를 간신히
참아가며 조금씩 회복시켜놓자 , 더욱 괴롭히며
마치 범죄자를 잡는 시민들인척 단체행동으로
기가 막힐만큼 정신적인 고통을 주었습니다.
제가 그런 기막힌 고통을 전혀 호소하지 않고 냉정을
갖고 증거만을 수집하며 모든것을 견뎌내가는동안
누가봐도 뭔가 있어서 이들이 이렇게 한다고 생각
할수밖에 없게끔 행동했습니다.
정말 살다살다 인간이 이렇게까지 사이코패스같이
될수 있는건가? 싶었습니다.
이들을 어떻게 용서한단 말입니까? 아직 잡지도 못했습니다.
이것들을 잡으려는 의지만 있다면 이 문제의 수사는
너무도 간단합니다.
범죄자는 지척에 있기때문입니다.
모든 상황들이 그것을 말해줍니다.
저는 살면서 이다지도 냉정해져보려 노력해본적이
없었습니다.
절대로 단 한개도 빼앗기지 않는것만이 이기는것이라
늘 마음속에 새기며 저는 억지로라도 웃습니다.
제가 제 얼굴에서 웃음을 잃거나, 제가 늘 슬퍼하거나,
제가 기운빠져있거나, 제가 당당하지 못하거나,
제가 기가 죽거나, 제가 화를 내며 흥분하거나 하면
이 사이코패스들은 기다렸다는듯이 너무도
기세등등하며 사람을 매장시켜 나갈것을 제가 알고 있기 때문에
저는 도저히 그 꼴만큼은 도저히 볼수가 없어서
어떻게든 기운을 냅니다.
대한민국은 이 사건을 외면하면 안됩니다.
저는 이들이 저에게 들러붙은 이후로 기본적인 헌법의 권리
마저도 빼앗기며 고립되어 이들의 먹이로서 살아왔습니다.
심지어 이들은 저의 뇌의정보를 빼내어 팔아먹는 장사까지도
자행했습니다.
매일 저의 일상과 맞물리는 가해가 있게되면 기사는
그와관련된 개발기사가 뜨곤 했습니다.
저는 짐승입니까? 저는 사람도 아니고 인권도 없습니까?
대한민국은 돈만 있으면 사람을 이렇게 해도
괜찮은 그런 나라 입니까?
도무지 저의 인권은 어디로 간것인지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런 고통속에서 힘든 시간들을 보내며
견뎌내가고 있을 생각을 하면 정말 아찔한 나라라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습니다.
이런 더러운 무리들,
(온라인 불법알바들, 지척에 심겨진 감시알바들, 길거리 연극연출
스토킹 알바들, 엔지니어들, 환자가 아닌것을 알면서 양심을 저버린
야비한 의사들, 돈으로 사람을 매수하는 장기밀매업자와도같은 인간들)
이런 더러운 무리들이 손발을 맞추어 사람을 주도면밀하게
스토킹하며 무너뜨리고 장사를 합니다.
반드시 , 반드시 이 문제를 해결해주십시요.
이것은 지금 저 한사람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미,
이들은 너무도 쉽게 기술범죄를 저지르며 피해자를 향해 모든것을
다 합니다.
신체적 테러가 일어납니다. 이제 더 이상 이 사건을 내치지 말아주십시요.
만약 당신이 광장에서 촛불을 들었다는 이유하나로 이토록 처참히
남모르게 당할수 있는 범죄라면 어떻게 하실겁니까?
참여해주십시요.
더 이상은 모르는척 말아주세요. 더 이상 이 사건으로 남모르게
고독사, 일가족 자살 사건이 일어나지 않도록 참여해주십시요.
저의 블로그 주소를 남깁니다.
널리 퍼뜨려 주십시요.
뜻있는 기자분들, 방송인들은 당장 이 문제를 파헤치십시요.
이미 증거는 다 있으니 반드시 취재를 하러 와주십시요.
저는 10시간도 12시간도 3일밤낮 잠을 자지 않고서라도 전부
진술하겠습니다.
이것은 미래의 범죄가 아닙니다.
지금 당면한 문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