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일지및진술/신체일지
진동이란-근육떨림으로온다(증거영상)
가시박힌삶
2019. 11. 8. 00:15
아마도 신경근육을 건드리는 것으로 생각된다.
떨리는것이 그냥 떨리는것이 아니라 몸을 진동시키는 신경을 건드려지는 느낌이 들었기때문이다.
이건 의료범죄라는 확신이 들었다.
적어도 체내에 외부에서 오는 전파를 받아들이는 뭔가가 있거나,
칩을 이용하여 몸의 신경근육을 건드리는것이다.
이것은 헬스기기와같은걸로 몸의 살을 흔드는것과 차원이 다르다.
자세히 보면 정확히 신경을 건드린다는것을 알수 있음.
음부에서 일어나는 피해는 이렇게 일어난다.
음부를 찍어서 올릴수는 없지만,
음부의 신경근육을 속도를 조절하여 움직이는 것이다.
때에 따라서 원치않는 오르가즘을 유도할수 있다.
미세하게 근육을 이렇게 떠는것이 아니라, 떨림이 아닌 부분적으로 원하는 부위를 움직일수 있다.
처음 당하는 사람은 마른하늘에 날벼락, 자다가 청천벽력을 맞는것이다.
아무도 날 건드리지 않는데 갑자기 자신의 음부가 혼자 떨리며
성적인 행위를 하는것처럼 유도되는것이다.
이건 정말 아니지 않나!
이게 부끄럽다고 말을 못할일인가, 오히려 만방에 떠들어
다시는 이런 짓거리를 못하게 해야한다.
신체박탈권이라는 의미는 자신이 원하지도 않는
상태로 유도되고, 성적결정권마저도 앗아가는것이며
정신박탈권이라고 주장하는 의미는
내가 생각하고싶지 않은 단어가 저절로 떠오를때가 있기때문이다.
물론 나의 모든 의지를 다 빼앗아갈수는 없다고 치더라도말이다.
그런 침입 자체가 용납불가한것이다.
그럼에도 쉽사리 수사를 의뢰하기 힘든것이다.
조직적인 스토킹이 분명히 일어나고,
저런짓을 해놓고 분명 그것을 묘사하는 조롱을 한다라는것을 알면서도
그것을 의도했다는것을 알면서도
쉽사리 말을 하지 못하는건 무서워서가 아니다.
납득시키지 못할까봐, 그리고 이걸 일으키는 (그들)이라는 사람들이
그것을 이용하여 정신적인 문제로 몰아부치는 짓을 해왔었다고 믿기 때문이었다.
이때 가해자는 날 보고있었는지 어쨌는지는 몰라도
나는 이때 가해를 해준것을 정말 고맙게 생각한다.
왜냐하면 은밀하게 비밀스러운 부분만을 집중적으로
노려왔기때문에 , 내가 아무리 깡다구가 쎄다고해도
다리를 벌리고 그걸 찍어서 내보일수는 없지 않겠나.
이것은 그것을 증명해주는 짤막한 동영상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