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친구신청된목록들
친구신청을 한 목록들.
대부분 클릭하고 들어가면 자격증, 초대권, 아무글도 없는 빈 블로그들이다.
한동안 무릎갖고 지랄하더니 요즘 어깨쭉지와 척추에 진동을 주더니
항상 늘 신체공격 -> 그리고 이런 광고들을 눈에 띄게끔
이리저리 깔아놓는다.
tv방송으로는 광고, 그런것들을 이용하여
남모르게 약올리기나 남모르게 괴롭히기에 통달한 자들이다.
이것만 이것만 몇십년동안 해온 사람들.
처럼 보인다.
누군가를 지독스럽도록 괴롭히는일을 주도면밀하게 행하는 작자들.
하나하나 다 까발려 나가겠다.
사람들이 굉장히 한심한것은 ,
이 블로그에 들어와 단 한번이라도 글을 읽어본 사람들이라면 사건의 진상을 얼마든지 알아낼수 있다.
그러나 호기심이 없다.
한마디로 당해도 싸다는 이야기이다.
이들이 벌이는 짓거리는 아주 사소한 부분부터 디테일하게 진행된다.
절대로 그냥 넘기는 법이 없다는 이야기이다.
세상이 더럽다고 지랄만 하지말고 이런일에 관심이나 좀 가져라.
내가 저것들 더럽다고 욕은 한다만, 저것들은 세상을 가질 자격은 있어보인다. (퉤퉤퉤~~~크으악 퉤!!!!)
왜냐하면 자기들이 세상을 지배하려고 기를 쓰고 해꼬지를 벌이고,
디테일에서 절대 놓치지 않는다는거다.
그걸 우리는
정신머리를 그런데다 쏟느니 차라리 책을 한권을 보겠다라고 말하지만,
천만에,
세상은 책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해꼬지를 디테일하게 할수 있는 근성에서 나온다.
병신같은 짓거리를 저토록 부지런하게 할수 있는 근성이 참
어이가 없어 웃음은 나온다만,
세상사람들이 눈닫고, 입닫고, 귀닫는동안 저들은 그 디테일로
더러운 근성으로 어떻게든 우기고 쟁취한다.
씨발 정말 욕나오고 짜증나고 뭐 이러냐는 생각은 들지만,
눈닫고 귀닫고 입닫은 인간들보다는 차라리 낫다는 생각이 든다.
명심해야할것은 ,
세상 사람들이 뭐 그런것까지 하겠어? 설마????? 라고 생각하는 모든걸 다하고
개미의 세상에서 움직이듯 아주 집요하고 세세하다.
지상에서 가장 더러운 근성이지만,
사라져야 할 근원적인 악 이지만,
저것들하고 상대를 하려면 나도 그래야하는데,
젠장,
일일이 기록하고 녹음하고, 뭐하고,
아주 피곤하게 살아야 그나마 뭔가가 증명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