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지독한 하루하루
과다정신염려와 그걸 노리는 추노꾼들
가시박힌삶
2019. 7. 24. 15:22
사방이 정신, 정신으로 난리다.
정신관련 산업은 호황인가보다.
먹이가 되어봐야 , 아 이게 이렇구나 라는것을 깨닫게 될것이다.
뭐만 했다하면 정신으로 몰아버리면 할말없는 사회,
자살률이 비정상적으로 폭증을 해도 정신정신
대상을 미리 지정을 해두고 모두 짜고 몰아넣고,
그걸 죽어라고 쫒아다니며 범죄자처럼 보이게 모든 면에서 수작을 부리고
생계 악착같이 끊어대고, 모든 사사건건 일상을 왜곡하고 조작하고 아 지긋지긋하고 진절머리나는
추노종자들.
뻑하면 정신병으로 몰아부쳐서 나눠먹고 찢어먹고 찢어발겨 도살시키는 사회.
우리사회의 진면목은 그렇게 이어져온 것일까?
이런 세상에 아이들은 뭘 배울꼬,
이 범죄의 핵심은 정상적인 사람을 짜고치며 몰아부치는데(조직) 그것을 눈에 보이지 않는 기술을 사용한다는것이다.(기술) |
지금도 벌레소리속에 정말 지독한 소리들이 실려온다. 정말 듣기 싫다. 머리가 하루종일
지끈거리고 아프다. 나는 저 소리가 마을 주변을 감싼 확성기를 통해 나온다고 생각하고 있다.
가끔은 드론이 날고있지도 않은데 드론이 나는 소리가 들릴때도 있다.
녹음을 하며 사방을 둘러보아도 드론은 커녕 멀리서 비행기조차 날지 않았다.
머리속에 무슨 전극이 아니라 실은 마이크라도 심놓은건지,
나만 죽어라고 힘들게하는 이 듣기싫은 소리가,
내 귀에 전달되지 않는 상황속에서는 들리지 않는 소리로 계속 몇년동안 지속적으로 날 괴롭혔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