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지독한 하루하루

관리감독규제 - 인간의 정신에 족쇄를 채운 자들

가시박힌삶 2019. 7. 23. 19:08

정확히 저녁 7시4분
2019년 7월 23일
다음블로그를 여니까 갑자기 쿵 하는 소리 들림.
특정한 행동을 했을시 - 관리감독하는것임.


목적이 '인권'에 대한 말살, 파멸이기때문에

이러는것,


그런데

그게 마치 정말 그걸 너무나도 그것만 그것만

어떻게 하면 사람을 돌아버리게 만들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교묘하게 다른 사람들의 눈에 띄지않고

아주 교묘히 표적만을 죽일수 있을까?


라는것에 대해 그것만 그것만 생각하고

실제로 실행해온 사람들이라는것을

이 범죄를 당하며 알수 있었음.



내가 뭘 하던지 말던지 , 그것은 내 마음이지,

소리로서, 집단적 행동으로서 , 뇌를 치밀하게 남모르게 해꼬지를 하면서

인간의 정신에 족쇄를 채운 자들!

내자식만 아니라면, 내 부모만 아니라면, 나를 위하여 너를,



심판을 받게 될 날이 올것이라 믿는다.


머리로만 자라온 세대, 그리고 그렇게 자식들을

이기적으로 , 너만 알게끔,

경쟁사회에서 살아남는법만 가르쳐온 부모들,


그 부모와 자식세대들이 경쟁에서 살아남고,

또 그 경쟁대상들을 제거하는법만을 터득하여,


이 범죄는 그런 부모세대와 자식세대간의 결합

이라고 본다.

아닌자가 없을것이다.


그리고 우리사회는 드디어 그 사람들의 손에 놓여있다.


한 세대가 물갈이를 하는데에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리는가!


어른들 빨리 돌아가시라고 하는 말이 아니다. 오래 사셔야 한다. 나보다 오래들 사시기를 정말 정말 정말 바란다.

물론 정말 오래 사시면서 자식이 자신과 같아지는 모습에 흐믓해할지도 모르겠다.

그래야만 한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이기적으로 큰 자식세대의 첫 스타트는 이모양이다.


단 한명도, 나의 머리에 꽂혀있는 이 이물질에 대해 반대하는 자를 본적이 없다.

오히려 그들은 싸구려 사기꾼들처럼 잘도 속여대었다.

신은 그런자들을 구원하지 않는다. 나는 그렇게 믿는다. 오히려 질문일것이다.

신이 인간에게 질문을 던진다면 나와같은 상황은 제격이라는 생각이 든다.

악마와 인간의 아주 단순하고 쉬운 구별법이랄까?



자식세대의 첫 스타트, 그리고 이들이 찬연하게 피었다가 지는 날은 언제인가.


이들은 후대에 무엇을 남겨줄수 있을까?


지금도 다른 집 아이의 몸에 들키지만 않는다면 약물로서 의료범죄를

과감히도 저지르는 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