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의 자칭피해자가 만든 자막을 통해서,가해자들의 심리와 무지막지한 상상력, 피해를 키우고 확산시킨 주범들, 알림창으로 뜨는 인터넷광고는 또 무엇일까? (모든문제의 연결성)
(동영상은 제가 만들었어요. 뻔한 거짓말피해자의 말도안되는 동영상을 보면서
헛점을 짚다가 , 신뢰라는 자막을 집어넣게 된거죠. 아랫자막은 이 동영상에 나오는
얼굴의 사람이 만든거고, 위의 자막은 제가 넣은겁니다.
그랬더니 컴퓨터 하단에 제가 넣은 ‘신뢰’ 라는 자막과 똑 같은 광고가 뜨더라라는
요지입니다. 이런식으로 모든걸 일상과 연결시키며 노이로제를 만들어갑니다)
그리고 자세히 보면 [ 전세계의 수많은 미제사건들과 실종사건들 ]이라는 자막이 나오죠.
얘네가 얼마나 저라는 사람에게 집착해서 마치 비밀수사라도 하듯이 쫒아다니며
테러를 해대었는지 , 어쩌면 전국방방곡곡에서 흩어져있으면서 같은 심리조건을 가지고
피해자를 생각하고 대할 수가 있는건지, 그리고 얼마나 많은 평범한 사람들에게
저라는 사람을 모함시키고 엉뚱하게 생각하게 만들었을지.
짐작이 갈만한 부분입니다. 이은영의 행동과 이 피해자라고 자칭하는 동영상속의 사람은
같은 마음을 가지고 움직인 부류인거죠.
하, 이 자막은 , 헐 ㅋ
피해자라고 하시니까 일단은 믿어드리죠.
여기서 자막이 두종류가 나오는데 [ 전세계의 수많은 미제사건과 실종사건들 ] 은
이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린 저 얼굴을 내놓으신 분이 만든 자막이고,
신뢰라고 써진 자막은 제가 그 분이 올린 동영상을 설명하다가 올린건데,
제가 이 동영상을 만들어놓고 블로그에 안올리고 갖고만 있었죠.
제가 신뢰라는 말을 한걸 알고 저런 알림창이 뜬거에요.
아주 흔한 일이죠. 피해자의 일상 다반사
이런 영상을 만들어 올리니까?
이게 뭐냐면 컴터 오른쪽 하단에 알림창 뜬거에요.
ㅋ
정말 짜증나는 일이죠. 일일이
뭐 신경은 안씁니다만, 시간이 되면 이렇게 블로그에 올려놓는것도 괜찮은거같아서 올려놔요.
이런것도 한두번이 아니면 증거가 될수도 있으니까요.
이건 의미없는건데 캡처뜰때 하단의 시간바도 같이 떠졌으면 좋았는데 사진만 떠져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