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지독한 하루하루

꿈이야기(소정)-부메랑(청주?건강가정지원센터?)

진실저널 2019. 5. 23. 09:49

새벽 4시에 잠이 깬 이유는 꿈을 꾸었기때문이다. 나는 어젯밤 글을 쓰는데, 소정관련한 부분을 쓰다말고 아이와함께 잠이 들었다.
딱 꿈을 꾸었던 장면, 그 이름을 들었던 장면까지 적고난후에,
카페에 인공환청을 많이 겪는다는 보이스투스컬 피해자들이 , 보통 보면 두개골에 소리를 넣는다고 했었다.
소리가 귀로 들리는것이 아니라 , 두개골로 전달된다고 했다. 알아보니 청각장애자들을 위해 처음 고안된 기술이라는것까지는
알수 있었는데 , 딱히 내가 겪고 있는 문제가 아니었기때문에 그것에 관한 자료는 별로 찾아본적이 없다.


여기서 중요한건 일반인의 과학적상식, 게다가 46세 나이의 아줌마가 인공환청의 과학적 원리를 매끄럽게 풀어내어 쓰지 못한걸 문제삼았던지 안삼았던지가 중요한게 아니고, 저 글써놓은 시간대가 새벽 3시8분 맞나? 한명은 6시도 안됐네, 그게 중요한거지, 


1. 피해자가 쓴 글을 실시간으로 필터링한다. 거기서 비웃음거리나 100% 모든게 논리적이나, 당연하지 실화니까. 

   0.000000001%의 중요하지도 않은 꼬투리를 한개 잡는다. 


2. 누군가 글을 하나 올린다. 또는 누군가가 올려놓은 글에, 댓글을 다는척한다. 또는 자신이 직접 글을 쓴다. 

   하고싶은 말은 한가지다. 눈이 삐뚤어진 애들이기때문에 자기 또래들하고는 경쟁에서 밀려나는 건지, 

   굳이 46먹은 흰머리 쑥쑥 나는  사람의 과학적상식을 꼬투리로 잡는다. 


3. 누군가 또 나타나 그 댓글에 디게 친한척하며 살갑게 군다. 


결론: 이렇게들 친하게 지내면 한국은 이문제 벌써 해결하고도 남았겠다. 피해자가 이렇게나 많고 이렇게나 단합이 잘되면 

        왜 몇년동안 그토록 조그마한 단체하나 설립을 못한건지, 

        인원 모으기가 이렇게도 쉬운데말이다. 이 상태로 가면 100명이 아니라 1000명도 모이겟다. 


-------------언제나 늘 항상 이런 패턴-----올리고 달아주고 끌어주고 밀어주고----------


4. 게다가 카페에 쓸데없는글을 쓰고 다니는 애가 있었는데, 걔 이름이 ' 임 수경 ' 이란다. 


아 뭐 뭘 더 말해야되나, 


그래도 일반 국민들은 관심이 없다. 얘네들이 사람을 잡아 끌어다 패대기를 치든, 몰래 고사를 시키든, 직장을 끊든, 








카페에 누군가가 정보를 올려놓아도 환청에 대한 자료는 언제나 패스하면서
누구나 자신이 겪고 있는 정보가 가장 궁금할테니까.

나는 꿈을 꾼다고 생각했으나, 알고보면 그 인공환청기술원리로 두개골에 소리를 넣다보면
혹시 그것이 당사자에게는 꿈으로 느껴지는것은 아닐까? 마치 최면요법처럼 말이다.

라고 생각했던것까지 쓰고 잠이 들었다.

그리고 아들이 밤에 불을끄니 무섭다고 하면서 귀신이 무섭다고하여,
엄마는 혼자서 대한민국 사람들을 다 왕따시킨사람이라서 귀신은 엄마한테 무서워서 못와
라고 하였다.

꿈에서 꾼 꿈은 어린아이 꿈이었는데 남자아이였고, 남자아이가 오줌을 눈듯했으며,
다른건 잘 생각이 안나는데,

중요한건 꿈속에서마저 하도 얘네들이 뻔한 사실에 장난질을 치는거라는 생각이 들더라는거다.

세상에 , 그만큼 사람을 지켜보고, 그만큼 감청을 해보고, 그만큼 머릿속을 들여다봤으면
지들 조상이라해도 그위에 그위에 그위에 조상 속까지 다 보고도 남을만 했을텐데,

무슨 변명에 핑계를 그리도 대고싶어서, 사람을 이지경으로까지 만들어놨음에도 불구하고,

또 뭐가 아쉬워서 꿈까지 또 ,

틀림없다. 

게다가 일어나서 인터넷을 잠깐 뒤지는데 검색한 글자를 링크하니 마컨ti카페가 나왔고 내친김에 다른글을 클릭했더니, 



잠에서 깨서 하도 괘씸해서 씩씩거리며 글을 쓰는데, 뒷집 이장놈이 또 가래침을 뱉으며 지랄을 하는거다,

저놈은 너무도 수상한 인간인것이, 저놈집에 

명절때

청주에서 놀러왔다는 부부와 아이 한명이 , 자식들인지 친척인지 알길이 없지만, 

누군가 청주에 살고있는 모양이었다. 


아이엄마가 아이를 데려와서 (지금 집주위 누군가 서성)

우리 마당에서 우리아들하고 같이 놀라고 데려왔는데, 

내가 보기엔 아이가 약간 좀 다른아이들과 쉽게 적응을 못하는 아이로 보였고, 

그 엄마눈에도 그런 근심이 좀 있어보였다. 


우리아이는 아이들하고 놀라고 하면 그게 최고라고 생각하는 아이라서 

그 아이한테 같이 놀아주라고 얘기하는데, 


그 아이손에는 ' 부메랑 '이 들려있었다. 


아이손에 부메랑을 들리고 우리집까지 찾아와서 같이 놀으라고 한거였다. 


내가 보기엔 아이 성격이 원래 소극적이었던것으로 보였다. 

쟤네 엄마가 엉뚱하게 걱정하지만 않는다면 애가 다른애들이랑 잘 적응할것같다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왜그런지는 몰라도 아이염려증이 좀 있는 엄마처럼 내눈에는 보였었다. 


그때 한참 나는 인터넷이고 tv고, 사람들이 하는 말들에서 

'부메랑' 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었고, 


그래서 지금 내가 부메랑을 당하는것이고 그게 타당하다고 생각하는거야? 

이게 어째서 부메랑이냐, 

2009년부터 사람 졸졸 따라다니면서 온갖 음해와 무슨 군사작전 세우듯이 사람을 코너로 몰아넣고서, 

안그랫으면 훨씬 잘 살았을 사람을, 

안그랬으면 어린이집에서 아무 문제없이 대접 잘 받으며, 여기저기 옮겨다니지 않고, 

옷도 멋쟁이로 입혀서 잘도 데리고 다녔을텐데, 


이게 누군가의 너무 기가막힌 갑질인것이지 

어째서 부메랑이라는 가짢은 말로 둔갑을 시키는거냐란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어찌됐든 내 예상대로 아이들끼리 붙여놓으니 처음에는 쭈뼛쭈뼛 하더니 

이내 곧 친해져서 돌아간다할때 애들은 서로 아쉬워하고 그랬었다. 


그런데 한가지가 참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어째서 청주일까? 


내가 창녕 파출서를 처음에 경찰서로 잘못생각하고 급하게 들어갔을때, 

그때 이미 올거라는것을 예측은 했겠지만,

몇마디 얘기 꺼내보기도 전에 '건강가정지원센터'의 명함을 나에게 주었었고, 

조직스토킹같은거 다 꾸며낸 거짓말이니까 믿지 말라고 햇었다.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창녕읍에 경남은행 바로 맞은편에 

조해진 국회의원사무실이 있는데 바로 그 옆이었다. 


그리고 나한테 있었던 일을 간략하게 얘기했더니, 


나는 솔직히 상담자체가 아예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던 이유가, 


이런 긴급한 사안을, 이런 군사작전을 방불케하는 스케일의 사건을 

건강가정지원센터의 상담자가 어떻게 상담을 할수 있을까? 

전문심리학자조차도 이런일을 겪은 사람의 심리상태를 온전히 다 이해할수는 없을진대, 

정말 기도 안막혔지만, 


그런데 그 건강가정지원센터의 상담사가 자신이 '청주'에서 왔다고 했다. 

어떻게 청주에서 여기까지 오셨어요? 

라고 나는 물었고, 딱히 중요한 문제로 이곳으로 이사를 온것같진 않았었다. 


정말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었던 이유는, 


2012년말머리에 건강가정지원센터의 직원이 날 청남대에서 일하게끔 소개를 시켜준것이다. 


그때 충청관광협회장인가? 그 사람을 만나서 면접도 보고, 청남대에서 직원한사람과 매니저라는 사람이 

같이 한자리에서 면접을 봤었다. 


그런데 문제가 좀 심각했던것은 급여에 관해서 뜨뜨미지근한 , 아무튼 들어가면 열정페이로 당분간은 견뎌야하는?

그런 상황에다가,

거길 가려면 한마디로 사람이 할수 없는 고난, 


오송에서 아침에 새벽 댓바람부터 , 청원군 교원대학교 앞에 있는 아이돌보미 아줌마집에 어린이집에 보내줄때까지

아이를 맡긴후, 거기까지 이동하는데에 어쩌고 저쩌고 하면 딸랑 아이만 데려다줘도 시간은 20분 소요. 

거기서 다시 차를 타고 큰 도로로 차를 타고 나와서 , 근처 어딘가에 차를 주차해놓고, 

(청주까지 매일 타고 다니면 월급으로 감당못할 기름값이 나올테니까)

거기서 버스를 타고 30분이상 가서 , 다시 거기서 청남대통근버스를 타고 한 50분정도 가야

청남대로 출근을 할수가 있는것이고, 


게다가 또 근무는 어떨것이냐, 야근을 밥먹듯이 한다고 못을 박았었고,

평일에 쉬어야하고, 토요일 일요일은 일을 해야하고, 

게다가 일주일에 한번씩 조를 짜서 

김대중길, 노무현길, 김영삼길, 노태우길 이렇게 전직 대통령길을 돌아가면서 한번씩 

두명씩 올라가서 둘러봐야하고, 


게다가 면접보면서 요즘 공무원이 얼마나 받는지 아느냐? 초봉이 90이다. 

확실한 월급을 말을 안해주고 나한테 오히려 얼마 받을거냐고 물어보면서 

그렇게 말하는데, 


솔직히 괜찮은 조건이면 그 근처에 이사라도 가서 다니면서 조용히 살면 솔직히 경치좋고 

가끔 산에도 오르고, 주말에는 아이돌봄서비스가 있으니까 

그리고 솔직히 들어가서 일만 좀 잘하고 눈치껏하면 아이 놀러오라고해서 널널한데서 좀 놀으라고 하기도 하고, 

한가지고 경치도 좋아서 건강에도 참 좋겠구나 생각은 했었지만, 


들어가서 일해보고 그걸 결정할 일이지 처음부터 이사부터 떡 해놓고

들어가서 안맞으면 , 그 동네는 사람도 별로 없고 취직자리도 없는데 앉아서 물먹겠다는것도 아니고, 

나름대로 고심이 많아서 


게다가 그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사람들한테 죽도록 엿먹어가면서, 

이제 면접하나 남아있었던 가이드 시험, 

바로 코앞으로 다가와잇는 시험을 포기하고 그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거길 들어갈 

또라이가 또 있을까.......


정말 도대체가 이나라가 나를 뽑아먹고 뽑아먹고 뽑아먹다가, 내가 개구리다리처럼 이런저런 인생의 준비를 

마치고 쫙 펴서 앞으로 폴짝 뛰려고 하니까, 

너 이러면 어떡하냐? 계속 밥이 되어줘야지 하면서 

오만 잡쓰레기들 다 붙여서 나를 계속 집요하게 물먹이는 기분??? 

그게 아니면 정말 답이 없다는 생각이 들만큼, 


그 제의를 거절했다는 이유로 화를 내면서 전화를 끊었던 상대방, 

그래도 자기딴에는 좋은데 소개시켜준답시고 소개해줬는데, 

내가 거기에 따라가주질 못했던것에 화가 날수도 잇었겠지 싶어서, 

그때는 죄송하다고 몇번을 말했지만, 뒤돌아서 생각해보니 

은근 부아가 치밀며, 

아니 자기같으면 이 상황에서 그럼 

한달 일하면 과로로 나자빠질, 그것도 일보다도 교통문제로, 


대체 거길 9시까지 출근하려면 집에서 몇시에 나가야 한다는거야? 아찔

6시 칼퇴근해서 돌아오는것도 아니고, 


나를 무슨 슈퍼 마징가제트로 아는것도 아니고, 


건강가정지원센터에다가 청주라고 하니까 뒷날 

그런일들이 생각 나더라는 얘기이다. 


게다가 위에서 말한 아이는 부메랑까지 가져왔어 ㅎ


얼마나 마음고생을 하고, 얼마나 기가 막힌 세월을 보낸 사람한테 

그것도 아이손에, 떡하니 부메랑까지 들려서, 


나는 어떤 생각이 들었냐면 


혹시 그 아이가 내가 어린이집까지 찾아가서 야단을 쳤었던 아이인가? 

라는 생각을 했고, 


원장님 말로는 다른 아이들 구연동화 들을때 혼자서 갑자기 일어나서 

돌발 행동을 한다던지, 그런 행동을 많이 하는 아이라고 얘길 들었었는데, 


누군가 나를 계속 험담하고 어떻게 한번 해꼬지를 할까 하면서 

2009년부터 계속 꽁무니 쫒아다니면서 , 

그때도 이미 이웃들로 위장해서 같이 살면서 그러고 있었을 수도 있고, 

옆집(이집은 100% 확실함, 나중에 따로 정리할것임) 

이미 그 옆집은 삼진아파트의 이웃들과 별반 다르지않게 존재감없게 소리 안나게 물소리도 안나게 살다가

내가 가족들과 언성을 좀 높이거나 하면 그때 그 타이밍에 갑자기 

그릇을 덜그럭 거리면서 옆에서 심리조작질을 하고 있는 상태였고,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은 들었었지만, 그때는 이런일을 상상도 하지 못했었기에, 


그렇다면 , 내 주위에 해꼬지군단이 이미 그때 당시에도 쫙 뿌려져 잇었다는 얘기인거고, 

나는 눈치조차도 못챘었고, 


그러면 , 솔직히 아이를 야단친건 정말 내가 미안하지만 

평범한 상황이었다면 최악이라고 해봐야 걔네 엄마가 우리집에 쫒아오는일?

이웃해서 살고 있었다면 

말로 해보다가 안통하면 싸웠을수도 있었겠지만, 

사람이 아이들문제로 오해가 생겨도 막상 얼굴보고 얘기하고 하면 감정이란게 

풀리게 마련, 

그러면 오히려 더 친해져서 놀이터에 놀러가거나 하면 나도 그 아이 잘챙겨주고 했을수도 있고, 

또 반대로 우리아이 놀러가면 한번이라도 엄마들끼리 

서로 나쁜사람 안오나 망이라도 한번 더봐줄수도 잇는거고, 

그러다 보면 서로 커피도 마실수 있고, 아이들끼리 집도 오가며 잘 지낼수도 있는일, 


그렇게 좋게 풀었으면 문제 없었을일을, 

이 해꼬지 군단이 

아싸 잘됐다싶어서 가뜩이나 원장님도 그런 행동을 한다고 말을 하던애가 

엄마는 더 걱정이 많았을텐데, 그런 엄마 마음에

이 해꼬지 군단이 심리조정을 하면서, 

무슨 나한테 엄청나게 피해라도 본 그런 엄마처럼 만들어버리고

그 엄마가 그렇게 오히려 더 생각하게끔, 

그러니까 지금까지 있었던 모든 자기 아이에 대한 문제꺼리를 나한테 덮어버린건 아니었는지, 


왜냐하면 , 문제잇는 사람 만나지말고 좋은사람만나라, 라고 어른들이 얘기하는 이유중에

딸이 철모르고 자기 눈에 참 사람이 좋아보여서 누군가를 만났는데 철모를때는 

좋아보이다가 이런저런 문제들이 생겨서 이별이라도 하게되거나 고비가 오면

그런 사람들의 특징이 자기문제를 온전히 자신의 문제로 바로 볼 용기를 내는것이 아니라, 

오만 어릴적부터 한 맺혀왔던 모든것을 

단지 헤어지거나 같이 문제를 해결하려하는 연인이 무슨죄가 있어서 

젖먹던 시절부터의 모든 문제꺼리가 마치 상대방의 탓인냥 한다는거다. 

그래서 어른들이 웬만한 사람이 아니면 그냥 평탄하게 큰 사람을 선호하는 이유가 

만남에서는 문제될것이 없을지 모르지만, 살다보면 평탄한 날만 계속되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래서 어른들이 그러는거라고, 나는 생각을 했었다. 


게다가 옆에서 바람잡이로 신나게 부추기거나, 알력 있는 사람들이 그런식으로 사람을 몰아가주면


얘네가 사람들 심리조작하는거 한두번 본것도 아니고, 

내 마음까지도 이렇게 잘 조종을 하는데 오죽했으랴, 

싶기도하고, 


그 부메랑을 보면서 혹시 그런건가? 라는 생각이 잠시 들어 생각해보기도 했지만, 


그냥 아니겠지 하면서 잊어버리고 말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