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장려금 - 01
남편이 11시 30분경 근로장려금을 신청하라고 왔었다. 내가 방안에서 이 피해사실들을 가지고 전전긍긍하며 해결을 노력하고 있다는것을 알고있다. 나는 지금까지 일어났었던 모든일들에 관하여 종합적으로 퍼즐을 맞추고 있다.
그일은 어느정도 정리가 끝났고, 이제 글을 쓰고, 세상에 내놔야한다.
인터넷카페 마인드컨트롤카페에서 어제 오랜만에 보는 아이디를 몇개 발견했다.
그중 한 아이디는 예전에 내가 어떤사이트에서 대화명으로 썼었던 아이디 이고,
또 한 아이디는 뭐 따로 설명하겠다.
일명 방해꾼들이 또 다시 활동을 준비하려는 기지개를 편다는 의미가 되겠지!
하지만 이번엔 내쪽도 준비가 단단하다. 그간의 세월이 많은것을 내쪽으로 기울여줄것이다.
통신, 과학, 의료범죄는 언젠가는 세상에 나올수밖에 없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으니까!
그러나 통신범죄라고하여 어느 대리점이 범인은 아닐것이다. 문제는 그 기술의 원리가 바탕이 된다는것이다.
의료범죄라고하여 어느 병원이 범인은 아닐것이다. 문제는 그 기술의 원리가 바탕이 된다는것이다.
과학범죄라고하여 어느 과학기술원이 범인은 아닐것이다. 문제는 그 기술의 원리가 바탕이 된다는것이다.
스토킹연출 범죄라고하여 어느 연출가가 범인은 아닐것이다. 문제는 그 연출의 원리가 바탕이 된다는것이다.
범죄자는 범죄자일뿐이다.
식칼과 똑같다.
식칼을 쥐어주면 사람을 죽이는 범죄자가 있고, 사과를 잘라 나눠주는 마음이 따뜻한 심장이 있는 사람이 존재하는것이다.
같은것을 주어도 그렇게 다른것이다.
내가 식칼에 상처가 났다고하여 식칼을 만든 대장장이를 원망할수는 없는것이다.
물론 그 대장장이도 용의자의 범위안에는 들어야할것이지만 말이다.
그래서 칼을 만든 대장장이는 세상 그 어떤 누구보다도 식칼의 그런 원리를 사람들에게 알려주어야한다.
사용을 잘하면 득이되지만 잘못하면 범죄에 쓰일수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