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활동[온라인]/증언자들
[스크랩] 처음입니다. 저의 피해 사실을 공유합니다.
진실저널
2018. 9. 15. 00:43
반갑습니다.
위장 피해자들이 너무 많이 보여 가입을 꺼렸지만, 소수라도 피해자가 있고, 또 일반인들이 보고 있단 생각에 제가 겪은 경험이나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가입을 하였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위장 피해자가 있단 건 어떻게 증명하죠? 하는 사람이 있을 겁니다.
인간은 극도로 고통스러운 상황에 놓이면, 혹은 반대로 굉장한 찬스를 맞이한 상황에 놓이면 3가지의 행동을 나타냅니다.
가장 많은 분류로 나타나는 첫째, 내가 고통 끝에 얻은 정보, 차폐법 등 내가 아는 이 고급들을 나는 힘든 고통 뒤 얻었으니, 다른 피해자들에게 공유하기 싫다.
둘째, 고통속에 얻은 정보니 조금만 제공하겠다.(진실과 거짓을 썪겠다)
셋째, 나의 피해가 심한 것은 나 자신이 가장 잘 안다. 고로 이 피해를 다른 타인이 겪는 것을 반대한다. 나의 정보를 모두 알려 피해자의 고통을 줄이겠다.
이 카페엔 2번이 가장 많더군요.
단지 저의 생각입니다.
1, 2번은 현실에도 더 많습니다. 인간의 비율적으로요. 그러니 욕이 아닙니다.
저는 2016 하반기에서 2017년 상반기 사이에 사이버 스토킹을 당했습니다. 네이버 포털 사이트에 댓글을 남긴 것은 십년 정도가 되었고 그 이전엔 주로 네이트나 다음을 보았죠.
위 시기에 저는 평소처럼 기사를 읽고 댓글을 남기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탄핵 시기와 맞물려 시국이 어지러웠죠. 그것이 댓글을 적는 일반인과 상관이 있을까요. 이런 생각으로 댓글을 남기고 있었습니다.
복수의 네티즌들이 저의 보잘 것 없는 사견에 좋은 호응을 해주셨고 전 내심 그것이 흡족했나 봅니다. 댓글에 저의 사견을 며칠이고 계속 적었습다.
한 네티즌분이 어디 대학에서 무슨과를 가르치십니까. 교수님 대학에 가고 싶습니다. 이러한 글을 남기셨는데 다른분도 비슷한 댓글을 적어주시더군요. 그래서 전 교수가 아니고. 그저 공부를 하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떤분이 등장하시고 대댓글로 무지한 인간들 선동하지 말고 일이나 해라고 하더군요. 또 한 분이 가세해서 육두문자를 쓰면서 x같은 댓글 적지 말라고 하더군요.
전 솔직히 의아했습니다. 사회, 정치란에 제 사견을 남긴 적도 많았지만 위의 댓글 당시는 전 그저 타인의 사적인 얘기를 정확히 모르고 그의 가족까지 욕하는 것은 옳지 않다. 당신이라면 당신 가족이 그러한 상황에 놓이면 마음이 어떻겠느냐. 당신 가족이 소중하듯 타인도 마찬가지인 것이다. 그저 이런 댓글을 남기고 있었습니다. 악플러 설교와 선플운동을 했는데 저런 글을 남기더군요.
이상하다고 생각은 들었지만, 다른 기사를 읽고 댓글을 남겼습니다.
헌데 제가 그 기사를 읽은 것을 어찌 안 것인지 우연인지, 좀 전에 욕을한 동일한 아이디들이 제게 또 욕을 남겼는데, 당시 내용이 이렇습니다.
"뒤에 누가 시켜서 댓글 남기는지 모르겠지만. 반드시 후회할 것이다." "댓글 남긴 것을 반드시 후회하게 될 것이다." 또 다른분은 "육체가 고통스러워 살고 싶지 않을 것이다." "조만간이니 기다리고 있으라." 이런 댓글을 남겼습니다.
저는 화가나서, 악플러를 욕하고, 선플운동을 하는 것이 누가 시켜야만 하는 행동이냐고, 또 인간적인 행동이 잘못된 것이냐? 이런 나를 욕하는 당신이 이상한 것이 아니냐고 하자. 갑자기 그분이 제 사생활을 몇가지 적곤 지웠습니다.. 실제입니다.
저는 놀랐고. 아, 이거 댓글 남기다가 블랙펜이 되었겠구나. 싶었습니다. 선플과 악플러 설교도 특정 세력이 볼 땐 특정 세력의 지지로 볼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그래서 이제 댓글은 그만두고 기사만 읽어야지 싶어 기사를 읽는데, 제게 욕했던 복수의 사람들이 베스트댓글러로 있는 것입니다. 대형 신문사의 베스트 댓글 9천의 1위로 있었고. 아침 8시 30분 올라온 기사였습니다. 혹시나 해서 새로고침을 누르니 초당 300씩 추천이 올라 13000까지 오르는 것이 1분이 걸리지 않았을 겁니다. 그리고 5-7위쯤 육체가 고통스러울테니 후회해도 늦었다고 말한 아이디가 있더군요. 그분들이 남긴 댓글은 극우스러웠으며 다른 기사를 보러가도 여전히 그분들이 상위권 베스트 댓글러로 있었습니다. 물론 극우의 댓글이었습니다. 거짓 없는 실제입니다.
그 일이 있고 며칠뒤 모든 포덜 사이트의 아이디 계정을 해킹 당했고, 전 당연히 그들의 짓이라고 예상하고, 네이버 탈퇴를 했습니다. 탈퇴 시기는 대선 직전일 것입니다. 탈퇴를 하고 조용히 기사만 읽자하는데, 대선 직후 저의 집앞에 한 여성분이 다가와서 말을 거시더군요. 착하다는 소리 많이 듣죠? 잘 거절할 줄 모르는 성격을 보유하고 계시죠? 제가 관상을 잘보거든요. 이상한 느낌을 받고 그냥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후 보름쯤 뒤 통신병을 연상케하는 서울 목소리의 젊은 20대가 전화와서 제 신원을 물었고, 이름 말 못하죠? 그랬습니다. 제가 당신이 전화했는데 왜 당신이 나의 이름을 세번 네번 묻는 것이냐하니, 다시 기계처럼 자신은 안녕하세요. 저는 이윤상입니다. 그쪽은 성함이 어떻게 되십니까? 반복하곤, 이름을 묻는 이유가 무어냐, 알고 전화한 것 아니냐고 하니. 이름 말 못하죠? 하며 웃었습니다. 기분이 나빠서 끊었고. 전 바로 다시 동일 번호로 전화를 걸었지만 20통이 넘게 받지 않았고 저녁 10시경에야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경상도 억양의 50대가 받았습니다. 그러더니 동일하게 니 누군데, 니 이름 뭔데, 하여 아까 전화 건 주인이 아닌 것 같습니다 하니, 내 폰 맞다. 와? 몇살이고 등등 이야길 하는데 주위는 시끄러웠고 회식같은 분위기였습니다. 통화를 하다 대뜸 그분이 고함을 치시곤 주위 사람이 키득 키득 웃더군요. 어른이 말하면 바로 바로 대답해야지! 하더군요. 술을 드셨는지, 니 부모 바까라. 니 부모랑 이야기를 좀 해야할 것 같다. 부모 직업이랑 나이는 뭐고? 무슨 일하시노 하시더군요. 바로 끊었습니다.
직감이라고 할까요?
신원을 묻는 것에 익숙한 직업들이 몇 개 있습니다.
그 분위기였지요.
2016 하반기부터 시작된 일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선플운동과 악플러 설교가 이렇게 되리라곤 예상도 못했네요.
단순 저 시기만 그랬던 것이 아니라, 저는 십 몇 년 전에도 선플과 악플러 교훈을 남겼고, 늘 그래왔었는데, 누가 시켜서 한다니, 기다리라느니, 육체가 고통스러워 죽고 싶을 것이다. 등 조직 스토킹을 암시하는 글들이 합리적 의심을 넘어 강력하고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있습니다. 청와대, 인권위 등 해당 사실 아이디, 당시 번호 모두 보내 조사를 해달라고 하였습니다.
피해자분도 아시겠지만 위의 저글은 정확하게 조직 스토킹을 떠올리게 합니다. 그 이전의 제 사생활을 알 때부터 전 이미 블랙펜을 연상했지만요.
현재 조직 스토킹과 여러 정보를 공유하는 블로그를 운영중이며 블로그 주소는 아래입니다.
http://blog.naver.com/that52
어떤 피해자는 기업, 어떤이는 정당, 어떤이는 범죄집단
주목이 다 다른 이유는, 본인의 경험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제 경험상 댓글 부대의 일원들중 정보 기관 소속이 있었고 그들이 당시 극성 베댓러 집단과 함께 조직 스토킹 범죄를 십년간 해왔다고 믿고 있습니다.
위장 피해자들이 너무 많이 보여 가입을 꺼렸지만, 소수라도 피해자가 있고, 또 일반인들이 보고 있단 생각에 제가 겪은 경험이나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가입을 하였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위장 피해자가 있단 건 어떻게 증명하죠? 하는 사람이 있을 겁니다.
인간은 극도로 고통스러운 상황에 놓이면, 혹은 반대로 굉장한 찬스를 맞이한 상황에 놓이면 3가지의 행동을 나타냅니다.
가장 많은 분류로 나타나는 첫째, 내가 고통 끝에 얻은 정보, 차폐법 등 내가 아는 이 고급들을 나는 힘든 고통 뒤 얻었으니, 다른 피해자들에게 공유하기 싫다.
둘째, 고통속에 얻은 정보니 조금만 제공하겠다.(진실과 거짓을 썪겠다)
셋째, 나의 피해가 심한 것은 나 자신이 가장 잘 안다. 고로 이 피해를 다른 타인이 겪는 것을 반대한다. 나의 정보를 모두 알려 피해자의 고통을 줄이겠다.
이 카페엔 2번이 가장 많더군요.
단지 저의 생각입니다.
1, 2번은 현실에도 더 많습니다. 인간의 비율적으로요. 그러니 욕이 아닙니다.
저는 2016 하반기에서 2017년 상반기 사이에 사이버 스토킹을 당했습니다. 네이버 포털 사이트에 댓글을 남긴 것은 십년 정도가 되었고 그 이전엔 주로 네이트나 다음을 보았죠.
위 시기에 저는 평소처럼 기사를 읽고 댓글을 남기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탄핵 시기와 맞물려 시국이 어지러웠죠. 그것이 댓글을 적는 일반인과 상관이 있을까요. 이런 생각으로 댓글을 남기고 있었습니다.
복수의 네티즌들이 저의 보잘 것 없는 사견에 좋은 호응을 해주셨고 전 내심 그것이 흡족했나 봅니다. 댓글에 저의 사견을 며칠이고 계속 적었습다.
한 네티즌분이 어디 대학에서 무슨과를 가르치십니까. 교수님 대학에 가고 싶습니다. 이러한 글을 남기셨는데 다른분도 비슷한 댓글을 적어주시더군요. 그래서 전 교수가 아니고. 그저 공부를 하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떤분이 등장하시고 대댓글로 무지한 인간들 선동하지 말고 일이나 해라고 하더군요. 또 한 분이 가세해서 육두문자를 쓰면서 x같은 댓글 적지 말라고 하더군요.
전 솔직히 의아했습니다. 사회, 정치란에 제 사견을 남긴 적도 많았지만 위의 댓글 당시는 전 그저 타인의 사적인 얘기를 정확히 모르고 그의 가족까지 욕하는 것은 옳지 않다. 당신이라면 당신 가족이 그러한 상황에 놓이면 마음이 어떻겠느냐. 당신 가족이 소중하듯 타인도 마찬가지인 것이다. 그저 이런 댓글을 남기고 있었습니다. 악플러 설교와 선플운동을 했는데 저런 글을 남기더군요.
이상하다고 생각은 들었지만, 다른 기사를 읽고 댓글을 남겼습니다.
헌데 제가 그 기사를 읽은 것을 어찌 안 것인지 우연인지, 좀 전에 욕을한 동일한 아이디들이 제게 또 욕을 남겼는데, 당시 내용이 이렇습니다.
"뒤에 누가 시켜서 댓글 남기는지 모르겠지만. 반드시 후회할 것이다." "댓글 남긴 것을 반드시 후회하게 될 것이다." 또 다른분은 "육체가 고통스러워 살고 싶지 않을 것이다." "조만간이니 기다리고 있으라." 이런 댓글을 남겼습니다.
저는 화가나서, 악플러를 욕하고, 선플운동을 하는 것이 누가 시켜야만 하는 행동이냐고, 또 인간적인 행동이 잘못된 것이냐? 이런 나를 욕하는 당신이 이상한 것이 아니냐고 하자. 갑자기 그분이 제 사생활을 몇가지 적곤 지웠습니다.. 실제입니다.
저는 놀랐고. 아, 이거 댓글 남기다가 블랙펜이 되었겠구나. 싶었습니다. 선플과 악플러 설교도 특정 세력이 볼 땐 특정 세력의 지지로 볼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그래서 이제 댓글은 그만두고 기사만 읽어야지 싶어 기사를 읽는데, 제게 욕했던 복수의 사람들이 베스트댓글러로 있는 것입니다. 대형 신문사의 베스트 댓글 9천의 1위로 있었고. 아침 8시 30분 올라온 기사였습니다. 혹시나 해서 새로고침을 누르니 초당 300씩 추천이 올라 13000까지 오르는 것이 1분이 걸리지 않았을 겁니다. 그리고 5-7위쯤 육체가 고통스러울테니 후회해도 늦었다고 말한 아이디가 있더군요. 그분들이 남긴 댓글은 극우스러웠으며 다른 기사를 보러가도 여전히 그분들이 상위권 베스트 댓글러로 있었습니다. 물론 극우의 댓글이었습니다. 거짓 없는 실제입니다.
그 일이 있고 며칠뒤 모든 포덜 사이트의 아이디 계정을 해킹 당했고, 전 당연히 그들의 짓이라고 예상하고, 네이버 탈퇴를 했습니다. 탈퇴 시기는 대선 직전일 것입니다. 탈퇴를 하고 조용히 기사만 읽자하는데, 대선 직후 저의 집앞에 한 여성분이 다가와서 말을 거시더군요. 착하다는 소리 많이 듣죠? 잘 거절할 줄 모르는 성격을 보유하고 계시죠? 제가 관상을 잘보거든요. 이상한 느낌을 받고 그냥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후 보름쯤 뒤 통신병을 연상케하는 서울 목소리의 젊은 20대가 전화와서 제 신원을 물었고, 이름 말 못하죠? 그랬습니다. 제가 당신이 전화했는데 왜 당신이 나의 이름을 세번 네번 묻는 것이냐하니, 다시 기계처럼 자신은 안녕하세요. 저는 이윤상입니다. 그쪽은 성함이 어떻게 되십니까? 반복하곤, 이름을 묻는 이유가 무어냐, 알고 전화한 것 아니냐고 하니. 이름 말 못하죠? 하며 웃었습니다. 기분이 나빠서 끊었고. 전 바로 다시 동일 번호로 전화를 걸었지만 20통이 넘게 받지 않았고 저녁 10시경에야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경상도 억양의 50대가 받았습니다. 그러더니 동일하게 니 누군데, 니 이름 뭔데, 하여 아까 전화 건 주인이 아닌 것 같습니다 하니, 내 폰 맞다. 와? 몇살이고 등등 이야길 하는데 주위는 시끄러웠고 회식같은 분위기였습니다. 통화를 하다 대뜸 그분이 고함을 치시곤 주위 사람이 키득 키득 웃더군요. 어른이 말하면 바로 바로 대답해야지! 하더군요. 술을 드셨는지, 니 부모 바까라. 니 부모랑 이야기를 좀 해야할 것 같다. 부모 직업이랑 나이는 뭐고? 무슨 일하시노 하시더군요. 바로 끊었습니다.
직감이라고 할까요?
신원을 묻는 것에 익숙한 직업들이 몇 개 있습니다.
그 분위기였지요.
2016 하반기부터 시작된 일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선플운동과 악플러 설교가 이렇게 되리라곤 예상도 못했네요.
단순 저 시기만 그랬던 것이 아니라, 저는 십 몇 년 전에도 선플과 악플러 교훈을 남겼고, 늘 그래왔었는데, 누가 시켜서 한다니, 기다리라느니, 육체가 고통스러워 죽고 싶을 것이다. 등 조직 스토킹을 암시하는 글들이 합리적 의심을 넘어 강력하고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있습니다. 청와대, 인권위 등 해당 사실 아이디, 당시 번호 모두 보내 조사를 해달라고 하였습니다.
피해자분도 아시겠지만 위의 저글은 정확하게 조직 스토킹을 떠올리게 합니다. 그 이전의 제 사생활을 알 때부터 전 이미 블랙펜을 연상했지만요.
현재 조직 스토킹과 여러 정보를 공유하는 블로그를 운영중이며 블로그 주소는 아래입니다.
http://blog.naver.com/that52
어떤 피해자는 기업, 어떤이는 정당, 어떤이는 범죄집단
주목이 다 다른 이유는, 본인의 경험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제 경험상 댓글 부대의 일원들중 정보 기관 소속이 있었고 그들이 당시 극성 베댓러 집단과 함께 조직 스토킹 범죄를 십년간 해왔다고 믿고 있습니다.
출처 : mind control TI
글쓴이 : 아폴론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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