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지독한 하루하루
만행
가시박힌삶
2018. 7. 27. 16:18
농협에 체크카드를 만들러갔다.
체크카드를 만들동안 내내 음부에 진동을 주었다.
얘네들이 진동을 줄때는
머리가 어지럽다.
머리가 어지러우면서
음부에서 진동이 울리는 것이다.
정말 벼락이라도 맞아야할것들이다.
왜 진동이 느껴질때 머리가 어지러운것일까?
그것은 신체 다른부위가 그렇게 느껴지도록
뇌에 신호를 주고있는것일까?
이 인간들이 이미 인간이 아닌 이유는
죽겠다고 강원도로 떠나며
아들을 어떻게 먼저죽고 내가 따라가느냐를 고민하고 있다가
펑펑 우는 아들을 달래고 있는 상황속에서도
음부에 그런짓을 했었다.
이런 만행을 내버려두고 있는 작자들은 뭘하는 작자들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