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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에 제보/ 실시간 검색어

가시박힌삶 2018. 6. 25. 22:12

2018년 6월 24일 그것이 알고싶다에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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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한편도 빠지지 않고 챙겨보던 프로를 시골로 이사와서 언젠가부터 보지못해서 주말에 시간을 내어 여러편 보다가, 일전에도 전화를 드렸지만
꼭 무슨일이 생겨도 제보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제보를 합니다. 저는 제가 당한 피해가 그동안 무엇인지를 몰라 정황만을 얘기할수 있었을 뿐이었는데 요즘들어 제가 무엇을, 어떤일을 당했었는지를 설명할수 있을것같습니다. 그래서 용기를 내어봅니다.

제가 당했던일은 사회속에서 절대적으로 흔한 경험은 아니었기때문에 , 저의 정신적인 문제로만 치부될줄 알았기때문에 저는 함부로 그 누구에게도 얘기할수도 없었고, 얘기를 해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가까운 사람들중 저의 얘기를 충격적으로 듣긴 했지만 뭘 어째야할지에 관해서는 잘 모르는듯 했습니다. 아마도 어떤 압력이 있었거나해서 불이익에 대한 두려움을 느꼈거나, 설득을 당했거나, 도저히 납득이 되지 않는 수준의 이야기가 , 자신들이 생각하기에는 불가능에 가까울거라고 추측이 될수밖에 없는 얘기들을 하소연식으로 듣고, 그저 예전에는 얘가 이렇지 않았는데 라면서 몇번의 얘기를 들어주고는 서서히 긴시간동안 잊어가기 시작했을수도요.

저는 정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대한민국이 이런 일이 가능한 곳이라는것 자체가 믿어지지가 않았거든요.
쉽게 설명드리자면 저는 몸과 마음이 자유가 없는 상태입니다. 완전한 신체포기 , 정신포기의 상태직전입니다.
언뜻 이해가 안가실겁니다. 배운것은 많이 없지만 지적장애자도 아니고,  어디 병을 앓는 사람도 아닌데 말입니다.
차량도 보유하고 있어서 가고싶은곳을 어디로든 자유롭게 갈수있는데도 말입니다.
그것이 알고싶다에 제보를 할 마음으로 또 한동안 못챙겨보기도 했어서 지난 방송들을 몇편 보다가 저의 상황을 설명하기 딱 좋은 회차를
발견하게 되는데 그것이 [신안 염전노예] 편입니다.
신안 염전에서 노동을 했던 장애인분들이 쉽게 탈출을 시도하지 못했던것은 그 섬안에서의 연락망때문이었을겁니다.
아무리 호소해도 , 심지어 파출소를 찾아가도 , 배를 타려고해도 표조차 판매해주지 않는 그런 사정 때문이었을겁니다.


저의 경우는 섬에서 사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직업소개소를 찾다가 누군가에의해 강제노동에 동원된것도 아닙니다.
저는 결혼해서 살고있고, 아이가 있고, 차도 있어서 어디로든 마음대로 갈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아무데도 갈수가 없었습니다.

신안 염전에서는 폭력이 일어났고, 그 섬안에서 모두들 짜고치는 고스톱처럼 피해자를 에워싸고 자신들의 망을 구축하고 사람을 빠져나가지 못하게 했습니다. 고립이죠.
하지만 저의 경우에는 더욱 더 한층, 교묘해집니다. 전혀 드러나지 않는 방법으로 피해자를 고립시킵니다. 그 스케일을 만약 저를 만나 얘길 들어보신다면 깜짝 놀라실 겁니다.
저는 누군가가 저를 치매환자로, 정신병자로 만들려고 하는 상태에 몇년째 놓여있습니다. 그 상대가 누군인지도 모르고 마냥 당하고만 있습니다.
그리고 교묘하게 미행을 당하고, 감시를 당하며, 원격으로 고문을 당합니다. 이들은 매일밤 저의 꿈속을 자신들의 꿈속인냥 모니터링 합니다.
저는 한동안 이런 현상을 어떻게 설명해야할지몰라 누구에게도 이런 사실을 숨기고 친한 친구들 몇명에게만 이 사실을 알리거나 그랫지만, 제가 섬에 갇혀있다면 그들이 와서
저를 도와주었겠지만 저는 겉으로 보기엔 그저 멀쩡한 삶을 살아가는 한 사람이었기때문에 그들은 저를 어떻게 해줄수가 없었던겁니다.
저를 가장 고통스럽게 한것은 감시와 저에대한 몰이해때문에 저를 끊임없이 자신들의 목적에 맞게 이용해먹으려는 사람들의 악의적인 근성때문이었지만
경제활동을 계속 저해당했다는 문제가 저를 너무도 고통스럽게 했습니다. 어떻게해서든 제가 직장생활을 제대로 이어가지 못하게 했습니다.

제가 직장생활을 제대로 해나간다면 자신들의 목적에 맞는 먹잇감이 되주지도 못할뿐더러, 멀쩡한 사람을 매장시켰다는 그 자체가 드러나지게 될까봐 계속 지속적으로
불이익을 겪도록 압력을 넣던지 그렇게 하는것같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 저는 치매도 아니고, 정신적으로 이상이 있는것은 더더욱 아닙니다. 다만 이런 상황에 처해져서 도저히 인간으로서 용서하지못할 인간형들이  저를
향해서 자신들의 개인적인 목적으로 온갖 치밀한 메뉴얼들을 짜맞춰서는 저를 공격해댔는데 그것이 상당기간 오래됐었고, 그 충격도 충격이지만 도저히 같은 인간으로서 그런
역겨움을 용서할수가 없는데에 분노가 치밀어 올라서 화를 많이 내는것말고는 이상한 구석은 없습니다. 그것은 오히려 화를 내지 않는다면 이상한 인간이겠지요 제가,
게다가 너무도 말도안되는것을 오롯이 혼자 삭여야만 하다보니 녹음을 많이 하게되고(너무 분통이 터지면 녹음을 안하는 상황에서도) ,
거기에다가 녹음을 하다보면 분통이 터지면 터트리고, 화내고 그러면서 많이 풀다보니
또 오랜 독신생활때문에 간단한 혼잣말은 입에 베여서 버릇이 되있었고, 뭐 그렇다보니 혼자 , 아무도 나몰라라하거나, 이해를 못하거나 이런 상황에서 혼잣말하며 분통을
삭이는데 , 그럼 그것도 안하면 미칠수밖에 없는거잖아요. 저는 그걸 했기때문에 안미쳤다고 생각합니다.  어찌되었든 상황판단 능력이 떨어진다거나, 그런건 아니라는 겁니다.


그런데 저는 이 의료범죄에서 도저히 빠져나오질 못합니다.
이것을 의료범죄라고 일단은 말하는 이유는 , 이들이 저에게 한 폭력들이 전부 의료기술로 설명이 되는것들이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이들은 제가 이런 사실을 눈치채지 못하게 하기위해서 온라인팀을 따로 만들어서 운영하며 제가 당한 피해사실들을 소문을 내고, 은밀히 저를 스토킹했습니다.

이것은 어마어마하게 무서운 사건이기때문에 저의 말을 듣는순간 귀를 의심하며 설마, 라고 하실것이고, 그 때문에 이게 사실이야? 제가 겪은 10년이 , 사실이라고 받아
들이는 것보다 저의 정신을 의심해보고싶어지실겁니다. 저는 지금 이순간 이글을 쓰는 순간에도 미세한 어지러움을 느낍니다. 하지만 이것은 인위적인 것입니다.

제가 간단히 요약한 저의 상황은 제가 생각하기에 이런 상황인것같습니다.
어떤 기업이나 돈이 많은 사람들에게 (아마도 정상적인 사람은 아니겠죠. 이런일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일겁니다. )  제가 알지못할 이유로, 지목이 되고,
그후로 이들은 치밀하게 저에게 들키지 않도록 접근해서 저를 파악합니다. 그렇게 파악한 후에, 저 자신도 깨닫지 못하게끔 경제적으로 점점 저를 마비시킵니다.
경제적이라봐야 직장정도 이겠지만 저에겐 생계의 수단이며 모든것의 발판이죠.
그 어디에서도 적응을 하지 못하게끔 은밀하게 보이지않게 그렇게 만듭니다. 은밀히 사업주를 만나 거짓정보를 주며 설득을 시킨다거나,
매수를 한다거나, 불이익을 받을것만같은 압력을 준다거나해서 일을 돕게 만든 다음, 처음엔 그냥 왕따 작업을 들어갑니다.
몰아내서 직업을 계속 박탈시키는거죠.
그것은 일종의 같은 패턴으로 반복되는 메뉴얼에따라 그렇게 만드는데 그것이 참 치밀합니다.

여기까지도 아마 믿기 힘드실겁니다. 그만두고 다른데 가면 되지 않겠느냐고 다들 말을 할겁니다. 그런데 그게 그렇지가 않습니다.
이들이 피해자에게 작업을 치는동안 , 아마도 분명히 어떤사람이든 그런 상황속에서 단 3개월을 넘기지 못할거라는 목표하에 회사를 빌릴수도 있지않나?라고 생각해봤고,
망해가는 회사를 지원해줘가며 그 일을 하게끔 포섭하거나(이것은 이렇게 생각할만한 이유를 따로 설명드려야합니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이들은 상당한 자금을 들여가며 피해자를 고립시키는데 전념을 합니다. 계속 따라다니면서 말입니다. 전국의 그 어떤곳도 이들을 피할 곳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엄청난 심리적인 학대를 피해자에게 가하는데 , 정상적인 피해자를 어떻게든 유도하여 자신들이 목표로하는 인간의 형으로 내비치게끔
다수가 완전하게 속이는 작업을 합니다. 그것이 주로 정신병자, 치매환자 , 능력없고 대책없는 사람으로 보이게끔 하는거였습니다.
그것도 상당한 공을 들여서 서서히 그렇게 해 나갑니다.
슬슬 그렇게 밀어붙인 다음, 피해자가 포기하는 상태만을 기다리고 있겠죠.

저는 도무지 이걸 왜 하는지, 피해자의 자살을 원하는것인지 정말 궁금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어쩐일인지 피해자가 궁지에 몰려 힘들어하면 스토킹을 잠시 풀어주기도 하고 숨통을 트여줍니다. 마치 원하는것이 고문이라도 되는듯이요.

그간에 흘린 피눈물, 정말 단 하루도 작업이 없는 날이 없었습니다. 정말 죽을듯이 힘든 세월들을 , 나날들을  어린 아이를 키워가며 살아왔죠.
사람들은 슬슬 저를 거지같이 보기 시작했습니다. 경제적으로 자꾸 막히다보니 항상 쪼들릴수밖에 없고, 이들은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 딱 밥먹을 만큼만 유지시키는거죠.
모든것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돌아가는 가정경제상황이나 언제 돈이 생기고 어디어디에 돈이 나가구요. 이것도 이렇게 생각한 이유를 여기에 다 적긴 역부족입니다.
그리고 점점 게으른 사람 취급하기 시작했습니다. 일 하기가 싫어하는 젊은 여자가 대책없이 아이를 낳고 , 남자들 사기나 쳐가며 먹고 살아가는 사람 취급을 하기 시작한거죠.
저는 사생활이라는것을 탈탈 털고 살아왔습니다. 저는 그냥 이들의 소유였습니다. 그것은 따로 적어놓은 피해글이 있으니 그 글을 읽으며 확인해보세요.

어찌되었든 저는 최근에 그 긴 세월을 지나 이들의 진정한 목적을 알게 되었습니다. 알게 되었다 생각합니다. 충격적인 진실은 둘중의 하나입니다.
이들은 그간에 저를 치매환자로서 연구해온겁니다.
저의 동의없이 치매치료약이나 기기를 개발했거나, 인공지능관련된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그런 사실들을 덮기위해 저를 치매환자로 만들려고 한것이구요.
정상적인 사람임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저를 자신들의 목적에 맞게 사용하려고 너무도 정상적인 저를 치매환자로 알려놓은것입니다.
이것은 엄연히 너무도 악질스럽고 고의적인 인신매매입니다. 게다가 그 용도가 너무도 잔인하고 산채로 자신의 신체를 포기하고 살아가야하는
극악무도한 악질 범죄입니다.
개인의 명예는 물론이고, 사회적으로 병신을 만들어놓고, 얼굴을 못들게 다니게 해놓고 , 철저히 자신들의 목적에 맞게 살아가게 하려고했던 겁니다.

분명히 치매환자라고 소문을 내놓았는데 제가 멀쩡히 돌아다니거나, 정상적인 사람으로 보이거나 , 직장에서 인정받고 살아가면 안되기때문에
저를 따라다니며 교묘하게 저에게 자존심상하는 행동을 일부러하거나, 약올리는 행동을 교묘하게 하거나, 정말 살인이 나도 무방하리만큼 지독스러운 모멸감을 주는 행동을
짜맞추어 아르바이트들을 고용하거나 , 비슷한 방법을 써서 사람들을 동원하여 저를 매장시켜온겁니다. 지금은 많이 줄긴 줄었지만 이들은 아직도 자신들의 목적에
미련이 남아 어젯밤에도 저는 이들에게 꿈채취를 당했습니다.

이들의 목적이 인간의 '뇌'라는 사실을 느끼게되고나서 우후죽순 개발되는 기술개발관련 기사들, 그리고 제품들,

더 놀라운것은 이것을 하기위해서 그저 피해자의 동선을 가로막거나 감시 정도가 아니라 더 어마어마한 무언가를 했을 가능성입니다.
이를테면 한 지역에 물밀듯이 진입하여 이사를 따라들어오거나, 피해대상이 가는곳마다 직간접적으로 어마어마한 인원들이 자신들의 거처를 옮겨다닐지도 모른다는
계산까지 서게되면 , 이들이 이 일을 하기 위해서 공권력을 동원한다는것이 얼마나 쉬운일이었을지가 짐작이 되는겁니다.

이것은 과대망상이나 피해망상적인 말이 절대로 아니며, 진실입니다.
이들은 지역주민들에게 분명히 협조를 구했던 겁니다. 그러나 그 사실을 아무도 저에게 말해주지 않습니다.
그저 어느곳을 가든 차가운 냉대와, 오래가지못하는 직장생활, 그리고 그 일에 대한 저들의 자부심을 느낄뿐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는게 당연히 힘들지만 피해자는 염점의 노예와도같은 심리상태에서 하게 됩니다. 다만 , 이것은
저는 지적장애인이 아니기에 모든 고통을 모든 순간에 느끼게 됩니다. 이것은 분명한, 명백한 불이익이다, 아니다, 이것은 상황에 맞지않다. 이것은 아니다 라는것을 말이죠.

이들은 저를 정상적으로 대하지 않기로 작정을 한 사람들 같았습니다.

요즘은 이상스럽게도 , 어떻게 일이 돌아가는지 저자신이 알지도 못하고 있는사이, 그러니까 제가 아무것도 해결하지 않았는데도, 급격히 저를 따라다니던 차량들이나
특정한 차량들이 뭔가를 뜻하는것처럼 연기하며 저의 앞에 반드시 나타나던 일도 많이 줄어는들었습니다.
사람들의 태도도 많이 달라져서 부쩍 친절해지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아무것도 이유를 모릅니다. 여전히 저의 머리는 이들이 건드리고 싶으면 건드리고, 놔두고싶으면 놔두는 상태에 놓여있고,
이들이 음부를 자극하고 싶으면 그렇게 하고, 그러고 싶지 않으면 놓여있는 상태는 여전합니다.

제가 바라는것은 예전 그대로의 삶이고, 그리고 어떻게 이런일이 벌어질수 있었는지, 그리고 그 일에대한 해결이 된다면 제가 그 과정을 다 알고 있어야한다는것입니다.
제가 저의 몸을 포기한 상황이 아니고, 제가 정상적인 정신의 소유자라면 당연할, 저의 문제를 놓고 그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 제가 빠진다면 저는
지적 장애인밖에 안되는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들은 아무런 근거도 없이 어느날 이런 함정에 빠진 제가 너무나도 하찮을지는 몰라도 저는 제 자신에게 있어서 그 누구와도 바꿀수없는 제 자신이고자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36의 나이부터 이들이 본격적으로 대놓고 행동했기때문에 저는 이들을 느낄수 있었지만 , 언제 이들이 들러붙어 있었는지 저는 모릅니다.
45의 나이가 되버릴동안 저는 이들에게 삶을 쥐어흔들리며 아무것도 해놓지도 못하고 이들은 죽을 힘을 다해 마치 자신들의 진정한 목표가 저인
것인냥 있는 모든 힘을 다해 저를 방해해 왔고, 직장에, 집 주위에 , 온통 사람들을 돈으로 심어놓고 수상한 짓을 해왔습니다.
저의 직장, 집주위는 하나의 존이되어 집을 나오면 반드시 모든 사람들이 서로 연결되어 저를 에워싸며 따라다닙니다. 그러나 그것이 법을 위반하지 않는 한도내에서
그렇게 한것이죠. 믿어지십니까?

제가 2015년도에 읽은 기사내용에 미래창조과학부에서 뇌지도를 만드는데 10년간 3400억원의 돈이 투자될거라는 기사였습니다.
한마디로 노다지 시장이죠.
그리고 제가 10년동안 겪어온일들을 비교해보면,

그리고 이건 저의 설명을 들어야합니다. 제가 왜 매순간 그렇게 생각했는지에 대해서 저의 이야기를 직접 들으셔야합니다.
저는 결혼을 한 이후로 생계에 시달려보지 않은 시간들이 없었던것같습니다. 오히려 이들에게 쫒기면서 아이와 혼자 살던 때보다 더욱 말입니다.
저의 매일의 일상은 늘 같은 패턴을 반복해왔습니다.
돈을 벌면서 정신적 학대를 당하던가(이것조차도 이들의 계산인거죠. 이들이 만약 저를 물리적으로 한대라도 치거나 하면 저는 문제를 해결하려고 할테니 이들은 치밀한 계산하에
절대적으로 정신적으로만 건드립니다)
너무 지치던가, 분노에 떨던가, 생계에 시달리던가, 머리에 통증을 삼키던가, 지쳐 나가떨어지던가,
이들은 저를 산박제로 여깁니다. 저는 저의 주위사람들중 단 한사람도 믿지 않습니다. 저의 아들은 아직 어리구요.
얼마전부터 아들은 수면중에 신체에 이상한 경련들을 일으킵니다.
이들이 어린 아들의 수면까지도 장시간 관리해온 모양입니다. 그일을 누군가 내부적으로 도왔겠죠.
일상적인 대화를 해보면 어떻게 나쁜짓을 하지 않고 돈을 벌겠느냐는 사고방식 그 자체입니다. 놀랍습니다.

얼마전에는 국민신문고에 경찰청에 민원을 올렸습니다.
하지만 이 일의 특성상, 한 지역에 뱀처럼 똬리를 틀고 이루어질 가능성이 아주 크기때문에 경찰은 믿을수 있을는지 아직 확신을 못하겠습니다.
담당형사님을 배정을 받고 진술을 해나가봐야 알겠죠. 저의 모든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과 이일을 사람들에게
알려야 합니다.  언론이 그 역할을 해주셔야 합니다.
한가지 참고하셔야 할것은 이들이 저를 고립시키는데에 무척이나 세세한 부분까지 디테일했었는데, 예를들면
제가 제보하는곳에 같이 제보하기, 제보하면서 정신병자처럼 일부러 행동해서 질리게 만들기,
저의 컴퓨터, 저의 사생활, 모두가 이들의 손에 있습니다. 심지어 저의 의식은 물론이요,  무의식까지도요.

이것은 엄연히 생체강탈입니다.
생체를 강탈하여, 드러나지않게 인신매매와같은 수법의 네트워크망을 형성하고, 무자비하게 학대를 하는데 표면적으로 드러나지 않게하기위해
정서적인 학대만을 자행하는데, 그것이 직장 못다니게 만들기, 동네에서 사람취급 못받게 만들기, 밖에 나가면 실시간 주민들로부터 감시받게하기,
시로 나가면 사람들 뿌려서 화나게하는 알바 배치시켜놓고 흥분하게 만들기, 환자처럼 보이게 하기, 장보러가면 유모차나 어린이집차량 구급차, 순찰차등을 동원하여
실시간 감시를 받는 느낌주게 만들기, 주파수를 이용한 신체 부분부분 자극주기, 해킹을 이용한 온라인 활동 감시하기, 온라인알바들 뿌려서 약올리기, 가짜 피해자카페
만들어 유인하여 혼동주기, 그리고 그 강탈한 생체로 이들은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는 겁니다.
24시간 이들은 생체를 모니터링 합니다. 어떤때는 제가 몸에 아무이상을 못느끼는 상태에서 제가 감기에 걸릴것을 미리 압니다. 그리고 저는 다음날 감기에 진짜 걸립니다.
만나서 말씀을 드려야 할 부분입니다.

어떻게 하면 저를 자극시킬지 그 방법을 터득했다 느끼는 이들에게 화를 안내려고 무진장 애를 쓰지만 , 제가 인간인 이상, 그리고 이들과 다르게 사람의 마음을 가진이상
그건 불가능할지도 모르는 얘깁니다.
어제는 오랜만에 아이가 공룡영화를 보고싶대서 같이 나갔습니다. 화나게 하는 쓰레기들이 생각보다 많지는 않았지만 장거리 차를 타고 가야하는 상황에서 운전을 하고
가는데 죽어라고 따라다니며 머리를 어지럽게 만드는 인간들 때문에 흥분하여 , 극장안에 뿌려진 알바들에게 화를 좀 냈습니다.
쥬라기월드 영화를 보는데 전화기 전원을 끄지않는 , 가방은 온데간데 없어도 전화기만은 손에서 목숨처럼 떼놓을줄을 모르는 사람들 6~7명이 들어오는데 전부 성인이더군요.
부모님과 함께온 20대 처녀, 영화가 바로 시작되기 바로전 저의 뒤에 자리를 잡는걸 제가 그들의 뒤로 갔습니다. 스토커는 일반인들처럼 보일거라고 생각하고 위장해서 다니지만
스토커는 스토커 나름대로 절대로 일반인들과 함께 섞일수 없는 인장이라는 것이 있다는걸 그들은 모릅니다.
그들의 행동거지는 이미 다른 사람들 몰래 나쁜짓을 하는 사람들이 하는 행동거지로 바뀌었다는걸 그들은 모를 겁니다. 아무리 자연스럽게 위장해보아도 그들 작고 세세한
몸에 붙어 있는 행동거지 하나하나가 이미 그들 특유의 직업을 나타내준다는걸 그들은 절대로 모를것입니다.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화가처럼 보이고, 가수가 가수여보이고,
작가가 웬지 작가일것만 같은 느낌을 주는것처럼 , 그들은 그들의 향기를 자기 자신들은 모를겁니다. 그리고 그들의 향기는 그들의 의식을 이룰테죠.

지금 우리앞에 매일 쏟아져나오는 '뇌' 과학, 관련기술개발기사들, 관련 제품 출시 기사들, 많이도 쏟아져나옵니다.
하지만 '뇌' 과학의 어두운 이면은 상대적으로 언론에서 다뤄주질 않습니다. 저는 과학이나 의학관련해서는 평소 관심조차도 없고
생각만해도 어지럽습니다. 하지만 제가 유사패턴으로 장시간 당하다보니 알아보지 않을수가 없었고, 그 결과 , 아무런 지식이 없는 저라도 이것이 음지에서 사업성있는
사업으로 여겨지게 되면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생체를 범죄자들에게 강탈당하며 살아갈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신안 염전노예들 문제가 세상에 알려진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신안 염전노예 문제는 적어도 그 섬안에서 해당되는 문제였고, 그 길고도 긴 답답한 세월들이
한참이나 지나고 나서야 알려진 셈이죠.

하지만 이제는 더 심각한 , 전혀 표면에 드러나지 않는 완전범죄의 형태로 거듭난 제2의 신안을 육지속의 작은 섬으로 거듭나게 할 가능성이 농후한것입니다.
그것을 제가 겪었고, 저의 앞에 몇사람이나 그렇게 되었는지, 저의 뒤에 누군가에게는 더욱더 치밀하게 거듭날른지 모른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것이 전혀 정신지체장애나 , 신체 부자유자도 아니고, 완전한 정상인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태에 놓여, 마치 신안처럼
본인에게는 아무도 진실을 말해주지않고 전부 다 자신들의 이득에만 미쳐있는 결과가 , 부모님으로부터 물려받은 자신의 신체를 누군가들에게 24시간 강탈을 당하고
있으면서도 증거가 없어서, 아무도 말해주지않고 철두철미하게 속여서 , 미친사람 취급해서, 알바비를 벌려고, 내일이 아니라서 라는 이유로 적극 돕거나 방조하거나
하는 일이 생긴겁니다.

언론이 나서주셔야 할때입니다. 이들은 아마도 언론에 새나갈것을 대비하여, 온라인에 유사범죄를 얘기하며 정보를 퍼뜨리고 다니며 사람들의 신뢰를 낮추는 행위를
알바비 몇푼을 받고 지속적으로 해왔을 것입니다.
아마도 피해당사자에게 어떤 중요한 문제때문에 말하면 안된다고 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건 말이 안되는 말입니다. 본인이 몰라서 해결되는 문제가 이 지구상
그 어디에 있겠습니까? 다 거짓말입니다.
한가지만 덧붙이자면 , 이들이 저를 정신적으로 괴롭힌것은 함께 일했던 구성원들과의 감정적인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그건 오히려 차가운 목적이었습니다.
하나하나의 태클들이 전문가들처럼 구성원들의 손발이 딱딱 맞았었고, 그것은 정신적인 틈을 언제 노려야할지 그 타이밍은 마치 명사수와도 같이 그 저격은 명중했고
그것은 우연적으로 단순히 괴로우라고 괴롭히는 그런 단계가 절대로 아니었으며, 언제 기습하여 말을 시키거나 행동을 가로막으면 잠시 찰라의 맨붕을 얻어낼수 있고
그 몇초밖에 안되는 멍한 순간들을 매순간 얻어내려는 공격이었습니다. 그런식으로 계속 지속이 되면 제 아무리 정신건강이 든든하다해도 치매를 앓게되거나, 깜빡깜빡하는
사람으로 보이게 되는것은 물론, 뇌의 기능이 급격하게 저하 되리라는 치밀한 계산이었다는것이고 그들은 전문가였습니다.
그리고 늘 스트레스를 주려고 연기를 연기자처럼 하였는데 , 마치 저를 수사기관이나 국가기관에서 수사를 당하는 사람으로 자신들이 여기는듯한 행동들을 지속적으로
했다는 겁니다. 이 부분도 만나서 말씀을 드려야 하는 부분입니다.

언론에서 나서 주십시요. 저의 피해도 피해이지만 적어도 유사사례로라도 알려서 다가오는 뇌과학시대의 무분별한 생체해킹에 대한 각성, 그리고 허술한 법망을 이용하여
극악한 범죄자들이 증거가 전혀 남지 않는다는 이유로 무분별하고 극악한 범죄를 저지르지 못하도록 대비할수 있도록 이 문제를 이슈화시켜주십시요.
저는 제가 당한 모든 일들을 증언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사람들이 알아야 기업들이 돈으로 한 마을을 사다시피하여 자신들의 기업을 위해 인신매매보다 악랄한 약자를
타겟삼아 신체를 강탈하는 일이 생기지 않을것입니다. 돈으로 알바들을 끌어들여 거짓피해자를 만들고 정신병자처럼 흉내내게하여 온라인을 돌아다니지 못하도록 만들수
있을것입니다. 범죄자, 간첩이면 다 통하는 우리나라에서 사람들이 낙인찍는 일에 대해 한번쯤 신중해질것입니다.
이런 모든일이 이뤄질동안 피해자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본인을 둘러싸고 빙빙둘러 간접적으로만 모든일이 일사천리로 진행될뿐이며, 단 하나도 본인을 걸치지는 않습니다.
국정원에서 유오성씨에게 간첩죄를 뒤집어 씌울때도 불러서 취조를 했다 들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는 아무일도, 아무말도 전달되지 않은채 저의 인생이 다 날라가다시피 했습니다. 이 일이 널리 알려지지 않으면 분명히 악용하는 사례가 연이어질것을 저는
장담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국민신문고 경찰청에 민원을 제기한 파일들을 참조해서 올려놓겠습니다. 무엇보다 '2011년 뇌로 움직이는 미래세상'이란 제목의 2011년 기술영향평가자료
는 쭉 읽어보면 이미 2011년 그 당시에 지금 현재 저와같은 부정적인 사례를 예측하여 기록되어있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뇌'과학에 대해서
조금씩 그나마 관심을 갖게 된것도 불과 몇년정도입니다. 10명중 8, 9명이 이 분야의 전공자가 아니면 까맣게 모릅니다. 관심도 없구요.
이런 놀라운 기술들이 세상에 곧 나오게 되는데 아무런 예비책을 우리사회에서 거론하지 않았다는 자체가 , 무엇때문이었을까? 라는 생각이 들면서 의아했을 뿐입니다.

참고로 삼성전자서비스센터편도 제가 보았는데 놀라웠던것은 경제적 고립이었습니다. 고인이 되신분이 얼마나 고통을 당하다 그런 결정을 하셨는지 저는
바로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경제적고립, 피를말리는 하루하루, 모든것이 저의 사례와 유사하고, 하다못해 동생이 차를 타고 내려오는데 휴게소에서 잠을 잤다고
하는데 서울에서 창녕까지 길어도 성인남자가 운전해서 아무리 천천히 와도 6,7시간정도는 걸릴것을 저의 동생은 오전 9시, 10시경에 출발해서 밤 10시반정도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와서도 동생와이프는 수상한 행동을 하였구요. 휴게소에서 누군가를 만나지는 않았을까? 라는 생각만 머릿속에 남아있었는데
삼성편을 보면서 휴게소에서 누군가를 만나는 장면, 경제적 고립등이 너무도 제가 겪어왔던 일들과 비슷했습니다. 다른것은 제가 삼성의 직원이 아니라는 점이었습니다.

직접 저를 만나보시면 모든것이 저의 주장을 뒷받침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실겁니다. 10년이 한결같이 모두 같은 패턴이 아니라 상황을 보여드릴수는 없지만,
현재 저의 신체가 이들의 손에 놓여있다는 사실엔 변함이 없습니다.
내일 저는 그간의 마음의 상처를 집에서 쉬면서 딛고 다시 직장생활을 들어갑니다. 45살인데 누군가를 가르쳐야할 이 나이에 , 저는 늘 한걸음입니다.
제자리 걸음입니다. 이번 직장은 사람들이 갑자기 변하는 일은 없어야할텐데,,, 저는 불안하기만 합니다.
이번엔 담당 경찰이 배정되면 강제로라도 떠밀어서라도 제가 그 어떤일에도 문제가 없는 사람임을 회사에 알려달라고 해볼까? 별생각이 다 듭니다.

이것은 저의 피해도 피해이지만 앞으로 닥쳐올 해킹이 컴퓨터에서 사람의 신체로 옮겨간 중요한 사례로 반드시 취재를 해주셔야만 합니다.
제가 최선을 다해 돕겠습니다. 저의 피해회복을 위해서라도, 생체해킹시대를 맞아, 저의 사례가 사람들의 경각심을 심어줄수 있는 좋은 사례
가 될수 있기를 기대해보면서 제보드립니다. 연락기다리겠습니다.

 

 

 

 

 

 

 

 

 

 

 

 

2018년 6월 25일 다음 실시간 검색어

 

 

일단 나를 위한 실시간 검색어는 

제보자들 - 풀뜯어먹는 소리 - 비밀과거짓말 이었을것같다. 

그래야 흐름상 전하고 싶은 메세지가 완성이 될테니까! 

 

지드래곤은 아마도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김미영'과 나를 중첩해서 헷갈린듯하다. 

그 사람은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자꾸 지드레곤화면을 틀어놓고 방송을 하곤하는데 이름이 나와같은 김미영이다. 

아마도 그래서 살짝 지드래곤을 끼워넣었을수도 있고, 우연일수도 있고 뭐 아무래도 상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