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활동[온라인]/증언자들

[스크랩] 마인드 컨트롤에 의한 음파 피해

가시박힌삶 2017. 7. 18. 04:25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사실과는 다르게 정신분열증이라는 병이 단순히 환경적인 요인이나 유전적인 요인이 아닌

첨단기술을 이용해서 이득을 취하려는 집단에 의해 정신분열증과 매우 유사한 증상이 발생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러한 과정에서

무고한 희생자들이 생겨나고 있다. 정신병원에 강제적으로 입원되었다고 주장하는 피해자들이 존재하고 브로커들이 활개를 치는것만 봐도

정신병원의 비리를 미리 짐작해볼수도 있을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마인드컨트롤 기술은 이미 오래전부터 미국의 정보기관에서 인간의 감정을 통제하려는 목적으로 자국의 국민들을 희생시켜가면서

개발된것로 주파수를 이용해 소리를 들려주어 인간의 잠재의식을 변형시켜, 생각과 행동을 바꾸는것을 목표로 한다. 마치 자동차를 멀리서

원격조종하듯이, 인간의 의식을 원격조종하고 인간의 생각을 읽거나, 기억을 지우거나, 분산시키거나, 뇌파로 의견을 교환하거나(텔레파시)

통증, 기타 질병을 유발할수 있다. 피해자는 정상적인 사고가 가능하나, 때로는 피해가 심할경우 정신병이 생기는 경우도 더러 있다.

그런데 여기서 피해자들이 강제적으로 정신병원에 입원되는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 그 이유는 가해집단이 자신들의 만행을 감추기 위함으로

피해자가 아무리 고통을 호소해도 신뢰를 얻지못하도록 하려는데 있다.

피해를 견디지못한 피해자는 심하게는 자살을 하거나, 인간병기로 이용되어 최근 자주 일어나는 묻지마 범죄같은 사회적으로 악영향을 끼치는

사건사고도 발생시키기도 한다. 고통을 가족에게 호소하면, 강제로 정신병원에 입원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사회활동을 막아서 경제적으로도

궁핍한 처지로 몰아넣기도한다. 이 기술이 일반인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이유는 가해집단이 언론을 통제하고 있기 때문에 티비에서는 이러한

내용이 전혀 보도되지않고있다. 심지어 이런 피해를 입는 피해자들을 빙의로 몰거나 위험한 인물로 인지시키기위해 귀신관련 프로그램이나

정신병자에 관한 편견을 조장하기위한 내용들로 국민들을 지속적으로 세뇌시켜왔다.

 

여기서 잠깐 초음파에 의한 마인드컨트롤 기술 간략하게 요약한 내용을 적어본다면

 

정신변형 메카니즘은 "사일런트 사운드 스프레드 스펙트럼" 이라 불리우는 잠재의식 반송 기술에 바탕을 두고 있다. 

일반적으로 스피커, 이어폰 또는 전압 변환기를 사용하여, 매우 낮거나 높은 음파범위 또는 초음파 주파수 영역 인근에서 불가청(不可聽)의 반송파들이 의도된 정보에 따라서 진폭(혹은 주파수)변조 되고, 음향적 혹은 진동적 방법으로 뇌 안으로 유도, 전달되는, 불가청 통신 체계. 변조된 반송파는 실시간으로 직접 전송되거나, 용이하게 기록되거나, 청취자에게 반복 전송하기 위하여 기계적, 자성 혹은 광학적 매체에 저장될 수 있다."

사일런트 사운즈사(Silent Sounds Inc.) 의 자료에 따르면, 수퍼컴퓨터를 사용, 인간의 해감정 EEG 패턴을 분석, 복제한 후, 이 "감정 신호 클러스터"를 다른 컴퓨터에 저장하여 인간의 감정 상태를 소리 없이 유도하는 일이 현재 가능하다.

 

내가 마인드 컨트롤 피해자가 된것은 4년차로 처음에는 주변의 소음이 증폭 변조되고 신체의 세포나 장기와 공명하여 통증이나 진동을 유발하는

공격을 당해왔는데, 그것은 내가 어떤 행동을 할때마다 지속적이며 반복적으로 경험해온것이다. 

음파공격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극심한 고통을 경험한 이후, 살기위해 어떻게든 음파를 막아내야겠다고 생각했고, 평상시 음악듣는것을 좋아해

이어폰을 이용해 음악을 듣는것으로 주변의 소음을 막아보려고 시도한 결과 왠만한 크기의 소음은 막아낼정도여서 일상생활을 무난하게 할수 있게되었다.

하지만 가해집단은 집요하게도 음악이 나오지 않는 틈을 타서 공격을 시도, 직장생활을 끝내고 집에서 24시간 음악을 틀며 음파공격을

막자, 음악에 사람의 목소리나 새소리같은것을 녹음시켜서 들려주기 시작했다.

그래도 음악을 듣는데있어서 크게 지장이 없을정도였고, 얼마후 집을 나와 혼자서 생활을 하기시작했을때는 피해가 많이 줄어든 상태였는데,

다시 일을 하기 시작하면서부터 기존의 마인드 컨트롤 프로그램이 아닌 다른 내용의 프로그램을 경험하기 시작했고

최근 몇일전부터는 사람의 목소리가 들려오기 시작, 소리의 높낮이와는 관계없이 상대방의 감정을 읽는 텔레파시를 경험하고 있다.

처음에는 그냥 단순하게 "야"혹은 "수진아"라고 부르다가 24시간 철저하게 무시를 하자 하루가 다르게 강도를 조금씩 높여서 음파공격을

하기 시작했다. 결국 그들과 24시간 연결되어 그들의 말을 무시할수 없을정도가 되어 일상생활을 제대로 할수 없을정도로 피해가 심각해지기 시작했다.

어떤 일반인의 말에 따르면, 정부기관과 연계된 사조직들이 피해자를 타겟으로 생체 신호를 연결해서 슈퍼 컴퓨터와 융합하고 인트라넷 구조로 피해자를 서버로
만들어 접속한다고 하는데, 그 일반인 자신도 비밀홈페이지의 회원으로 가끔씩 접속을 해서 피해자들의 사생활을 엿본다고 주장했다.
가해 조직이 피해자에게 24시간 환청을 들려주면서 사생활을 기반으로 컨텐츠를 개발, 홈페이지의 회원들에게 청취료와 수신료를 받아낸다고 했다.

24시간 환청과 함께 여러가지 배경음악이 깔리면서 어떤 행동이나 말을 유도하는 미션수행같은 게임을 하거나, 성적인 흥분상태를 유도해서

수치심을 주며 야한 행동을 하라는 명령을 하는등 마치 여성 피해자가 포르노 주인공과 같은 역활을 하도록 유도해서 자신들의 이득을 취하려고

하는것 같다. 피해자들 사이에서도 홈페이지에 피해자의 성기사진이 노출되었다는 얘기도 있고, 가해자가 머리속의 영상을 통해 그들의 비밀홈페이지를

보여준적이 있는데, 게시판 옆의 배너에 적힌 내용은 대충 이러했다. '말이 생각과 행동을 바꾼다' 그리고 게시판에는 내 이름이 포함된 제목의

게시물과 관련된 제목들이 몇몇 눈에 띄었다.

그들이 들려주는 소리의 내용을 보면 처음에는 사생활을 간섭하거나, 생리적인 현상을 비아냥대거나, 외모를 비하하거나, 생각을 못하게 하는등

지나치게 간섭하면서 생각과 행동을 통제하려고 하는 목적이 다분히 보였다. 이것은 일부 피해자에게 적용된 사례로 단 한번의 휴식시간이나 여유도 없이

24시간 끊임없이 소리를 들려주며 협박과 회유를 번갈아가며 그들은 자신들의 목적을 성취하고자 했다.

그러한 결과 나는 이 피해로 인해 일상생활에 지장이 생기고, 언어장애가 생길만큼 심각한 상태가 되었다. 다수의 가해자 목소리가 배경음악과 함께

같은 내용도 반복적으로 들려주면서 나를 세뇌시키려했고, 나이많은 가해자가 어린 가해자들에게도 반복적인 언어로 세뇌하는것을 엿볼수 있었다.

그들은 목적을 위해 어떤 비정상적인 행동이나 말을 하도록 유도했고, 회유와 협박을 번갈아가면서 나를 그들의 유도대로 이끌어가려고했다.

사용하는 언어또한 내가 사용하지 않는 말들이 대부분으로, 예전 가해자는 표준어를 쓰고 현재 바뀐 가해자들은 경상도 사투리를 쓰는데

내가 사용하지않는 심한 사투리를 쓰는것 같았다. 나이많은 가해자에게 반복적인 학습의 결과로 나이어린 가해자도 같은 말투를 쓰고 있었으며,

가해자들이 통제하려하는 행동이나 생각을 하려할때에는 여러명의 가해자 목소리를 동시에 들려주면서 나의 정신활동을 교란시켰다.

내가 마음속으로 말하는 내용이 그대로 가해자들의 프로그램에 의해 읽혀지면서 변형된 목소리로 나에게 들려왔다.

심지어 나의 무의식까지도 가해자들이 그대로 들려줬는데 상황에 따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음파로 심장을 공격당하면 - 자존심 상한다.

내가 행동을 어린아이처럼 하면 - 나 아기같아

예전에 키우던 고양이에게서 무의식적으로 배운 행동을 그대로하면 - 나 고양이같아

...? - 내일 아울렛가자

 

그들이 말하는 언어는 매우 한정되어 있어서 인간이라기보다는 슈퍼컴퓨터에 저장된 프로그램이라는 생각이 드는데,

인간이 아닌 프로그램 취급을 하면 자신들이 실제로 인간이라는것을 강조하면서 심지어 남성가해자가 여성피해자에게 복종을 유도하기위해

사랑한다, 예쁘다는 내용의 표현도 하고, 자신의 말을 따르기를 원했다. 말을 듣지않으면 협박을 서슴치않는데 현재 당하고 있는 협박의 내용을 예를들면

 

성폭행 당해뿌라 혹은 성폭행 하러가자 (그리고 성폭행당한 경험이 전혀없는 나에게 과거 성폭행경험이 있는것처럼 말을한다. 다른 피해자분의 말로는

심적 안정을 교란 시키기 위한 목적. 피해자마다 다르지만 원래는 피해자의 범죄 또는 실수와 관련한 기억을 유도 심문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고 했다.)

니 죽이뿐다.

니 차에 치이뿌라.

니 옆집 할매(집 주인 할머니)한테 이른다. <<이것은 음파기술로 나의 주변인에게도 소리를 들려주어 이간질을 유도할수 있기 때문에 내가 유발하는 소음을

크게 들려주어 내가 이상한사람으로 오인하게끔 만들겠다고 협박했다. 내 생각을 들려주겠다고 했다.

 

그리고 회유의 내용은

 

니가 생각하는거랑 우리가 생각하는거랑 다르다.

니한테 해줄라했는데 니 지금 하는짓이 영 아닌것 같다.

내 니 좋아했는데 니가 생각이 너무 많아서 싫다.

이쁘다 해주라.

 

이제껏 가해자와의 대화가 거의 없었던 나는 마인드컨트롤에 관한 궁금한 내용들을 가해자에게 직접 물어봤더니 이렇게 대답해주더군요.

 

가해자의 목소리는 어떻게 들려주나 - 초음파

유령이 만지는듯한 감각은 - 초저주파

나를 가해하는 이유 - 니가 좋은 생각만 하고 날씬해지고(음식을 못먹게함)이뻐졌으면 좋겠다는 핑계를 대며 자신들의 가해행위를 좋은쪽으로 유도하도록 만들었다.

내가 바뀌면 놓아줄꺼냐 - 그렇다.(내 생각이지만 실험의 동조율을 높이기위해 거짓말을 하는것 같다.)

예전 가해자들과의 관계는 - 그냥 업체라고만 했다.

 

그동안 극심한 음파공격으로 인해 기억력이 현저히 떨어져 생각이 잘 나진 않지만 우선 기억이 나는데로 적어보았습니다.

앞으로도 그들이 하는 말들을 계속 적어나갈 생각입니다. 이 사실이 믿기지 않는 일반인들도 있겠지만, 나의 이미지가 손상되는 한이 있더라도

알리지않는것보다는 낫다고 판단하기에 이렇게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이글을 쓰는동안 가해자 아줌마가 아들같은 가해자에게 계속 이런말을

들려주더군요. "니는 저렇게 하면 안된다." 라고 말이죠. 몇일전에는 어린 남자아이에게도 계속해서 피해자를 가리키며 "저 누나 이상한 누나다"

라고 반복적인 언어를 사용하면서 세뇌시키는것을 들었는데, 가해자들은 자신들이 나쁜행위를 하는것을 모른채 피해자를 괴롭히고 우롱하는것

같더군요. 아무래도 어릴때부터 세뇌교육을 시킨 결과가 아닌가 싶네요.

 

오늘은 여기까지만 적겠습니다.

출처 : stalking
글쓴이 : 이수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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